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테크놀로지 “AI 쓰는 기업서 AI가 일하는 기업으로 전환” 작성일 09-09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9일 ‘코난 AI 서밋 2026’ 개최… 기업용 에이전트 플랫폼 ‘Agent-X’ 소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pdcuVZvT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b7a876a17d69fa85802d829aacad0674db0b05322c7353243e42da09ab0357" dmcf-pid="QUJk7f5T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9/552796-pzfp7fF/20260909110649051clyu.jpg" data-org-width="640" dmcf-mid="8usYRaV7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9/552796-pzfp7fF/20260909110649051cly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128abeff5b1278489555d5e333cde86d565b7a925979b9352eb8cc8e9273fa1" dmcf-pid="xuiEz41ySl"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구아현기자] “인공지능(AI)을 쓰는 기업에서 AI가 일하는 기업으로의 전환은 이미 시작됐다.”</p> <p contents-hash="6824ae506f0dcab6ccdc4c653e8ba76457a0188ef5c5c3e8a892409d812612b1" dmcf-pid="ycZzEhLxCh" dmcf-ptype="general">김영섬 코난테크놀로지 대표는 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제4회 코난 AI 서밋 2026’에서 이같이 밝혔다. AI가 개별 작업을 보조하는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의 업무를 수행하는 방향으로 기업의 AI 활용이 바뀌고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b8666837bdb1a1645822f97ca903d49dcf66d4c2db9797405d9a05ca348efde3" dmcf-pid="Wk5qDloMlC" dmcf-ptype="general">이번 행사는 고객사가 직접 AI 에이전트 구축 경험과 도입 계획을 소개하는 ‘파트너스데이’ 형식으로 진행됐다. 대법원 법원행정처와 한국서부발전, 서연이화 등이 법무·발전·제조 분야 사례를 공유했다.</p> <p contents-hash="4250ac3794eb283fb836eda35e76ee4a4e29700c4c65a175cb6f82d4b79a3305" dmcf-pid="YE1BwSgRlI" dmcf-ptype="general">기조연설에 나선 양승현 최고운영책임자(COO)·부사장은 기업의 AI 도입 성과를 높이려면 업무 흐름부터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인의 작업 시간 단축을 기업의 재무적 성과로 연결할 해법으로 AI가 도구를 활용해 업무를 수행하고 결과를 검증하는 ‘에이전틱 워크플로우’를 제시했다.</p> <p contents-hash="203b01b994e7c0c0f804aef0e2b7eb54306e6276d9c3e06da595ae7e6369ba9b" dmcf-pid="GDtbrvaeWO" dmcf-ptype="general">양 부사장은 “AI를 더 많이 쓰는 기업이 아니라, AI가 일할 수 있도록 업무를 다시 설계한 기업이 앞서갈 것”이라고 말했다. AI가 뛰어난 능력과 예측하기 어려운 오류를 동시에 보이는 만큼 외부 도구 활용과 자체 검증 절차를 기업 시스템에 반영해야 한다는 설명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6090b93d689be2dfe6b906e52133d417aab7645557a344c068900d240e9052" dmcf-pid="HwFKmTNd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9/552796-pzfp7fF/20260909110650412oqwi.jpg" data-org-width="640" dmcf-mid="6S1BwSgR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9/552796-pzfp7fF/20260909110650412oqw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45cd9b17c98b5ff0c517baccadccbeb0090d8db8b43e6ac6d59570c93d83d3e" dmcf-pid="Xr39syjJCm" dmcf-ptype="general">고객사 발표에서는 산업별 적용 현황과 추진 계획이 소개됐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재판지원 AI 시스템’ 구축 사례를 발표했다. 법률 개념과 관계를 구조화한 온톨로지·지식그래프를 바탕으로 유사 판례·법령 검색, 쟁점 분석 등을 맡은 다중 에이전트가 협업해 근거 기반 답변을 생성하는 방식이다. 2028년까지 업무 전주기를 지원하도록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4678ed08eef7e3f42988211c891aa1b21e75e2689294fcb591848d575f2190d" dmcf-pid="ZW2eG0CEWr" dmcf-ptype="general">한국서부발전은 지난 6월 정식 운영을 시작한 사내 생성형 AI 에이전트 ‘위피봇’의 활용 경험을 공유했다. 사규와 절차서, 전자결재 문서 등 약 100만건의 내부 자료를 기반으로 출처를 제시하는 답변을 제공한다. 안전점검·고장사례 질의응답과 현장 위험성 평가, 회의록 자동 작성 등에 활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ea48a7e8946943aba170a5858600b7b7cd402acf9fab204a08badf43d369ace" dmcf-pid="5YVdHphDlw" dmcf-ptype="general">서연이화는 제조 현장에 도입할 AI 에이전트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약 20종의 에이전트 가운데 시험계획 자동 생성, 품질 개선대책서 작성, 조립공정 설계, 설비 고장 원인·대책 추천 등 4개 대표 에이전트의 개발 방향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98d485ecdbbb7dc3794ab87a62b0fc4b4f5ce39ec11534f4d1c3c0a696c3a4c6" dmcf-pid="1GfJXUlwlD" dmcf-ptype="general">코난테크놀로지는 기업용 통합 AI 에이전트 플랫폼 ‘Agent-X’도 선보였다. 공공·전력·법무·국방 등에서 축적한 40여종의 특화 AI 에이전트 구축 역량과 에이전트 운영체제(Agent OS)를 결합했다. 업무 진단·설계부터 구축, 실행·운영·통제까지 기업의 에이전틱 AI 전환 과정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11822609838678277136a78efa197ab3f3a0aa57fd536d4ba48e048203afcbc9" dmcf-pid="tH4iZuSrvE" dmcf-ptype="general">현장에서는 시각언어모델(VLM) 기반 에이전트 ‘비전플로우’와 32개 언어를 지원하는 실시간 AI 통역 솔루션 ‘링고엑스’도 소개했다. 링고엑스는 이날 행사 전 세션의 AI 동시통역에 적용됐다.</p> <p contents-hash="70d7040ead5c72cd2ce4945bc62e11c996bd805be8ddcd8ca012b374cb10354f" dmcf-pid="FX8n57vmhk" dmcf-ptype="general">양 부사장은 “2027년은 기업들이 개별 AI 활용을 넘어 에이전틱 AI를 실제 업무 체계로 확장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Agent-X’를 앞세워 기업의 에이전틱 AI 전환을 함께하는 핵심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美 “딥시크 등 中 AI 6개사, 美 AI 무단 증류” 09-09 다음 GW급 AI 데이터센터 키우는 오라클, HPE와 네트워킹 협력 강화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