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자는 누구 작성일 09-09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gvOULKptI"> <p contents-hash="a0d2dfda8d9fea40171545463f454bf88a5158280ad37cd7ab653dc4ddc26396" dmcf-pid="1aTIuo9UtO" dmcf-ptype="general">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자는 1.5세대 게임 창업가로 분류된다. 고(故) 김정주 넥슨 창업자, 김택진 엔씨 창업자, 김범수 한게임 창업자 등 1세대 창업가에 이어 게임사를 설립했다. 서강대 전자공학과 출신인 그는 학창 시절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멤버십’에 선발돼 활동했다.</p> <p contents-hash="6d071e3f4d91debd1808eb61535643477f0aa2ad163e03dbc47cf8a1a3a10454" dmcf-pid="tNyC7g2uZs" dmcf-ptype="general">2002년 권 창업자 본인 자본금 5000만원으로 스마일게이트를 창업했고, 당시 권 창업자가 지분 70%를, 배우자 이씨가 30%를 보유했다. 게임 업계 관계자는 “창업 초기 회사와 게임을 알리기 위해 권 창업자가 직접 발로 뛰어다닐 때 항상 ‘서강대 공대를 나와서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멤버십 출신으로 게임 개발을 하게 됐다’고 소개한 기억이 난다“며 “개발자 출신으로 자수성가한 전형적인 인물”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9ec44916d306c98aa62c8db3656e1be327851bc86b17384887b042e1c6e0407" dmcf-pid="FjWhzaV7Zm" dmcf-ptype="general">이씨가 보유한 지분은 이후 신주 발행을 거치며 3%로 줄었고, 이씨는 2010년 지분을 중국 텐센트에 전량 매각했다. 당시 권 창업자는 자신의 일부 지분도 함께 텐센트에 매각했는데, 2012년 이씨가 매각한 지분을 포함해 해당 지분 전부를 재매입했다. 이씨는 2020년 자녀 교육을 위해 싱가포르로 이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 창업자는 혼인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싶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5d90a0f68618b05923a2c75919d0229e617b6c5fa4cf126b208d4254c59e2260" dmcf-pid="3AYlqNfzZr" dmcf-ptype="general">권 창업자는 은둔형 경영자로 알려져 있지만 사회공헌 활동과 창업 지원 활동에는 적극 나서고 있다. 2008년 첫 영업이익을 낸 직후부터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지원, 학교 설립 지원 활동을 했고, 2012년에는 사회공헌 재단인 ‘희망스튜디오 재단’을 설립해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p> <p contents-hash="22a79edc2de24e01110e483861a61caa50f7baa6ee89786245c0accd4a732cb2" dmcf-pid="0cGSBj4qXw" dmcf-ptype="general">창업 인큐베이팅을 위한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2014년)과 창의·창작 교육을 위한 ‘퓨처랩’ 재단(2017년)도 잇따라 설립했다. 권오현 전 삼성전자 회장이 오렌지플래닛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지난해 10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K컬처 행사 ‘꿈 페스티벌’에 직접 참석하는 등 후배 창업가들을 돕기 위해 종종 공식 석상에도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권 창업자는 2020년 게임 업계 최초로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p> <p contents-hash="9dd688fa29096f742128adcff8d7243b2e9b04647e9e716be7148e89de43d1e5" dmcf-pid="pkHvbA8BZD" dmcf-ptype="general">스마일게이트홀딩스의 비상장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권 창업자는 포브스가 선정하는 부호 순위에도 항상 이름을 올리고 있다. 지난 4월 포브스가 발표한 국내 부호 순위에 따르면 권 창업자 재산은 31억달러(약 4조1500억원)로 16위였다. 2023년에는 4위까지 오르기도 했다. 권 창업자의 지분 가치는 최대 8조원으로 추산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장 무겁고 먼 ‘원시 초은하단’ 발견…우리은하 질량 5000배 09-09 다음 삼성전기·LG이노텍, 인텔 'EMIB-T' 기판 상용화 추진…日이비덴에 도전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