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코리아 출범 1년… “국내 챗GPT 엔터프라이즈 도입 28배↑” 작성일 09-09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9일 1주년 기자간담회… ‘GPT-6 아스트라’로 韓 공략<br>“기업들이 AI와 함께 제품·서비스 만들어”<br>챗GPT 광고 초기 시험 단계… 글로벌 연환산 매출 10억달러 수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qBtNZwajf"> <p contents-hash="9f1b478efce6ff33658b305bc6eadac152da56c84e7f21561ed053bce6e6f7da" dmcf-pid="fBbFj5rNaV" dmcf-ptype="general">“지난 1년은 한국 기업들이 인공지능(AI)에 무엇을 기대하는지가 훨씬 분명해진 시간이었다. 높은 수준의 AI가 실제 업무를 끝까지 수행하고 기존 시스템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기업이 요구하는 보안과 통제안에서 작동할 때 도입 속도가 높아졌다.”</p> <p contents-hash="13cc840f35a0d631dc6177ff23899c41d1ab4f8f911d6a6fa24e9a74edaaca70" dmcf-pid="4bK3A1mjN2" dmcf-ptype="general">김경훈 오픈AI코리아 총괄대표는 9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한국 오피스 출범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국내 기업의 AI 활용이 단순 보조를 넘어 조사·분석, 소프트웨어 개발, 업무 자동화 등 핵심 업무를 수행하는 단계로 진입했다는 설명이다. 오픈AI는 차세대 모델 ‘GPT-6 아스트라’를 앞세워 국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한국 내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하는 한편 사이버 보안과 광고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3a31366070c08b6269d4e12ae39e12a890e5cef90ca72500c0ddcdb68d513c" dmcf-pid="8K90ctsAj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경훈 오픈AI코리아 총괄 대표가 9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챗GPT 엔터프라이즈 도입 등 지난 1년간 한국에서의 주요 성장 지표를 발표하고 있다./오픈AI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9/chosunbiz/20260909141238201hcfo.jpg" data-org-width="3000" dmcf-mid="2p3Wdvaeo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9/chosunbiz/20260909141238201hcf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경훈 오픈AI코리아 총괄 대표가 9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챗GPT 엔터프라이즈 도입 등 지난 1년간 한국에서의 주요 성장 지표를 발표하고 있다./오픈AI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e2b841b150ab7b7147d60dfc6adc1debb41d1297c8c1c5e1d6ded249ab0b02" dmcf-pid="692pkFOcoK" dmcf-ptype="general">오픈AI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국내 기업·기관의 챗GPT 엔터프라이즈 이용자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8배 증가했다. AI 에이전트 서비스인 챗GPT 워크와 코덱스 이용자도 지난 3월부터 6개월 동안 14배 늘었다. 모델의 에이전틱 능력을 활용해 ‘업무 자동화’를 구축하는 비중이 늘어난 데 따른 결과다. 코덱스는 개발자의 코드 작성·수정·검토를 돕는 오픈AI의 코딩 에이전트다. 챗GPT 워크는 코덱스의 에이전트 기술을 챗GPT에 접목,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p> <p contents-hash="929acec7a3135559f55bb58a562eb76fcb16df2c126f81ffee0712bacf116fa0" dmcf-pid="P2VUE3Ikcb"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기업들이 과거에는 사내 정보를 챗봇 형태로 제공하는 데 AI를 활용했다면 이제는 AI와 함께 팀을 꾸려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며 “법무·재무·인사·회계·마케팅·영업 등 비 개발 직군에서도 에이전트 이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와 서울대 등이 조직 전체를 대상으로 AI 활용을 확대한 사례가 대표적이다.</p> <p contents-hash="e679b73c72a665a5b14657153400d9d08ad750af26bd0aae8f206c4ee7ea1c03" dmcf-pid="QVfuD0CENB"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지난 4일 공개한 차세대 모델 ‘GPT-6 아스트라’가 기업의 업무 자동화를 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스트라는 컴퓨터 사용과 전문 업무·과학·코딩·사이버 보안 전반에서 성능을 높여 추상적 추론 능력을 측정하는 ARC-AGI-3에서 99.9점을 기록했다. 특히 API가 없는 레거시 시스템의 화면까지 직접 조작할 수 있어 기존 시스템을 재구축하지 않고도, 사람의 통제 아래 AI에 맡길 수 있는 업무 범위를 넓힐 수 있다.</p> <p contents-hash="a7f3733ba75a8d3446bb366bd0e81aa9eceae62c17237706ed27073429ed5f07" dmcf-pid="xZ5SxCnQoq" dmcf-ptype="general">오픈AI는 기업 고객의 데이터가 한국 밖으로 나가는 데 대한 우려를 줄이기 위해 국내 인프라도 확대한다. 현재 대상이 되는 챗GPT 엔터프라이즈와 챗GPT 에듀, API 고객은 고객 콘텐츠를 한국에 저장하는 ‘데이터 레지던시’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AI가 답변을 생성하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연산까지 한국에서 이뤄지도록 보장하는 ‘추론 레지던시’는 아직 국내에서 제공되지 않는다.</p> <p contents-hash="5f04d7df2d2216659884468e4135402d9b85ef86d236272fdc4ba63c8f18fc85" dmcf-pid="yin6yf5Tgz"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국내에서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는 파트너 몇 곳과 계속 논의하고 있다”며 “새로운 GPU가 들어오면 그중 한 곳이 일부를 오픈AI의 추론용으로 배정할 것으로 예상한다. 구체화되면 제공 시점을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fadf7de7bb51788e4ddae04d759ab4e74a01fcc8ef2ecf81eebea88e4e06ae49" dmcf-pid="WnLPW41yc7" dmcf-ptype="general">그는 국내 추론 서비스가 추가 비용을 수반할 수 있다며 기업이 국내 처리의 필요성과 비용을 따져 이용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SK그룹과 추진하는 스타게이트 인프라 협력도 논의를 이어가고 있지만 새롭게 공개할 일정은 없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b41c3aafa16b9b2bdd44885c8523d3611804bdf4fc623909f2df456c3f6debc" dmcf-pid="YLoQY8tWcu" dmcf-ptype="general">지난 6월 국내에 도입한 챗GPT 광고는 아직 초기 시험 단계라고 밝혔다. 현재 챗GPT 광고는 국내 일부 이용자에게 순차적으로 노출되고 있다. 오픈AI는 올 8월 한국 오피스에 광고 전담팀을 꾸리고 국내 광고주·광고대행사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전 세계 광고 사업은 출시 200일이 되기 전에 연 환산 매출 10억달러를 기록했고 수만 곳의 광고주를 확보했다.</p> <p contents-hash="4ea4eb1980297413fedc89feaef50c0d110f1d073e67085b50b0e9171c74353a" dmcf-pid="GogxG6FYNU"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자수첩] 게임 사설서버, 신속한 차단이 답이다 09-09 다음 네오위즈 ‘피망’ 웹보드 게임 5종,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컬래버레이션 진행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