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기여하려 수학난제 도전“…아스트라 뽐낸 오픈AI 코리아[팩플] 작성일 09-09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SjF8me4W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a1f025c3035a9a1c40f5b4c5c3b4d43332606df41a2572a24885f37956dad6" dmcf-pid="Zi9wXQ0Hv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경훈 오픈AI 코리아 총괄 대표가 9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한국 오피스 공식 출범 1주년 기념 기자회견에서 GPT-6 아스트라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오픈AI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9/joongang/20260909135951516logx.jpg" data-org-width="1280" dmcf-mid="GGRT7g2u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9/joongang/20260909135951516log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경훈 오픈AI 코리아 총괄 대표가 9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한국 오피스 공식 출범 1주년 기념 기자회견에서 GPT-6 아스트라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오픈AI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42a81e552166412c0036c04f4d36e13a9a8d4af54e657bac8ba7a8191d80de" dmcf-pid="5n2rZxpXyF" dmcf-ptype="general"><br> 김경훈 오픈AI코리아 총괄대표는 9일 오픈AI가 수학계 최대 난제 중 하나로 꼽히는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의 존재성과 매끄러움 문제’를 해결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오픈AI는 범용인공지능(AGI)을 통해 인류에 효용을 제공하기 위해선 과학 분야에 기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수학과 과학 연구를 위한 오픈AI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adb1bdf302d94cb2f769aebeb44c026465ec6445c0f60b47bf845e21b5dcf42" dmcf-pid="1LVm5MUZht"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이날 오픈AI 한국 법인인 오픈AI코리아 출범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중앙일보의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하며 “오픈AI는 가장 좋은 AI 모델이 나올 때마다 출시 전부터 수학과 과학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런 연구를 통해 AI 모델의 장단점과 한계도 파악할 수 있다”며 “결국 중요한 것은 AI가 내놓은 연구 결과를 학계와 함께 검증하는 것으로, 외부와의 협력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a5f62cb94ae8b253b05cf061c25d3ee2c554909db2c4162f0b85225fda7e92a" dmcf-pid="tofs1Ru5W1" dmcf-ptype="general">오픈AI는 8일(현지시간) 아직 공개되지 않은 자체 차세대 AI 모델이 수학계 7대 난제로 ‘밀레니엄 문제’ 중 하나인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 문제를 88시간 만에 해결했다며 165쪽 분량의 증명을 공개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이를 두고 “AI가 고등수학 분야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는 가장 극적인 신호”라고 평가했다. </p> <p contents-hash="eab0e5bff13062a013285210c49ecd7cbd652bec39a412fe2afbee70b0dbf68f" dmcf-pid="Fg4Ote71h5" dmcf-ptype="general">오픈AI코리아는 이날 최신 프론티어 모델인 ‘GPT-6 아스트라’ 시연도 진행했다. 오픈AI 엔지니어가 음성으로 명령하자 아스트라는 스타트업 창업 아이템 기획안을 짜고 신제품을 디자인한 데 이어, 3D 프로그램을 활용해 사무실 내부 인테리어를 설계하고 신제품 광고 영상까지 제작했다. 김 대표는 “아스트라는 컴퓨터를 활용해 할 수 있는 일의 완성도가 그 어떤 모델보다 뛰어나다”며 “AI 안전성과 정렬 문제도 획기적으로 개선됐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8f7b78213637e177b40bbfd648bcb613c54e9e8162e10081b16d50fa851b2ff" dmcf-pid="3a8IFdztlZ" dmcf-ptype="general">한국 사업의 성장세도 강조했다. 오픈AI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기업·기관의 챗GPT 엔터프라이즈 도입 규모는 1년 전보다 28배 증가했다. 조직 차원에서 챗GPT를 활용하는 대표 사례로 삼성전자와 서울대학교를 꼽았다. </p> <p contents-hash="487f8d025decfb5a5c38f73882ca72d5b619bf5b7d4d334bd9a8b2c329ccf300" dmcf-pid="0N6C3JqFyX" dmcf-ptype="general">국내에서 고도의 AI 추론을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도 밝혔다. 현재 국내 이용자가 고성능 GPU가 필요한 고도의 AI 추론 기능을 활용하려면 관련 정보가 해외 데이터센터를 거쳐와야 하지만, 향후 국내에서도 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추론 전용 인프라를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대표는 “추론을 지원하려면 더 좋은 GPU가 필요해 국내 인프라 파트너와 논의하고 있다”며 “파트너가 새로운 GPU를 들여오면 이를 오픈AI 추론 기능을 위해 배정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54c11e54cb3b2e1b69819db349f0f471c6762d53f6801daf94687288aa63bb2" dmcf-pid="pjPh0iB3CH" dmcf-ptype="general">한국 반도체 업계와의 협력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김 대표는 “챗GPT가 나온 순간부터 오픈AI는 컴퓨팅 용량의 중요성과 성장 가능성을 이야기해왔다”며 “AI는 이제 초기 시장인 만큼 반도체 수요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남 누비며 '엣지 케이스' 수집…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상용화 속도 09-09 다음 "토큰값에 보안 걱정도"…브로드컴이 제안한 해답은 'VM웨어 AI 팩토리'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