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서울자율차, 반년간 강남 1만3000㎞ 누볐다 작성일 09-09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누적 운행 완료건수 2000건<br>이용자 평가 5점 만점 평균 4.97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oNJ1Ru5g1"> <p contents-hash="6d14fa825d8490f0ab452b69924abe6b6401aad79c2845a088a9c2d201dc6e30" dmcf-pid="HyGlQIiPA5" dmcf-ptype="general">서울 강남에서 야간 시간대에 운행 중인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서울자율차'가 서비스 개시 6개월여 만에 1만3000㎞에 달하는 주행 실적을 세웠다.</p> <p contents-hash="858c84448ab3dbb180414890bc72b9168d94174399deb48b680e619142bb63b7" dmcf-pid="XWHSxCnQgZ" dmcf-ptype="general">김민선 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사업팀 리더는 9일 오전 서울 서초구에서 기자들과 만나 "서울자율차의 서비스 누적 운행 거리는 1만3000㎞ 이상이며, 누적 운행 완료건수는 2000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85760a9c1312de41edb8b0c2111d92a6fd0372908b6e4833be79025df5d9d7" dmcf-pid="ZYXvMhLx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9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에 카카오모빌리티가 운영하는 자율주행 택시 서울자율차가 전시돼 있다. 이명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9/akn/20260909141441954qbff.jpg" data-org-width="745" dmcf-mid="Yp8bOzTsg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9/akn/20260909141441954qbf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에 카카오모빌리티가 운영하는 자율주행 택시 서울자율차가 전시돼 있다. 이명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277832059f716aaf11ee338e5d074c7d17891e00ad3dece3856ab2ec7405c2f" dmcf-pid="5GZTRloMcH" dmcf-ptype="general">이용자들의 차량 1회당 평균 이동 거리는 2.9㎞, 평균 이동 시간은 9.7분으로 집계됐다. 이용자들의 자율주행 만족도 역시 높게 나타났는데, 이용자 235명이 참여한 이용 후 별점 평가에서 5점 만점에 4.97점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cf0e223b05392cfc01a6d4a34c096a80219b545a7a18ebbc9d0cea885feeefc5" dmcf-pid="1H5yeSgRAG" dmcf-ptype="general">카카오모빌리티는 서울시 자율주행차 여객운송 사업자로 선정돼 지난 3월부터 강남 지역에서 심야(밤 10시~익일 오전 5시) 운행을 시작했다. 지난달부터는 운행 대수를 기존 2대에서 6대로 늘렸다.</p> <p contents-hash="9f16f8d90a578b2cccaa35d4c7a880ab3130abd86b3e61dd71bb6d89fa1198b4" dmcf-pid="tX1WdvaegY" dmcf-ptype="general">서울자율차에 과실이 있는 사고도 발생하지 않으면서 안전성 역시 입증했다. 김 리더는 "운영 기간 정차한 상태에 서서 뒤차가 경미하게 추돌한 사례는 있었지만 대인사고는 없었다"면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즉시 조치할 수 있는 전담팀도 항상 가동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5210c977178741d4a57987a175eea3a50a29e3f758a68657a762003eb3025f0" dmcf-pid="FZtYJTNdNW" dmcf-ptype="general">카카오모빌리티는 6개월간 서울자율차를 운영하면서 강남 전 구역의 주행 궤적을 확보했고, 지난 6월부터는 통행량이 많은 주간 시간대 데이터도 추가로 축적하고 있다. 강남 지역이 야간 시간대에도 차량 통행량이 많은 데다가 골목길이나 보행자가 도로로 뛰어드는 등 돌발상황도 잦아 이에 대처하기 위한 데이터 역시 학습 중이다. 이렇게 수집한 주행 데이터는 데이터 수집·정제와 라벨링, 모델 재학습 등 일련의 과정을 거쳐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에 활용된다.</p> <p contents-hash="447cb0014f0148951928ea13ccacbe3b7166aae45cb821c4c6fcc7358c546c78" dmcf-pid="35FGiyjJky" dmcf-ptype="general">카카오모빌리티는 현재 자율주행에 인공지능(AI) 플래너와 규칙 기반 플래너를 함께 적용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는 인지부터 판단까지 하나의 모델로 처리하는 E2E(End-to-End) 자율주행 모델 비중을 높일 계획이다. 현재는 실제 도로에서 E2E 모델이 수립한 주행 계획의 성능을 확인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e6e2194ec65f6980e461c34789079888f2171e65777fb40bd449bd4d649d8da" dmcf-pid="013HnWAiAT" dmcf-ptype="general">임인호 자율주행개발팀 AI주행파트 리더는 "서울 자율차 서비스를 통해 AI 플래너를 E2E 모델로 확장했다"며 "규칙 기반 안전 평가기를 더해 실제 도로에서 검증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d2885eb5b14592dbd37a98f7520376d796bbd2ee8f81bd01f2f20ef865937dd" dmcf-pid="pt0XLYcnAv" dmcf-ptype="general">임 리더는 이어 "운전자 없는 로봇 택시를 실제로 상용화하려면 모빌리티의 플랫폼과 자율주행 기술, 관련 생태계를 확보해야 하는데, 카카오모빌리티는 이 세 가지 요소를 모두 갖춰가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1f465327545ca61a6b906b3625c2316d2ecf19175353325676299a1c4f78ed3" dmcf-pid="UFpZoGkLkS" dmcf-ptype="general">서울자율차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운영 시간에 카카오 T 앱에서 택시 아이콘을 선택한 후 운행 구역(강남구) 내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한 뒤 호출 메뉴에서 '서울자율차'를 선택하면 된다. 서울자율차 배차가 어렵다면 일반 택시 등 대체 수단으로 자동 연결된다.</p> <p contents-hash="75f363ab6d054d80b11e5c73611dba71ca1b1944005566a32f43494afdbad1aa" dmcf-pid="u3U5gHEojl" dmcf-ptype="general">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네오위즈 ‘피망’ 웹보드 게임 5종,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컬래버레이션 진행 09-09 다음 필수 의료기기 품귀 막는다…정부, 적정 보상·공급체계 손질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