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한국 진출 1년…기업 챗GPT 사용 28배 늘어, 추론도 국내서 추진 작성일 09-09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fZfiyjJS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69971d2c3988bee1fe18a4a70485b7bff1e5be51b83645639d4efb51f3cdd8" dmcf-pid="9454nWAi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경훈 오픈AI 코리아 총괄대표가 9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오픈AI 코리아 출범 1년 기자회견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오픈AI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9/khan/20260909160642028ggej.jpg" data-org-width="1200" dmcf-mid="bdNy0iB3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9/khan/20260909160642028gge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경훈 오픈AI 코리아 총괄대표가 9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오픈AI 코리아 출범 1년 기자회견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오픈AI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431a929ea6596953c5b21fe3da98c01d2ca7e3b83a48e17be2023c9783cf12" dmcf-pid="2818LYcnSm" dmcf-ptype="general">오픈AI가 한국에서 인공지능(AI) 추론까지 처리하기 위한 국내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데이터를 한국에 저장하는 것을 넘어 AI가 답변을 만드는 연산 과정까지 국내에서 처리하겠다는 구상이다. 기업이 사용하는 챗 GPT 엔터프라이즈는 사용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약 28배 늘어, 국내 기업들의 AI 활용이 급속도로 확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4502135a01a2cc39501ff4d9ff2320c904948791b38a1ec2698f0079f897bb63" dmcf-pid="VpCpfwMVhr" dmcf-ptype="general">오픈AI는 9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에서 열린 한국 오피스 출범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업이 사용하는 챗 GPT 엔터프라이즈의 지난 8월 말 기준 사용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약 28배 늘었다고 밝혔다. 업무용 기능인 챗 GPT 워크와 코덱스 사용자는 최근 6개월간 14배 늘었고, 챗 GPT 국내 주간 활성 이용자는 지난 8월25일 기준 전년 대비 35% 늘었다. AI 활용 영역도 법무, 재무, 인사, 마케팅, 영업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p> <p contents-hash="e846b43399b10b5f9ded72fad09c2b6a2f442738b4fe37ff15aa3df515f64f91" dmcf-pid="fUhU4rRfSw" dmcf-ptype="general">오픈AI는 국내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훈 오픈AI 코리아 총괄대표는 “대용량의 컴퓨터로 연산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보니 한국은 데이터 레지던시(현지화)를 갖고 있지만 추론은 가능한 (해외) 서버로 가게 된다”며 “추론 또한 한국에서 처리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추론을 위해선 더 좋은 GPU(그래픽 처리장치), 클라우드 시스템이 필요해 국내 인프라 파트너와 논의 중”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fb07d46a608263ca4180c5cd1c9825bc9e6fb5b8238f713276a6e2dac8eca759" dmcf-pid="4ulu8me4CD"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한국은 AI를 하기에 좋은 나라”라며 “워낙 AI를 잘 쓰고 신기술에 열린 국민들과 생태계가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김 대표는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는 AI 생태계, 인력 양성 면에서 오픈AI에도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판단한다”며 “AI 반도체 수요는 계속 있을 것이기 때문에 국내 반도체 기업들과의 협력도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d2b2febfcf69041a6dd248ae604df83d0cbb42435a916648baabd8381737f89a" dmcf-pid="87S76sd8vE"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최근 공개한 GPT-6 ‘아스트라’가 이런 변화에 가속도를 붙일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엔지니어가 “아스트라, 광고 영상 만든 것 좀 보여줘”고 말하자, 화면에 10초짜리 영상이 떴다. 브랜드 로고와 함께 매장에 진열된 제품을 카메라가 다양한 각도에서 보여주는 3D 광고다.</p> <p contents-hash="c988caa8f3acda92e0028a295a3d58551f1f8948f96cb1cb50dca1bd6e47a5d9" dmcf-pid="6zvzPOJ6Ck" dmcf-ptype="general">심 엔지니어는 “아스트라는 사람보다 더 빠르고 뛰어난 게 핵심 능력”이라며 “외주를 맡기거나 전문가가 없다고 하더라도 취향을 이야기하면 이렇게 만들 수 있다”고 했다. 아스트라는 신제품 전략 수립, 쇼핑몰 홈페이지 제작, 매장 인테리어 설계, 매출 분석도 했다. 9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오픈AI 코리아 출범 1년 기자회견에서 AI를 활용한 ‘1인 창업’을 시연한 장면이다.</p> <p contents-hash="4cd23af53cf678a77757673289e8576f6a475f3f1391086537eaac3e1d4708e5" dmcf-pid="PqTqQIiPvc"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아스트라에서 가장 중요하게 본 것은 정말 일을 끝까지 스스로 해낼 수 있느냐는 부분”이라며 “사람이 목표를 설정했을 때 이를 계속 생각하고 이전 작업까지 기억해 더 높은 품질의 결과물을 만드는 것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이전까지는 AI에게 일을 시키더라도 사람이 간섭하거나 검토하는 작업이 필요했다면, 이제는 AI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시대가 됐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f6ef6792042fd4c8a016a8f85569e62e3cc2b80c542d3be4e80b26ea3819b144" dmcf-pid="QByBxCnQTA" dmcf-ptype="general">이혜리 기자 lhr@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여행용 e심 급성장…통신3사, '알짜' 로밍 사수전 09-09 다음 AI 데이터센터 특별법 하위법령 윤곽…시설 인정 기준은 '전력'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