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세영, '그랜드슬램 대업' 향해 순항…세계 21위 상대로 16강 1게임 21-7 기선제압 [아시아선수권] 작성일 04-09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9/0001997008_001_20260409172013082.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이우진 기자)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24·삼성생명)이 '그랜드슬램'을 향한 질주를 이어갔다.<br><br>안세영은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개인전) 1회전 첫 게임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상대의 기선을 제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9/0001997008_002_20260409172013142.jpg" alt="" /></span><br><br>안세영은 9일(한국시간) 오후 5시 중국 닝보의 올림픽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시작된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식 16강에서 응우옌 쭈이 린(베트남·21위)를 맞아 첫 게임을 15분 만에 21-7로 따냈다.<br><br>초반부터 공격 일변도로 나선 안세영은 순식간에 점수를 벌렸다. 11-4로 인터벌을 맞이한 안세영은 후반에도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게임포인트에 도달, 상대 범실로 1게임을 가져왔다.<br><br>안세영은 2023 덴마크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우승, 같은 해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2024 파리 하계올림픽 금메달 등 배드민턴의 3개 메이저 대회를 모두 석권한 경험을 지니고 있다. <br><br>세계랭킹에서도 총 140주, 최근 78주 연속 1위를 유지하며 '배드민턴 황제'를 넘어 역대 최고 선수 반열에 다가서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9/0001997008_003_20260409172013185.jpg" alt="" /></span><br><br>다만 유독 아시아선수권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이는 안세영이 주요 국제대회를 모두 제패하고도 '그랜드슬램'을 완성하지 못한 유일한 이유로 남아 있다.<br><br>안세영은 2022년 필리핀 마닐라 대회에서는 시드가 없던 왕즈이에 4강에서 역전패했고, 2023년 UAE 두바이 대회에서는 결승에서 대만의 타이쯔잉에 1-2로 패했다.<br><br>이어 2024년 닝보 대회에서는 8강에서 허빙자오에 0-2로 패하며 탈락했고, 지난해 대회 역시 부상으로 불참했다.<br><br>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9/0001997008_004_20260409172013235.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일본 핸드볼, ‘유소정 쐐기 골’ 아란마레가 뷰스트 핀디즈 꺾고 반등 성공… 4위 수성 04-09 다음 쇼트트랙 최민정, 올림픽 이어 국가대표도 은퇴 예고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