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규 의장 "크래프톤, 담대한 도전 나설 것" 작성일 09-09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흥행 IP 장기 프랜차이즈로 육성<br>콘텐츠·AI로 새로운 성장 모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Uj2ZxpXS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30d5e1fa5d46054906335b7c97deb1d18e954723cce3df73fcac272e7d04d3" dmcf-pid="puAV5MUZC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병규 크래프톤 의장과 김창한 대표는 지난 8일 월스트리트저널(WSJ) 홈페이지에 공개된 콘텐츠를 통해 크래프톤의 중장기 전략과 새로운 기업 슬로건 'Pioneer the Undiscovered'의 뜻을 설명했다./사진=Custom Content from WSJ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9/BUSINESSWATCH/20260909164711957balk.png" data-org-width="2048" dmcf-mid="3MxFIqyOv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9/BUSINESSWATCH/20260909164711957bal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과 김창한 대표는 지난 8일 월스트리트저널(WSJ) 홈페이지에 공개된 콘텐츠를 통해 크래프톤의 중장기 전략과 새로운 기업 슬로건 'Pioneer the Undiscovered'의 뜻을 설명했다./사진=Custom Content from WSJ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560b9c943bf21603ed276d82707fa461adcd9d881f05c4d5605d834fa507a47" dmcf-pid="U7cf1Ru5vM" dmcf-ptype="general">장병규 크래프톤 의장이 올해 초 새롭게 공개한 기업 슬로건 'Pioneer the Undiscovered(미지의 영역을 개척한다)'의 의미를 밝히며 크래프톤의 장기 성장 전략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c4b909e07b14ec5378666bbc4812a691a940dddb038dbd4dd7a6532c72ae8ff" dmcf-pid="uzk4te71hx" dmcf-ptype="general">장 의장은 지난 8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에서 "크래프톤을 가장 단순하게 설명하면 한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게임 회사라고 할 수 있지만 이 설명만으로는 지금의 크래프톤을 온전히 담지 못한다"며 "새로운 비전에는 담대한 도전에 나서고 시행착오를 거쳐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d127de6e23f1357be81474a8b60bb18388d8ad4568e3cbe24414e1bb642a49d" dmcf-pid="7qE8FdztyQ" dmcf-ptype="general">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도 "팬들의 로망을 현실로 만드는 일"을 크래프톤의 비전으로 제시했다. 그는 "기술적 한계나 복잡한 설계 과제 때문에 이를 구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스튜디오가 그 한계를 넘어 로망을 현실로 만들 때 새롭고 잊지 못할 경험이 탄생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d56b0c4ef153f77a94052814ce398de8a3b51e2f5a9e7fd47f71a8f2bf8dea6" dmcf-pid="zBD63JqFTP"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새로운 지식재산권(IP)을 발굴하는 동시에 흥행에 성공한 IP를 장기간 성장시키는 데도 힘을 싣는다. </p> <p contents-hash="439116c05b828f8b09f6b00c7fd6149832f9d9cdfb08085c9dac6f67f1d42c74" dmcf-pid="qbwP0iB3v6" dmcf-ptype="general">장 의장은 "성공한 크리에이티브는 출발점에 불과하다"며 "이를 오래가는 프랜차이즈로 만들려면 장기적 관점의 자본을 투입하고 시행착오를 포용하는 문화를 조성하며 창작자가 아이디어를 키울 수 있도록 필요한 자원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6af9358f1e55424c72a7792854b88a8ab5e266b45d5474f2d0f44edcd33d2ba" dmcf-pid="B0aKHP3GT8" dmcf-ptype="general">김 대표도 "펍지도 정체기를 겪었고 4~5년에 걸쳐 기반을 다시 다진 끝에 성장세를 회복했다"며 "그 과정에서 개인의 창의성과 성공한 IP를 장기간 확장하는 데 필요한 퍼블리싱 역량을 배웠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69e1f51e208cb46cae95357e627d9c71affdacefb471ed9e098f8ce8355011f" dmcf-pid="bpN9XQ0Hl4" dmcf-ptype="general">게임 IP를 애니메이션과 숏폼 드라마 등 다른 콘텐츠로 확장하는 전략도 이어간다.</p> <p contents-hash="ef99e277193ee06e83bb5c3524627c7def74273cf203007b1d601a8f4e4a4a40" dmcf-pid="KUj2ZxpXhf" dmcf-ptype="general">장 의장은 "오늘날 소비자는 게임과 애니메이션, 영화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형식을 자유롭게 넘나든다"며 "크래프톤 인수 전략의 한 축은 IP가 여러 형식으로 확장되고 새로운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72847718b99dc3c31531ff37d9f155369b7dc542c1a0b8052265f8138e040f1" dmcf-pid="9uAV5MUZWV" dmcf-ptype="general">AI도 크래프톤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점찍은 분야다. </p> <p contents-hash="1a0e9a11274d65bcdcf2bd78ec4b5ab8b7367358b2b3eefacc0f9da39996acf5" dmcf-pid="27cf1Ru5T2"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게임은 콘솔과 PC에서 온라인, 모바일 게임에 이르기까지 항상 기술과 함께 진화해 왔다"며 "AI는 또 하나의 전환이다. 게임이 무엇이 될 수 있는지, 이전에는 닿지 못했던 어떤 경험이 가능해지는지에 대한 새로운 질문을 던진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bf288ee5d4e97e628cd76cb7ddebf124b51bcc5c1fc6fbc056d8c0e5933e45b" dmcf-pid="Vzk4te71W9" dmcf-ptype="general">특히 AI가 향후 피지컬 AI로 확장될 가능성도 언급했다. 장 의장은 "가상 세계에서 사람과 상호작용하는 지능형 캐릭터가 향후 실제 로봇을 통해 현실에서도 비슷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a19472c839b2b7a1d68ba9792a85e251fc9ef99e4a6fd34ecae8934ac2124ce" dmcf-pid="fqE8FdztlK" dmcf-ptype="general">다만 AI가 창작자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창작자의 시도를 확대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707cef53cac477c19032e35d93c0c8c74ab86918c60170af2bdf62e1ebe6fcf" dmcf-pid="4BD63JqFSb" dmcf-ptype="general">장 의장은 "창의성의 본질은 조직이나 AI가 아닌 개인에게 있다"며 "AI는 무엇이 의미 있는지,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지, 이용자에게 어떤 경험을 제공할지 결정할 수 없다. 그 판단은 여전히 창작자의 몫"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6fea8e9566448802fcabc09aaee8005ba353dea57d76ab76a191e14f6f4d5eb" dmcf-pid="8bwP0iB3vB" dmcf-ptype="general">왕보경 (king@bizwatch.co.kr)</p> <p contents-hash="ffc6921eb2aa289d8477e451893aaab5a2ad2c47219e65a8edc369ab01d033a1" dmcf-pid="6KrQpnb0lq"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투자 늘리지만 확장 신중…글로벌 재무 리더 90% 투자 확대, 35%는 AI 활용 업무 넓히지 않아 09-09 다음 GPU 갯수 대신 '전력'으로 판단…AIDC 법적 가이드라인 윤곽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