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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을 기다렸다”…이민정, 씻기 전 상처 얼굴에 담긴 ‘빌런즈’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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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7
'흑백2' PD "최강록·김도윤 재도전, 심사 당시 정적…작가들 눈물까지" (엑's 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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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7
박나래, 입장 발표에도 싸늘…심리 전문가 “문장 단위 봉쇄, 신뢰↓” [SS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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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7
'저속노화' 정희원, 前동료와 사적 관계→협박·스토킹 피해..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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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7
조세호·이이경→박나래·키까지, 예능계 후속 캐스팅 골머리 [이슈&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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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7
'이선균 수사정보 유출' 전직 경찰관, 징역형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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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7
“‘매출 10% 과징금’ 소급하는 ‘쿠팡방지법’ 제정해야”…송경희 “종합 검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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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7
“메모장에 6천만원 적혀”…김원훈이 지인‧가족에 분노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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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7
‘활동 중단’ 샤이니 키, SNS엔 팬들 응원 가득… “기다릴게” [왓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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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7
허준석, '다음생'부터 '우리 동네 특공대'까지…장르 뛰어넘는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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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7
경찰, 박나래 전 남자친구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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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7
박나래·키 줄하차…‘놀토’ 측 “멤버 충원 계획 지금은 없다”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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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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