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빈, 회사 성장 '핵심 기여'에도 재산 7조 중 2.55조 분할…왜? 작성일 09-09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스마일게이트 지분 35% 현물분할… 역대 최대 재산 분할<br>스마일게이트 "회사는 본연 업무 충실히 수행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iCS9kPK1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7df7a7fe9c8a6cacb3e53a180ab26f2b2367d0619f94553384bb890f9deb86" dmcf-pid="ZaTY8me4X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권혁빈 스마일게이트 CVO/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9/NEWS1/20260909155751274qakw.jpg" data-org-width="1400" dmcf-mid="GkyG6sd81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9/NEWS1/20260909155751274qak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CVO/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386069a1abf482666a1f09477b52c9e932223b57947428c48ace7286e39c56" dmcf-pid="5NyG6sd8Yu"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정현 한수현 기자 =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의 배우자 이 모씨가 낸 이혼 청구 소송이 법원에서 인용됐다. </p> <p contents-hash="14a5883c75698a2d8333005f8bfe15274129f55ac8a5a70f42cc1694a9044cd8" dmcf-pid="1jWHPOJ6ZU" dmcf-ptype="general">권 CVO는 회사 성장에 핵심적으로 기여한 점이 인정됐음에도 국내 역대 최대 재산 분할 금액인 2조 5500억 원을 지급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p> <p contents-hash="d5e727926dd5b3ac05899fd51f9e0dfcbab533f0ea1fc3dddb93e860555d0f92" dmcf-pid="tAYXQIiPGp" dmcf-ptype="general">서울가정법원 가사합의3부(부장판사 정동혁)는 9일 권 CVO의 아내 이 모 씨가 낸 이혼 등 사건의 선고기일을 열고 이혼 청구를 인용했다. </p> <p contents-hash="ea92b3f0203123091c19d4b6d25711994069946340926cc9cd6c8d098b414331" dmcf-pid="FcGZxCnQt0"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원고와 피고의 혼인 관계가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파탄에 이르렀다"면서도 "그에 대한 책임은 동기와 피고 모두에게 있으며 책임의 정도도 대등하다"며 위자료 청구는 기각했다.</p> <p contents-hash="550f8b6b80bdbb2f3af89b29510f4b7d52a7dd10f96f29409525348ccef09110" dmcf-pid="3kH5MhLx13" dmcf-ptype="general">이어 재산분할로 권 CVO가 소유한 스마일게이트 주식 35%를 현물로 이 씨에게 지급하고, 650억 원의 현금을 지급하라고 했다. 권 CVO가 보유한 주식가액 7조 1049억 원 중 약 2조 4867억 원 상당의 주식을 지급해야 하는 상황이다.</p> <h3 contents-hash="5504eae7212b04b2135777998d7fc570967f204876aab335739180e68815f613" dmcf-pid="0EX1RloMGF" dmcf-ptype="h3">재판부 "스마일게이트 성장, 권혁빈 사업능력·경영적 판단 결정적"</h3> <p contents-hash="1d49cd6c247de311d6bdd9e9828e2d9bac7318bd211e402e93f3c217f0acbd62" dmcf-pid="pDZteSgRtt" dmcf-ptype="general">당초 이 씨 측은 재산의 절반(50%)을 분할해달라고 요구했으나 재판부는 재산분할 비율을 35%로 결정했다. 초기 </p> <p contents-hash="4ad00150c6842343fec4bd1068158b60a4c5c9dd4bef2958c20d950c31477bbb" dmcf-pid="Uw5FdvaeY1" dmcf-ptype="general">정 부장판사는 "스마일게이트의 설립 및 경영 과정에서 소유 개인의 사업 능력이나 경영적 판단이 회사 성장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피고의 기여도가 더 높은 것으로 평가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3c53af9452c6016ac0a98f2f53db288d892483285aafb0c90f828273f85a688" dmcf-pid="ur13JTNd15" dmcf-ptype="general">그러나 "스마일게이트의 설립 및 성장 과정, 원고가 그 전신인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의 지분 일부를 보유하거나 이사 및 대표이사로 등기가 되기도 했던 사정, 장기간 가사와 양육을 전담한 사정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c9829288e914cdfd0904409ff6a047947234f61a4bc752a24ec10d6957dc35c" dmcf-pid="74AE3JqFGZ" dmcf-ptype="general">앞서 권 CVO는 대학 시절 만나 이 씨와 지난 2001년 결혼한 뒤 스마일게이트를 창업했다. 이 씨는 설립 초기 자본금 5000만 원 중 30%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다. 창업 초기 이 씨 측 친정에서 경제적 지원을 해준 점도 인정됐다.</p> <p contents-hash="12364ed32df6c808d69d7073c8904835943aec455b72ebf53ad4276090fdf99c" dmcf-pid="z8cD0iB3YX" dmcf-ptype="general">다만 실제로 스마일게이트 매출을 조 단위로 키운 온라인 슈팅 게임 '크로스파이어'의 성공은 이번 재산 분할에서 고려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2004년 크로스파이어 개발에 착수해 2006년 출시됐으며 중국에서 크게 흥행해 회사 규모를 키웠다.</p> <p contents-hash="c2801d9cd45130c67ca6ac4c41ef61e4925560f09c80a16a7e5d07147f97136b" dmcf-pid="q6kwpnb0HH" dmcf-ptype="general">이 씨는 지난 2002년 7월 4일부터 11월 14일까지 스마일게이트 대표로 등기됐다. 2005년 3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는 스마일게이트 이사직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크로스파이어의 성공 시기와는 엇갈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fd23358cbc440a5cce0839a7e5dab9e531137b03535155d4bb0c7caf369fe2" dmcf-pid="BPErULKpX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행정법원·서울가정법원 전경.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9/NEWS1/20260909155751621dsma.jpg" data-org-width="1400" dmcf-mid="HUyG6sd81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9/NEWS1/20260909155751621dsm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행정법원·서울가정법원 전경. ⓒ 뉴스1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d03939933b20d017e3df4eab335bcece4ee0335933e444555b756db7821481c7" dmcf-pid="bQDmuo9UGY" dmcf-ptype="h3">양측 항소 전망…권 CVO 측 "판결문 검토 후 향후 절차 협의해 결정"</h3> <p contents-hash="fccb314a6a0403537891b46904da3b911c665b3dff17a18a26c2da01f4f7511d" dmcf-pid="Kxws7g2uYW" dmcf-ptype="general">이번 판결로 스마일게이트의 경영권에는 당장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7e020b8cb85e1a31d903645a31e86abb4b6ceed7e9eecf441ae472272d436761" dmcf-pid="9MrOzaV7Zy" dmcf-ptype="general">권 CVO는 스마일게이트 그룹의 지주사인 스마일게이트홀딩스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1심 선고로 35%를 이 씨에게 분할하더라도 65%의 지분으로 경영권 방어에는 문제가 없다.</p> <p contents-hash="ef1b9514eba5186903ecabf8c656c39b3bf178e486637d7c88747771eaf751f1" dmcf-pid="2RmIqNfzZT" dmcf-ptype="general">양측의 항소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법조계 및 IT 업계에서는 권 CVO와 이 씨 모두 항소에 나설 걸로 전망하고 있다. 2심과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나오기 전까지는 권 CVO의 지배구조가 유지된다.</p> <p contents-hash="44c217548e9cb6be87904e88a7afdf996d737e0ec81f340a636c0fe971f633f9" dmcf-pid="VesCBj4qXv" dmcf-ptype="general">이날 권 CVO 측 대리인은 "혼인 파탄 이르렀다고 하는 재판부의 판단에 대해 다소 아쉽다"며 "위자료 청구가 기각된 부분에 관해서는 재판부도 피고에게 유책 사유는 없다라고 판단하신 것으로 이해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b46409c94081ee22dfb5005a953b0299e097a2f3ab1caa127137628a45d4d4a" dmcf-pid="fdOhbA8BGS" dmcf-ptype="general">이어 "추후 판결문을 검토를 해 보고 향후 절차에 대해 협의해 (항소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e3bacf53ee1023f04c9d4d4ff73df5c9dc5b408088d0f08f3c04115c29b37c8" dmcf-pid="4JIlKc6b5l" dmcf-ptype="general">이 씨 측 대리인은 별도 입장을 밝히지 않고 법원을 빠져나갔다.</p> <p contents-hash="b33ecf1245437e32e878ad462635f98085557fbfaff2d9523b6b9d292cc0fb71" dmcf-pid="8ueiyf5TYh" dmcf-ptype="general">스마일게이트 측은 "대주주의 개인사에 관해 회사가 특별히 드릴 말씀은 없다"며 "회사는 종전과 다름없이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148d8cd9f317fc43905595b29753001626a16d2bcd0625b617e22b3671a0624" dmcf-pid="67dnW41yHC" dmcf-ptype="general">Kris@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글로벌 10억명' 챗GPT…한국 진출 1년만 기업 이용자 28배↑(종합) 09-09 다음 권혁빈 65% vs 배우자 35%…스마일게이트 '1인 천하' 흔들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