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아마존과 10년간 80조원 AI 데이터센터 칩 공급 협약 작성일 09-09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1IhAOJ6r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69f2927dda2b5caa02615fb7e48b0d38c15aee0171ed502174faf199082841" dmcf-pid="ftClcIiPO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9/etimesi/20260909112749715uefx.jpg" data-org-width="500" dmcf-mid="2uAkdj4q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9/etimesi/20260909112749715uef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66d888402395e76d21c62f8f513710929bd3ed081fd35ec7b01b66246e13bb5" dmcf-pid="4FhSkCnQwK" dmcf-ptype="general"><span>퀄컴이 아마존웹서비스(AWS)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칩 고객으로 확보했다. </span></p> <p contents-hash="83be1d9fe46a4bb890031ccfe54c28172e49145075326b8515aeaf0256dd055c" dmcf-pid="83lvEhLxIb" dmcf-ptype="general"><span>최대 600억달러(약 80조원) 규모 구매 실적과 연계해 지분 인수권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모바일 반도체에 집중된 사업 구조를 AI 인프라로 확대하는 게 목적이다. </span></p> <p contents-hash="92ab7c64618263dad5221b0b074b08db97f1e886fc93c576c748e4eb2a930df0" dmcf-pid="60STDloMsB" dmcf-ptype="general">퀄컴은 AWS와 여러 세대에 걸친 맞춤형 AI 추론용 반도체와 연결 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다년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p> <p contents-hash="a22edcddee87475e59f6e919b4fc1ff1241c33b6407521a94304e5fdb2ed506f" dmcf-pid="PpvywSgRwq" dmcf-ptype="general">양사는 AI 데이터센터의 연산 성능과 전력 효율을 높이는 칩을 개발한다. 퀄컴은 모바일용 반도체에서 축적한 전력 효율 기술과 칩 설계를 맡고, AWS는 '아마존 베드록' 등 AI 인프라를 제공한다. <span>양사는 높은 대역폭을 지원하는 초고속 광학 연결 솔루션 개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span></p> <p contents-hash="fa873ca8ef1b1ee52316a344833b3d1804d14a992f67bfc81a441648a7e0254a" dmcf-pid="QUTWrvaemz" dmcf-ptype="general">계약에는 AWS의 구매 실적에 연동한 신주인수권(워런트)도 포함됐다. 퀄컴은 아마존에 주당 161.26달러에 퀄컴 보통주를 매입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한다.</p> <p contents-hash="0ea9edbd68ee100e21d655988d1d337683bb679a725ca72194f95b285fed6fd6" dmcf-pid="xuyYmTNds7" dmcf-ptype="general">우선 375만주를 부여하고, 향후 10년간 아마존의 구매액이 최대 600억달러에 도달하면 신주인수권 발행 총량이 2500만주까지 늘어나는 구조다. 아마존이 이를 모두 취득해 행사할 경우 주식 매입 규모는 약 40억달러(약 5조4000억원)에 달한다. <span>실제 매출과 지분 취득 규모는 향후 주문 및 계약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span></p> <p contents-hash="758327a05fcf13c5337cdccadc01bd798337be1436ce49e226999860a099dcf4" dmcf-pid="yhajMg2uwu" dmcf-ptype="general">크리스티아누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는 “AI 수요 급증에 따라 데이터센터 인프라는 더 높은 성능을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연산과 연결성 양쪽 모두에서 발전이 필요할 것”이라며 “퀄컴은 전력 효율적인 컴퓨팅 분야에서 수십 년간 쌓아온 선도적 역량을 바탕으로 획기적인 성능을 제공하고 차세대 AI 인프라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bca8e5a6f2a59c61a3bb254b3a61f7319b78b8ac468bb6b415cab6b0f3eae9e" dmcf-pid="WlNARaV7EU" dmcf-ptype="general">퀄컴은 스마트폰 시장 성장 둔화와 고객사의 자체 칩 개발 확대에 대응해 데이터센터, 자동차, PC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특히 AI 추론용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연결 기술을 새로운 성장 축으로 육성, 2029년까지 데이터센터 매출을 150억달러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41232560aeb8edcf021ce03d9f522be24538f14f1934789011a382e6ebf5fe61" dmcf-pid="YSjceNfzwp" dmcf-ptype="general">AI 반도체 업계에서는 대규모 구매 계약에 지분 인수권을 결합하는 거래가 확산하고 있다. 고객사가 일정 규모 칩을 구매하면 공급업체 주식을 미리 정한 가격에 취득할 수 있도록 해, 장기 구매를 유도하고 고객과 공급업체 이해관계를 일치시키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69cd0f201006ee37e4e23b40b9830f6c41d36da5d66ada3047143c8194bc8f3b" dmcf-pid="GvAkdj4qs0" dmcf-ptype="general">실제 <span>엔비디아 경쟁사로 꼽히는 AMD는 지난해 10월 오픈AI의 칩 구매액에 따라 자사 지분 최대 10%를 인수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계약을 맺었고, 최근에는 마벨 테크놀로지가 구글에 최대 122억달러 지분 인수권을 넘겨줬다.</span></p> <p contents-hash="0900a44ae6ed9485e4170115eb0e02aeef7e98009f0d8f28e5357b7edac2e576" dmcf-pid="HTcEJA8Bs3" dmcf-ptype="general">박유민 기자 newmi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내 응급환자 살린 이 시계"…삼성 갤워치, 온 가족 손목 위 '심장 주치의' 09-09 다음 [특별기고] AI 대전환 시대, 인재 투자의 골든타임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