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클라우드 “TPU 사업 규모, 경쟁사의 2배”… 외부 판매 확대 작성일 09-09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엔비디아 GPU 아성 도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P1WytsAa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375eb39bad8ae99bd26cf247c76fd98f95b7f0f0d0cbf4bfa9336b254b5694" dmcf-pid="zQtYWFOcg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글의 추론 특화 8세대 AI 칩 'TPU 8i' / 구글 클라우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9/chosunbiz/20260909125511470kqvp.jpg" data-org-width="1372" dmcf-mid="UuGXHphDk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9/chosunbiz/20260909125511470kqv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글의 추론 특화 8세대 AI 칩 'TPU 8i' / 구글 클라우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ec17a6a31e43a3890cad070986ac202b41611f037a78b3fe343ab42521a543" dmcf-pid="qxFGY3IkaN" dmcf-ptype="general">토마스 쿠리안 구글클라우드 최고경영자(CEO)는 자사 인공지능(AI) 가속기 사업 규모가 경쟁사 하이퍼스케일러(대규모 클라우드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2배 이상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3d15a1c6c382603690448d688b70f051006755cba7ccdcce32140fcd4cbca21" dmcf-pid="BM3HG0CEja" dmcf-ptype="general">미국 투자전문 매체 인베스터스 비즈니스 데일리(IBD)에 따르면 쿠리안 CEO는 8일(현지시각)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가 주최한 콘퍼런스에서 “구글클라우드의 AI 가속기 사업, 즉 텐서처리장치(TPU) 사업 규모는 그 다음으로 큰 하이퍼스케일러보다 2배 이상 크다”고 말했다. IBD는 이를 아마존의 자체 AI 칩 ‘트레이니엄’과 MS의 ‘마이아’를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했다.</p> <p contents-hash="44f7abaa64f620a54020b10963896fa2d3ba15993ce101736fbfb70c2af4e24e" dmcf-pid="bR0XHphDAg" dmcf-ptype="general">TPU는 구글이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에 대응해 지난 2015년 자체 설계한 AI 칩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를 탑재하고 있다. 올해 5월에 공개한 8세대 TPU는 학습용 ‘TPU 8t’와 추론용 ‘TPU 8i’로 나눠 출시했다.</p> <p contents-hash="9873033a0d9a4fe769b7cd28863dac8049079638fbdc11f2544dfbc15e8758d0" dmcf-pid="KepZXUlwko" dmcf-ptype="general">원래 구글은 TPU를 자사 핵심 서비스와 클라우드에만 활용해왔지만, 올해부터 앤트로픽, 메타 등 외부 기업에도 TPU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외부 고객을 대상으로 한 AI 칩 판매 기준으로는 아마존이 MS보다 앞서 있다고 분석하고 있는데, 쿠리안 CEO 발언대로라면 구글의 TPU 외부 판매량이 아마존보다 2배 이상 큰 것으로 추정된다.</p> <p contents-hash="d0a21a7a5166679831bb934697412af578d1159a6965b17be98d2e422ab2a273" dmcf-pid="9twNarRfoL" dmcf-ptype="general">쿠리안 CEO는 구글은 크게 3가지 방식으로 TPU 사업을 키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구글 클라우드에서 TPU 연산 자원을 빌려 쓰는 임대 방식, 앤트로픽 등 고객사 자체 데이터센터에 설치할 수 있도록 직접 판매하는 방식, 블랙스톤과 설립한 합작법인을 통해 판매하는 방식 등으로 TPU를 수익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13bffcb312aa8240869598502558d086e9cc8d77edf234ef53c65b0206ab3f8" dmcf-pid="2FrjNme4Nn" dmcf-ptype="general">그는 1억달러(약 1300억원)이 넘는 대형 계약 건수도 분기·연간 기준 2배씩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6ff0012628f94901cbfd9a7defc5a6d3baba4ea1eb34dc0c97cc62b107ba76" dmcf-pid="V3mAjsd8j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토마스 쿠리안 구글클라우드 CEO/구글클라우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9/chosunbiz/20260909125513185cgrd.jpg" data-org-width="4000" dmcf-mid="uradeNfzN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9/chosunbiz/20260909125513185cgr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토마스 쿠리안 구글클라우드 CEO/구글클라우드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4e322663f9a33fb4aad7082343a63717df8ca059aa8d5340339e70b1b42bc04" dmcf-pid="f0scAOJ6aJ" dmcf-ptype="general">앞서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올해 2분기 실적발표에서 클라우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2% 성장한 247억7000만달러(33조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구글은 2분기부터 TPU 외부 판매 실적을 클라우드 매출에 포함했는데, 관련 매출 대부분이 내년에 실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7eb39637e8d1ba17ebd5372dec4bfb1009ca98f719201379b5c87a0a20730288" dmcf-pid="4pOkcIiPkd" dmcf-ptype="general">모건스탠리는 지난달 낸 보고서에서 구글 클라우드의 퍼스트 파티(직접판매) TPU 매출이 내년에 840억달러(113조원), 2028년에는 1080억달러(145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퍼스트 파티 판매량은 클라우드를 통한 TPU 대여가 아닌 외부 직접 판매를 의미한다.</p> <p contents-hash="8c425fee2c597b7d6f8d357416a8a318b130f1e83261d1f79765daba790c214a" dmcf-pid="8UIEkCnQae" dmcf-ptype="general">브라이언 노왁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구글이 판매할 TPU 시스템의 전력 용량은 올해 하반기 0.3기가와트(GW), 2027년 3.2GW, 2028년 4.2GW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b353773dfded0b4ff3b6aa5f84818216992849724e23e825e93c89d497fd25e" dmcf-pid="6uCDEhLxkR"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픈AI 한국지사 1년…기업용 챗GPT 이용자 '28배' 늘었다 09-09 다음 [현장] "불법 유턴, 취객도 자산"…카카오, '24시간 관제' 얹어 자율주행 승부수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