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 아이폰 D-1…삼성전자, '8세대·201g' 앞세워 기술력 과시 작성일 09-09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rW4arRfH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103e65bad2f74b12b9ed5c4d800662385e5adc692a0aa1c1207fc22d027b9f" dmcf-pid="bmY8Nme41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갤럭시 폴더블폰의 역사/사진 제공=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9/moneytoday/20260909095638705rytr.jpg" data-org-width="1200" dmcf-mid="qtKcytsA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9/moneytoday/20260909095638705ryt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갤럭시 폴더블폰의 역사/사진 제공=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d44bc187ff36134860f3e62b9e501d74957d702f68866cb24fe80e6da1ef4a" dmcf-pid="KsG6jsd8H5" dmcf-ptype="general"><br>삼성전자가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공개를 하루 앞두고 8세대에 걸쳐 축적한 폴더블 기술력을 강조했다. 갤럭시 Z 폴드8의 무게를 201g(그램)까지 줄인 과정과 핵심 기술을 공개하며 폴더블 시장을 개척해온 기술 경쟁력을 부각했다.</p> <p contents-hash="073130e8e0eefe41eaa74899beb671d99d3c705b98bc71eb6cab2ff3df64d8ab" dmcf-pid="9OHPAOJ6XZ"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9일 뉴스룸에 '201g의 비밀…갤럭시 Z 폴드8이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폴드가 되기까지'라는 콘텐츠를 공개했다. 2019년 첫 갤럭시 폴드부터 올해 갤럭시 Z 폴드8까지 무게를 줄여온 과정과 이를 가능하게 한 기술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06eb4bf54c90856fb387faefecfe5c01d74bb8ad36c2d8b6aeac0d8e7d73c293" dmcf-pid="2IXQcIiPGX" dmcf-ptype="general">애플이 한국시간으로 오는 10일 새벽 2시 첫 폴더블 아이폰을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나온 콘텐츠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폴더블 시장에 처음 뛰어드는 애플과 달리 삼성전자는 2019년 첫 제품을 내놓은 이후 8세대까지 제품을 발전시켜왔다.</p> <p contents-hash="d83b0a477fa56dbcd67806d7651ae7c6eaec8343f1aa6452b6934a62d43641d6" dmcf-pid="VCZxkCnQZH" dmcf-ptype="general">첫 갤럭시 폴드의 무게는 276g이었다. 이후 갤럭시 Z 폴드5 253g, 폴드6 239g, 폴드7 215g으로 줄었고 올해 폴드8은 201g까지 가벼워졌다. 폴드5와 비교하면 3세대 만에 52g을 덜어낸 셈이다.</p> <p contents-hash="6f81ffb96dd555b12bd6f7400607bece11a670438e063cf8d97640652747b9aa" dmcf-pid="fh5MEhLx1G" dmcf-ptype="general">폴드7 개발 당시 삼성전자는 '폴더블도 바형 제품보다 가벼울 수 없을까'라는 목표를 세웠다. 당시 갤럭시 S25 울트라(218g)보다 가벼운 215g을 목표로 정해 이를 달성했고, 폴드8에서는 다시 14g을 줄였다.</p> <p contents-hash="b67c5b751c9a74b45a2ca025e72e5fb084612e909f66e7a96c72c90aa5f127e5" dmcf-pid="4l1RDloMGY" dmcf-ptype="general">경량화를 위해 제품 전체를 다시 설계했다. 삼성전자는 약 270개 부품과 180여종의 부자재를 검토해 회로기판(PCB)과 안테나 구조를 바꾸고 약 15종의 부자재를 없앴다. 일부 부자재에서는 0.001g 단위까지 무게를 줄였다.</p> <p contents-hash="a46a6419471d62826f6eefc9a058fd2d13011805ae06faabb47e036e9ef423b5" dmcf-pid="8StewSgR1W" dmcf-ptype="general">디스플레이에는 '플렉스 티타늄' 기술을 적용했다. 티타늄 합금 필름을 머리카락 굵기의 약 3분의 1 수준인 수십 마이크로미터까지 얇게 가공했다. 디스플레이 안착 구조의 금속판도 일부는 0.2㎜, 가장 얇은 부분은 0.15㎜ 수준으로 구현했다.</p> <p contents-hash="bb7ca2fd6b5c1972f7478fdeb62753365c1d4419c2893eb2ec098b09c5decd3c" dmcf-pid="6vFdrvae1y"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무게를 줄이면서도 성능은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폴드8 울트라는 5000mAh 배터리를 탑재하면서 폴드7 대비 그라파이트 방열판 체적을 약 7% 확대했다. 2억 화소 메인 카메라와 폴더블 최초 50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도 적용했다.</p> <p contents-hash="407bf63a18a78d188bc1efa72be3781dc46d5aeb7f1aa641f52dfb1d6310a4de" dmcf-pid="PT3JmTNdXT" dmcf-ptype="general">한편 애플의 첫 폴더블폰 참전으로 폴더블 시장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삼성전자와 애플뿐 아니라 화웨이는 두 번 접는 트라이폴드폰을 선보이고, 샤오미도 폴더블폰 폼팩터를 다변화하는 등 중국 업체들도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전자가 애플의 첫 폴더블폰 공개를 하루 앞두고 '8세대·201g'으로 대표되는 기술력을 전면에 내세운 것도 이 같은 경쟁 구도에서 기술 주도권을 강조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319dc1fbcfdcf3c8dff4071fcbc280ffe25989e3bfbdcfe4b0c891d66133deb1" dmcf-pid="Qy0isyjJtv" dmcf-ptype="general">구자윤 기자 jykoo@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美 "中 AI기업, GPT·클로드서 수십억 토큰 빼냈다…안보 위협" 09-09 다음 역대급 원시초은하단 발견…우리은하 5,000배 질량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