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테크놀로지 “AI가 일하는 기업으로 '에이전틱 워크플로우' 설계 필요” 작성일 09-09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eHdZxpXm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5f09c1dd202aa6ca9224e28bf4c36e195de5286c7bd79e1c41a89f2acc8aa8" dmcf-pid="pdXJ5MUZD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9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제4회 코난 AI 서밋 2026'에서 양승현 코난테크놀로지 COO 부사장이 키노트 발표를 하고 있다. (코난테크놀로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9/etimesi/20260909141008758buhg.jpg" data-org-width="700" dmcf-mid="37rbs7vmO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9/etimesi/20260909141008758buh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9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제4회 코난 AI 서밋 2026'에서 양승현 코난테크놀로지 COO 부사장이 키노트 발표를 하고 있다. (코난테크놀로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5fbb7f5c77eed8845e5a6028f2e73436bac7c0266c2833209c9aba914e73f7" dmcf-pid="UJZi1Ru5mg"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도입이 기업의 투자수익률(ROI) 개선으로 이어지기 위해 AI가 실제 업무 주체가 되도록 기업 업무 프로세스 자체를 바꾸는 '에이전틱 워크플로우' 설계가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p> <p contents-hash="18839c4a11139a61541fe69e269542551c91225476b5c58c3971052da39e7dde" dmcf-pid="ui5nte71so" dmcf-ptype="general">양승현 코난테크놀로지 최고운영책임자(COO) 부사장은 <span>9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한 '제4회 코난 AI 서밋 2026' </span>키노트 발표에 나서 “AI를 더 많이 쓰는 기업이 아니라 AI가 일할 수 있도록 워크플로우를 다시 설계하는 기업이 앞서갈 것”이라며 “변화의 출발점은 모델이 아니라 워크플로우”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f89750b8fd2c264e9c12b887ac9f851a5bf2256186da2562a57e878aeae36e1" dmcf-pid="7n1LFdztOL" dmcf-ptype="general"><span>양 COO는 최근 프런티어 AI 모델 성능이 빠르게 상향 평준화되고 있지만 기업이 실제 업무를 맡기기에는 여전히 한계가 있다고 진단했다. 어려운 문제를 풀면서도 예상 밖의 단순한 작업에서 실패하는 등 성능이 들쭉날쭉하고 </span><span>AI의 작업 지능도 대화 능력에 비해 아직 부족하다고 평가했다.</span></p> <p contents-hash="eab76e48c8f39d34ae0a318066f93e63177e48e95991a1d86a0d88612f49db9b" dmcf-pid="zLto3JqFIn" dmcf-ptype="general">그는 개인이 생성형 AI를 사용하는 단계를 '레벨1', 업무용 코파일럿을 사용하는 단계를 '레벨2'로 구분했다. 이어 팀 내부 업무에 AI 에이전트가 직접 참여하는 '레벨3', 팀 간 업무까지 에이전틱 워크플로우로 연결하는 '레벨4', 전사 업무가 자율 에이전트 중심으로 운영되는 단계를 '레벨5'로 제시했다. <span>현재 </span><span>기업의 AI 활용은 '레벨 2' 수준으로, AI가 실제 업무 흐름에 들어가는 '레벨 3' 단계에서 경쟁력이 갈릴 것이라는 전망이다.</span></p> <p contents-hash="68a54e6b00f53e4829c771b4a329c162f8efb37dee9ad3b2a3fa1fce3283c36c" dmcf-pid="qoFg0iB3ri" dmcf-ptype="general"><span>양 COO는 “</span><span>직원이 AI를 이용해 업무시간을 줄였다고 하더라도 기업 전체 생산량이 증가하거나 인건비가 줄지 않는다면 ROI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서 </span><span>“아낀 시간을 재무적 성과로 바꾸는 전환 장치가 필요한데 그 전환 장치가 에이전틱 워크플로우”라고 말했다.</span></p> <p contents-hash="81013f28d742f6c2dde3a17e1430f411266a28fc600b946ec6a2431fb3f14322" dmcf-pid="Bg3apnb0IJ" dmcf-ptype="general"><span>에이전틱 워크플로우에서는 사람이 담당하던 업무에 AI 에이전트가 들어간다. AI가 업무를 수행하고 사람은 중요한 결과를 승인하는 방식이다. </span><span>이렇게 되면 AI 도입 효과를 비용 절감이나 매출 증가와 직접 연결할 수 있다. 기존 인력만으로 더 많은 개발 업무를 처리해 추가 채용을 줄이거나 제품·기능 개발기간을 단축해 시장 출시를 앞당기면 매출 증가로 연결할 수 있다.</span></p> <p contents-hash="b86546f63a52299a4c3142bdc244dad7bdacd8b7ed64c23b044fafc4f2ffbd94" dmcf-pid="ba0NULKpOd" dmcf-ptype="general">다만 AI의 자율성이 커질수록 사람의 통제는 중요해진다. 양 COO는 AI가 일련의 업무를 수행한 뒤 해당 결과가 실제 업무 시스템에 반영되기 전 사람이 승인하도록 하는 '휴먼 게이트'를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4ec2fdcff2f379f1c3137b1b03a33d0567b599d44c73267b5cd09d61cc06ef6" dmcf-pid="KNpjuo9UDe" dmcf-ptype="general">양 COO는 “AI 에이전트가 24시간 대량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되면 사람이 결과를 검토하고 승인하는 속도가 전체 처리량을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인간 승인' 자체가 새로운 업무 병목이 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기업 구조도 기존 계층형 조직에서 사람이 여러 AI 에이전트와 협업하는 '셀(Cell)' 형태의 조직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a5f02a18976c3d2106bd7db3b57939fb5bc1ac7d031303dcea2df56faa6f71e4" dmcf-pid="9jUA7g2uER" dmcf-ptype="general">'코난 AI 서밋'은 실제 AI 에이전트를 구축한 고객사가 연사로 나서는 '파트너스데이' 형식으로 진행됐다. 한국서부발전<span>의 사내 생성형 AI 에이전트 '위피봇' 구축 경험, 대법원 법원행정처의 '재판지원 AI 시스템' 구축 사례, 서연이화의 제조 현장 AI 에이전트 개발 계획이 소개됐다.</span><span></span></p> <p contents-hash="cf55f1186cf2de9202ea946d223fd57a37260d4cc0f3baf0e1031d90009e7d34" dmcf-pid="2bmKOzTssM" dmcf-ptype="general">정현정 기자 iam@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작년 하반기 비급여 진료비 한 달 7499억…1인실·도수치료에만 1100억 09-09 다음 [기자수첩] 게임 사설서버, 신속한 차단이 답이다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