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틱 AI, 쓰기 전에 설계부터 해야"… 코난테크놀로지, 'Agent-X'로 승부수 작성일 09-09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8abrUlwv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5cd76cb01fc54c724a2ca16db284849d9bbd96725731054cc450cff12d7fd0" dmcf-pid="X6NKmuSr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9/552796-pzfp7fF/20260909151237348hntv.jpg" data-org-width="640" dmcf-mid="Gh5k7g2uv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9/552796-pzfp7fF/20260909151237348hnt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e63ab6ef1ce3dcf3557c7777e3c2450a4480ee730d700589b343f781038d961" dmcf-pid="ZPj9s7vmhT"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구아현기자] "인공지능(AI) 많이 활용하는 것보다 AI가 일할 수 있도록 업무 자체를 다시 설계하는 것이 관건입니다."</p> <p contents-hash="dff7eec732fcd39fad0b0e14b9a905996327228001e5e5d0951eea9853c9a35b" dmcf-pid="534HdvaeTv" dmcf-ptype="general">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코난 AI 서밋 2026'에서 양승현 코난테크놀로지 COO가 이같이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실제 AI 에이전트를 도입한 고객사가 직접 연사로 나서는 '파트너스데이' 형식으로 진행됐다.</p> <p contents-hash="1b865b1ef45749990607e77325e00ca38e79ab4fe47b1e8b334b4d116e31f39a" dmcf-pid="108XJTNdhS" dmcf-ptype="general">양 COO는 기업의 AI 활용이 이미 '레벨 2' 수준까지 빠르게 확산됐지만 다음 경쟁은 AI가 실제 업무 흐름에 들어가는 '레벨 3~4' 단계에서 갈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AI의 능력치가 인간의 직관과 달리 불규칙하게 나타난다"며 이를 "천재와 바보가 공존하는 상태"라고 말했다. 이런 불확실성을 다루려면 기업 시스템이 AI로 하여금 외부 도구를 활용하고 스스로 결과를 검증해 예측 불가능한 오류를 걸러내도록 설계돼야 한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2f5fee0a63e907615c1868247194e5570c20e95d8c63f506e98865326ac105fc" dmcf-pid="tp6ZiyjJCl" dmcf-ptype="general">양 COO는 또 개인 차원의 작업 시간 단축은 상당수 기업이 체감하고 있지만 이를 재무적 성과로 연결한 사례는 아직 소수라고 지적했다. 이 격차를 메우는 장치로 그가 제시한 개념이 '에이전틱 워크플로우'다. 그는 "AI를 더 많이 쓰는 기업이 아니라, AI가 일할 수 있도록 업무를 다시 설계한 기업이 앞서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a1ba75a62126a6c2eca5843769ad4d38c7a725f4be72ae830535de97cb254db" dmcf-pid="FUP5nWAihh" dmcf-ptype="general">이어 김규훈 코난테크놀로지 AI사업부문장은 AI와 함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과 플랫폼을 소개했다. 김 부문장은 사람과 AI가 하나의 목표를 완수할 수 있도록 업무의 경계와 실행 방식을 하나의 '미션'으로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c842de68bbd0513b4829ac0887eb31aaf7cbf39e6f616c907e308ee8aee0188" dmcf-pid="3uQ1LYcnCC" dmcf-ptype="general">코난테크놀로지는 최근 공공 분야 구축 경험과 40여 종의 보안 특화 에이전트 역량을 담은 'Agent-X'를 앞세워 기업의 에이전틱 AI 전환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3e1c01d9ac750060200a28ec119c134c3a26c3d4088d974343e0dcd6209b660" dmcf-pid="07xtoGkLWI" dmcf-ptype="general">이날 세션에서는 실제 현장에 적용된 사례도 함께 소개됐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법률 개념과 관계를 온톨로지·지식그래프로 구조화해 다중 에이전트가 협업하는 '재판지원 AI 시스템' 구축 사례를 발표했다. 한국서부발전은 사내 자료 약 100만 건을 기반으로 한 생성형 AI 에이전트 '위피봇'을 안전점검·고장사례 질의응답 등에 실제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연이화는 시험계획 자동 생성, 품질 개선대책서 작성 등 4개 대표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한 제조 현장 AI 에이전트 개발 계획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d04fa5ba8f4c68d42d38b0e8054e99b19f01d23c4cb8f2f49d5da6be6f96a7bd" dmcf-pid="pzMFgHEoWO" dmcf-ptype="general">양승현 COO는 "2027년은 기업들이 개별 AI 활용을 넘어 에이전틱 AI를 실제 업무 체계로 확장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Z 폴드8 경량화 위한 치밀한 설계… 부품 270개·부자재 180종 다시 뜯어봤다 09-09 다음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CVO 이혼 소송 1심…재산 분할 2.5조원, 지배구조와는 무관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