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럴 수가! 결국 안세영 감당하지 못했다...생애 첫 타이틀 향한 여제의 질주→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8강행, 그랜드슬램 도전 박차 작성일 04-09 3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09/0002245356_001_20260409180607299.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생애 첫 타이틀 도전에 박차를 가했다.<br><br>안세영은 9일(한국시간) 중국 닝보의 올림픽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펼쳐진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16강 응우옌 쭈이 린과의 맞대결에서 2-0(21-7, 21-6)으로 승리했다.<br><br>이날 안세영은 세계 랭킹 21위 응우옌 쭈이 린과의 경기서 시종일관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8강행을 확정 지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09/0002245356_002_20260409180607338.jpg" alt="" /></span></div><br><br>안세영은 1세트 초반부터 막강한 화력을 뽐내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객관적인 전력서 차이가 있는 두 선수의 스코어는 순식간에 벌어졌다. 안세영은 11-4로 인터벌을 맞이하며 승기를 잡았다. 이에 특유의 안정적인 수비력을 바탕으로 점수 관리에 나섰고, 호흡을 조절하며 21-7로 1세트를 따냈다.<br><br>2세트에선 집중력이 돋보였다. 안세영은 7-4 접전 상황에서 내리 5점을 연속으로 뽑아내며 승부처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그러자, 응우옌 쭈이 린의 페이스는 급격하게 꺾였다. 반면 안세영은 강인한 체력을 앞세워 흔들림 없는 모습을 유지하며 21-6으로 2세트를 마무리했다.<br><br>이로써 안세영은 8강 진출에 성공하며 그랜드슬램을 위한 마지막 퍼즐 조각인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 우승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09/0002245356_003_20260409180607370.jpg" alt="" /></span></div><br><br>그간 안세영은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휩쓸며 배드민턴 여제로 불렸다. 하지만 유독 아시아선수권대회와는 인연이 없었다. 앞서 2022년, 2023년엔 각각 동메달, 은메달에 그쳤고, 2024년엔 8강, 지난해엔 부상 여파로 기권을 선언했다.<br><br>이번엔 다르단 각오다. 안세영은 전날 세계 랭킹 32위 예오 지아 민을 2-0(21-15, 21-10)으로 제압한 데 이어 응우옌 쭈이 린까지 큰 격차로 제압하며 별다른 어려움 없이 8강 고지를 밟았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폭풍 성장' 女스포츠 올해 4조원 수익 전망 04-09 다음 목동실내빙상장, 빙상스포츠와 휴식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편의시설 운영자 공개 모집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