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환 오윤아, ‘미스매치’ 가족의 대환장 코믹극 [현장 LIVE] 작성일 04-09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bJvlQWI1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dcb843b7af261469c179c97f01d1910f77a74d4cde6479e9188940f4b944b4" dmcf-pid="3KiTSxYC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석환, 오대환, 오윤아, 신수연, 이준혁. 사진|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startoday/20260409172109525ljev.jpg" data-org-width="700" dmcf-mid="trXP8TMV1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startoday/20260409172109525lje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석환, 오대환, 오윤아, 신수연, 이준혁. 사진|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241348e0f3e7a46f60f5a111bec5def00eb55e950efa66ccd6febb9fb5408ab" dmcf-pid="09nyvMGhta" dmcf-ptype="general"> 베테랑 배우들이 가족 코믹극 ‘미스매치’로 뭉쳤다. </div> <p contents-hash="00ced4c4e745e2a5d3bcd8693833e25ad5770ec7047680854930a8d1eec7874b" dmcf-pid="p2LWTRHlZg" dmcf-ptype="general">9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 입구에서 영화 ‘미스매치’ 시사 및 간담회가 열렸다. 손태웅 감독과 배우 오대환 오윤아 안석환 이준혁 신수연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69161063a75df1fc8ea5f6be620d5552f0fd237bd77e3ffac00e03e42c6991c9" dmcf-pid="UVoYyeXSYo" dmcf-ptype="general">‘미스매치’는 한순간의 사고로 기억이 리셋되면서 가족과 주변 인물들의 관계가 죄다 뒤바뀌는 초유의 사태 속 해프닝을 보여주는 영화다.</p> <p contents-hash="f728fa080dcf0a11428e8224ef22e4fe1e020d8e9500d28564b627c9716a2e12" dmcf-pid="ufgGWdZv5L" dmcf-ptype="general">손태웅 감독은 “독립영화 위치에서 상업 영화를 목표로 하다 보니까 미스가 있을 수 있지만, 저희의 소소한 진심은 관개들과 매치가 되지 않을까 싶다. 우리 영화는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이들을 응원하는 영화”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be82100082527402406858714914441d6ab7d183026cea749967ab7566e9cb10" dmcf-pid="74aHYJ5T1n" dmcf-ptype="general">주연을 맡은 오대환은 어리숙하면서도 든든한 봉수로 변신했다. 오윤아는 막장 집안을 책임지는 여장부 반성혜 역을 맡았다. 안석환은 보수적인 봉수의 아버지 석구를, 이준혁은 못 말리는 절친 상영을, 고규필은 철부지 동생 만수를 연기한다. 신수연은 사춘기 딸 지윤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p> <p contents-hash="43bab9198f847cec4e2700501103117a4109eae16151f2781b5149d13c18e2e0" dmcf-pid="z8NXGi1yZi" dmcf-ptype="general">오대환은 “조연의 삶을 오래 살아서 주연을 한 작품이 별로 없다. 책임감이 컸다. 저를 선택해준 감독님과 제작사 영화사 대표들이 절 믿어준 거라 책임감 있게 매신 매신 노력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ec9ccac7e94d7eece6ae874e76d105a05cb07ebe31e790de93b64bab28a90a3" dmcf-pid="q6jZHntWXJ" dmcf-ptype="general">이어 “열심히 했던 기억밖에 없다. 코로나 시기라 촬영하느라 제약도 많았다. 시간도 촉박하고 바쁘고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다같이 열심히 해줘서 좋은 성과를 낸 것 같다”며 관심을 당부했다.</p> <p contents-hash="596ca6f9cf46dccf7911e74d48a35395a0677cd1257a090bd056796a0c4b8586" dmcf-pid="BPA5XLFYZd" dmcf-ptype="general">오윤아는 “오랜만에 제 모습이라 촬영할 때 부족한 면도 보인다. 저도 영화로 만들어진 건 처음봤다. 그때 생각이 많이 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aba3df200c901ea84d81e112b8ff6643315ebdabc2dc5c47e2161f5a84f9496" dmcf-pid="b1VEcqrNXe" dmcf-ptype="general">이어 “극 중에서 남편을 기죽이고 소리지르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감독님이 아니라고 믿고 해달라고 했다. 오대환 선배와 친하고 정말 남편처럼 생각하면서 진심을 담아 최선을 다해 연기했다. 그런 모습이 진심으로 영화에 잘 표현이 된 것 같아 감사하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8d4942d0e9b1877d2f05f36dd965274f597f24277b022b217130c5188a8d7227" dmcf-pid="KtfDkBmj1R" dmcf-ptype="general">이준혁은 “인천에서 찍은 기억이 새록새록 올라온다. 제 연기가 후회되는 지점도 있다. 살을 좀 뺐으면, 더 잘했으면 하는 부분도 있지만, 행복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1a4d467957fb24228290d1c442f3bb1b89c6e0f426002ffce3f1e185963bdab" dmcf-pid="9F4wEbsA1M" dmcf-ptype="general">이어 “오대환과 몇 번 함께한 적이 있는데 호흡이 좋았다”며 “안석환 선배는 제가 연극 할 때 신이었다. 제 입장에서는 겸상도 못한다. 저런 선배님과 공연하고 무대에 선다는 게 지금도 떨린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77421c0d9fe749bfa4c37321593898fdedb06f2c629f5026e918f86a3e0df05d" dmcf-pid="238rDKOc1x" dmcf-ptype="general">이준혁은 “선배가 무섭게 했다는 게 아니라 촬영장에서 만나면 따뜻하게 대해주지만 벅차고 떨린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89b98db08d3d1eeac7037e1892915c975166e24f7f044a222f7e03a9fea38bc6" dmcf-pid="V06mw9IkHQ" dmcf-ptype="general">안석환은 “만날 때마다 재미있어서 나도 어릴 때 저랬을까 싶으면서 많이 배웠다. 코로나 시절이라 많이 붙어있지 못했던 기억이 나는데, 촬영하는 건 재미있었다. 오대환이 극장신에서 주인공으로서 NG를 많이 냈다. 그래서 많이 웃었던 기억이 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ac32ae4cf8f0e25add5892b7e060785bdc0731ab96701d9e41d38151a3f40b47" dmcf-pid="fpPsr2CEHP" dmcf-ptype="general">신수연은 “정말 질풍노도 시기를 겪으며 찍었다”면서도 ‘미스매치’ 속 가족의 이야기에 공감해달라고 부탁했다.</p> <p contents-hash="7685743e4cbadbfcc87446a078061089d0396d5464365b2a3315674d0909e24a" dmcf-pid="4UQOmVhDZ6" dmcf-ptype="general">오윤아는 “진심으로 따뜻하게 가족의 끈끈함을 되새길 수 있는 영화가 되길 바란다”고 밝혛다.</p> <p contents-hash="cb8da89353aae59b0ce88df018151b7e0c64e6de15e7b848853b9825e3714f0a" dmcf-pid="8uxIsflwX8" dmcf-ptype="general">손태웅 감독은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막둥 아재로 출연한 이준혁을 가리키며 “좋은 기운을 잇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dd19ce780208901e0ec5c4c68c4d0ea8ec0958ca68105f78c2a941600dd11789" dmcf-pid="67MCO4SrH4" dmcf-ptype="general">그는 ‘미스매치’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들의 열연을 관전 포인트로 꼽으며 “다들 너무 연기를 잘해서 제 글이 살아난 걸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즐거웠다”며 관심을 당부했다.</p> <p contents-hash="e7f8c137806b428aaa86ce8d4ad4e0c21fcd072e5c93362427c2fa13d6439fed" dmcf-pid="PzRhI8vm1f" dmcf-ptype="general">‘미스매치’는 23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f737341d44066ec03b641bf59f60d80e0d52fa370f3db1424b08dd1e149235ff" dmcf-pid="QqelC6TsGV" dmcf-ptype="general">[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셔틀콕 여제' 안세영, 랭킹 21위 상대 30분 컷...아시아선수권 8강 진출 04-09 다음 'IQ 204' 백강현, 10살에 과학고 行→학폭 피해·자퇴 후 근황 ('영재발굴단')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