최민정,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 1위… “차기 시즌 후 태극마크 반납” 작성일 04-09 32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500·1000m 석권, 심석희 제쳐<br>김태성, 남자부 종합 1위 나서</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4/09/0005663803_001_20260409182208260.jpg" alt="" /><em class="img_desc"> 3차례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 연합뉴스</em></span>한국 동·하계올림픽 최다 메달(7개)을 기록하고 올림픽 무대 은퇴를 선언한 쇼트트랙 여자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2026-2027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에서 종합 1위에 올랐다. 최민정은 1차 선발대회를 마친 뒤, 대표팀 은퇴 의사도 밝혔다.<br><br>최민정은 9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1차 대회 마지막날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31초237을 기록, 심석희(1분31초814·서울시청), 김건희(1분31초897·성남시청)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첫날 여자 1500m에서 3위, 둘째날 여자 500m에서 1위에 올랐던 최민정은 랭킹 포인트 81점으로 종합 순위 전체 1위에 올라 상위 24명이 출전할 2차 선발대회에 무난하게 진출했다.<br><br>2018 평창, 2022 베이징,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등 동계올림픽 3개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를 따냈던 최민정은 올림픽 무대 은퇴를 선언하고 이번 시즌 국가대표 재승선에 도전했다. 전 종목에서 고른 기량을 과시한 최민정은 2차 선발대회에서의 전망도 밝혔다. 쇼트트랙 대표팀은 1,2차 선발대회 각 종목 순위에 따른 랭킹 포인트를 합산해 종합 1~7위 선수가 승선한다. 앞서 여자대표팀에서는 김길리(성남시청)가 세계선수권대회 2관왕을 달성하면서 자동 선발됐다.<br><br>최민정은 경기 후 현장 취재진에게 2026-2027시즌이 끝난 뒤 국가대표 은퇴 의사를 밝혔다. 그는 “이번 선발전을 마지막으로 생각한다. 만약 대표팀에 선발되면 2026-27시즌이 국가대표로 뛰는 마지막 시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최민정의 뒤를 이어 심석희가 42점으로 종합 2위, 김민지(한국체대)가 34점으로 3위에 올랐다. 세계선수권 2관왕에 올랐던 임종언(고양시청)이 대표팀에 자동 승선한 남자부에서는 김태성(화성시청)이 68점으로 1차 선발대회 종합 1위, 이정민(성남시청)이 63점으로 2위, 이규호(한국체대)가 29점으로 3위를 각각 차지했다. 2차 선발 대회는 11일과 12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박지원, '팀킬 논란' 황대헌 입장문에 "이미 지난 일" 04-09 다음 "국가대표급" 라포엠 '살리라' 음방 최초 공개..전율 돋는 하모니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