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자리 찾고 사고까지 감지… 서울역 ‘AI 주차장’ 문 열었다 작성일 09-09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휴맥스모빌리티, 스마트 주차장<br>AI카메라로 전 구역 실시간 추적<br>전광판·차단기까지 스스로 제어<br>서울역 등 도심 거점 순차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N89bP3GC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b447b93e68d6408c1d3de90f088af0708e8011b49906fb208bb68b34b73557" dmcf-pid="Kj62KQ0H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휴맥스모빌리티 자회사 하이파킹, 서울역 주차장에 피지컬 AI 기술 도입으로 ‘AX’ 혁신. <출처=휴맥스모빌리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9/mk/20260909104201731fvqm.png" data-org-width="700" dmcf-mid="BPfbq8tW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9/mk/20260909104201731fvq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휴맥스모빌리티 자회사 하이파킹, 서울역 주차장에 피지컬 AI 기술 도입으로 ‘AX’ 혁신. <출처=휴맥스모빌리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4c0dad3a66de81f53595a12073bae256c803a7e3956ecd3d8884218fc572609" dmcf-pid="9APV9xpXhv" dmcf-ptype="general"> 휴맥스모빌리티의 주차 인프라·운영 자회사 하이파킹은 서울역 주차장에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영상 유도 시스템 ‘Ai-PAS’를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46871e46d612b7d22d40b59386c9f3ba60b80637a72902a6e9afdacf19c7add3" dmcf-pid="2cQf2MUZhS" dmcf-ptype="general">Ai-PAS는 360도 AI 카메라로 주차장 내 통로를 포함한 모든 구역을 사각지대 없이 감시하고,차량의 이동을 실시간으로 추적한다. 그만큼 쌓이는 영상 데이터를 AI 서버가 분석해 혼잡도와 차량 흐름을 판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전광판과 차단기 등 현장 장비를 자동으로 제어한다.</p> <p contents-hash="0300a414ece5bf4d623ffd86b983b36e4c3c652fd71d31d1704b5f4db28b5289" dmcf-pid="Vkx4VRu5Tl" dmcf-ptype="general">기존 방식과의 차이는 ‘판단’과 ‘행동’에 있다. 감지에 머물렀던 초음파·영상유도 방식과 달리, Ai-PAS는 ‘인지→분석→판단→행동’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피지컬 AI의 작동 구조를 주차 공간에 구현했다. 주차면마다 센서를 달아야 하는 초음파 방식이나 사각지대가 생기기 쉬운 일반 영상유도 방식과 차별화되는 지점이다.</p> <p contents-hash="91bed91cfcd74a3ebb01b8f6c0941a540c59e57314bb3a43d15818c8f0130286" dmcf-pid="fEM8fe71Wh" dmcf-ptype="general">작동 방식은 이렇다. 서울역 주차장에 진입한 차량을 Ai-PAS가 개별 인식·식별한 뒤, 스마트 전광판을 통해 빈자리까지 실시간 경로로 유도한다. 빈 주차면이 있더라도 앞서 진입 중인 차량이 있으면 다른 자리로 안내하며, 출차 때도 같은 방식으로 최적의 출구까지 이끈다.</p> <p contents-hash="765f92805eb11eac36aa9c92fab83af58989914827996a86100bf0d0d475405c" dmcf-pid="4DR64dztvC" dmcf-ptype="general">안전 관련 안내도 자동으로 이뤄진다. 보행자가 접근하면 ‘보행 주의’, 차량 간 교차가 감지되면 ‘차량 주의’ 표시가 자동 점등된다. 주차 공간이 가득 찰 것으로 예상되는 층은 스마트 차단기가 진입을 제한했다가 자리가 나면 다시 개방한다. 이 모든 판단과 제어는 AI 영상 분석 서버가 인력 개입 없이 실시간으로 수행한다.</p> <p contents-hash="4ef8b3c5296d9552d7b378a62ddb4608625bfacc268f717969e5a63732fb6deb" dmcf-pid="8xuF1zTsSI" dmcf-ptype="general">운영 효율도 높였다. 화재 의심, 병목 구역 발생, 지정주차·주차구역 위반, 접촉사고 의심 등 관리자 개입이 필요한 상황을 즉시 감지해 운영 웹과 모바일 앱으로 전달한다. 별도의 카메라나 네트워크 비디오 레코더(NVR·영상 저장장치)를 추가하지 않고 기존 카메라만으로 보안 감시와 영상 기록이 가능해 CCTV 설비 운영 부담도 낮췄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p> <p contents-hash="784b874ee90c38238b8f517f74c8359bc85bba741639ef759ab7ebf161a01d79" dmcf-pid="6M73tqyOWO" dmcf-ptype="general">박준규 하이파킹 대표는 “Ai-PAS는 주차장 전체를 하나의 데이터 공간으로 인지하고 스스로 판단해 행동한다는 점에서 기존 주차 유도 기술과 활용 범위의 차원이 다르다”며 “국내 교통 거점을 대표하는 서울역에 이 기술을 처음 도입한 것은 데이터 학습과 알고리즘 고도화, 활용 범위 확장에도 최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자율주행차·로보택시와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받는 V2I(차량·인프라 간 통신) 인프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형 주차 인프라로 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영섬 코난테크 대표 "공공서 쌓은 AI 신뢰, 제조 현장으로 확대" 09-09 다음 DB하이텍, 8인치 1200V SiC MOSFET 공정 신뢰성 검증 완료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