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도 버티는 ‘AI열풍’, 반도체 호황 당분간 기대 작성일 09-09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jtUj5rNh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41de44d627f021ffd1066ee7d64b5eb0061dcb4faca8b58ac4af1639856bba" data-idxno="256059" data-type="photo" dmcf-pid="XAFuA1mj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이란 전쟁 장기화에 국제 산업 전반에 먹구름이 끼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 '반도체' 산업 분야는 중동전쟁의 화살을 빗겨가는 모양새다. 올해 들어 급격히 증가한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장 추세가 이어지면서다. /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9/552791-TBIsO8N/20260909170540921sonj.png" data-org-width="800" dmcf-mid="Gf4xTVZv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9/552791-TBIsO8N/20260909170540921son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에 국제 산업 전반에 먹구름이 끼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 '반도체' 산업 분야는 중동전쟁의 화살을 빗겨가는 모양새다. 올해 들어 급격히 증가한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장 추세가 이어지면서다. /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33d834f6ec688f4ac4790eb32756b86b1616fae8fdc8badf5125d648cf8b0b3" dmcf-pid="Zc37ctsAlx" dmcf-ptype="general"><strong>시사위크=박설민 기자 </strong> 미국-이란 전쟁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8일(현지시간) 미군은 이란 유조선 5척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최근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미군 함정을 공격한 데 대한 보복 조치다. 여기에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와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바브엘만데브 해협 통제권을 두고 충돌하면서 중동전쟁이 확전할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온다.</p> <p contents-hash="557e9216a0ed51392202ece468a727372d50d63a1d01b37f58211cd0e951f7c1" dmcf-pid="5k0zkFOcSQ" dmcf-ptype="general">전쟁 장기화에 국제 산업 전반에 먹구름이 끼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 '반도체' 산업 분야는 중동전쟁의 화살을 빗겨가는 모양새다. 올해 들어 급격히 증가한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장 추세가 이어지면서다. 이에 따라 한국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주가 변동에 중동전쟁이 미칠 영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9763cf93aaf8251941adffdbef348ffcad49a353ee07acb8cb6e78930c9d9600" dmcf-pid="1EpqE3IklP" dmcf-ptype="general"><strong>◇ 지정학 리스크 이겨낸 'AI붐', 반도체 호황 지속 기대</strong></p> <p contents-hash="beb43f691e5352eee1f49296ac10825e617a710f8806e3d3a22271aeb43facb6" dmcf-pid="tDUBD0CEC6" dmcf-ptype="general">일단 증권가에서는 지정학적 불안정에도 불구, 반도체 산업의 호황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9일 KB리서치는 리포트를 통해 "고유가, 고금리 부담에도 불구 반도체 성장주가 선방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04861fea9a0cabeadf04152db91c2a0b761c87e65ba2921e8a78348aa50bef88" dmcf-pid="FwubwphDT8" dmcf-ptype="general">실제로 최근 전 세계적 AI인프라 투자는 급증하는 추세다. 미국 IT리서치 기관 '가트너(Gartner)'의 지난달 발표에 따르면 AI인프라 투자는 올해 말까지 55%, AI 최적화 서비스형 인프라(IaaS) 투자 지출은 내년까지 56.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7ebd1d97b12405d9155b67296c3c83a11a153eea965a3c405f90b22452319c4e" dmcf-pid="3r7KrUlwh4" dmcf-ptype="general">특히 우리 반도체 업계에 수혜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오픈AI의 'GPT-6 아스트라(Astra)' 공개다. 안소은 KB증권 연구원은 "관련 기술 공개 후 컴퓨팅 수요가 크게 늘어날 거라는 기대에 반도체주의 고성과 흐름이 지속됐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22faad282642ff7b38bc5f9f7c54d2176815fb30a6613999f15968aac2836b04" dmcf-pid="0mz9muSrCf" dmcf-ptype="general">GPT-6 아스트라는 지난 4일 오픈AI가 공개한 차세대 초대형 AI언어모델이다. 파라미터 규모는 현재 공식적으로 발표되진 않았으나 이전 모델들과 동일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픈AI에 따르면 추상적 추론 능력을 측정하는 ARC-AGI-3에서 99.9점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eb79498fb3f9b60a2e412ed6886685c56f9fcc6921b8fc53578cda9b1e012e83" dmcf-pid="psq2s7vmSV" dmcf-ptype="general">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GPT-6 아스트라는 초기 범용인공지능(AGI) 단계로 진입하는 변곡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또한 올해 4분기 제미나이 4 신규 모델 출시가 예상되고 내년 상반기에는 오픈AI와 앤트로픽의 차세대 모델 출시도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637cd72c6c205cc3131a5e7a8d0725f2a3272b67d074eb7a0eeb9cbe49615d6" dmcf-pid="Uk0zkFOcW2" dmcf-ptype="general">이어 "차세대 프론티어 모델의 성능 향상은 추론 복잡도와 모델당 토큰 소비량 증가로 직결될 전망"이라며 "여기에 효율형 모델 확산에 따른 토큰 단가 하락까지 더해지면서 전체 AI 연산량과 토큰 소비는 구조적으로 급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fd26ee86c5fed9b7c0eff1c06e4b82e46f08e87a431a606e3e4f6fa93eca62a8" dmcf-pid="uEpqE3IkS9"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AI반도체 산업 분야도 지속적 호황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에 따르면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Intel)'은 이 같은 시장 상황에 맞춰 내달 초 중앙처리장치(CPU) 가격을 10% 인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KB리서치는 오는 2027년 내년 사상 초유의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올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e3d405a8f03682d8a90ef9caad20c8d6e6cf4cd69b03871ff42350d15970a79" dmcf-pid="7DUBD0CElK" dmcf-ptype="general">김동원 연구원은 "내년 메모리 시장은 가격 상승과 출하량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는 강력한 상승 사이클이 가속화되고 사상 최대 실적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동시에 제한적인 신규 공급과 전체 생산 능력 (CAPA) 70%가 할당된 장기 공급 계약(LTA) 중심의 생산능력 배분으로 인해 과거 경험하지 못한 가장 타이트한 메모리 공급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e17db438fa63cebb3c666899a02e89b65db8a8bff82a642863e7453adfec3fce" dmcf-pid="zwubwphDvb" dmcf-ptype="general">이어 "AI모델 성능 경쟁이 심화될수록 메모리의 구조적 수요 증가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최선호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제시한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위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인 업체 계약' 논란에 불신임 투표까지…삼성 노조 갈등 심화 09-09 다음 "공간은 남는데 전력이 없다"…AIDC 특별법에 업계가 던진 과제는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