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조원대 재산분할’ 이혼소송...오늘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자 이혼 1심 선고 작성일 09-09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스마일게이트 지분 가치 최대 8조원 평가<br>배우자, 이혼과 함께 지분 절반 요구<br>포브스 기준 국내 부호 16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8vSOWAiG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2351a37de17a99eb19fd89c8c0e3d6c69c3c46334d7609aabe5cfccaf747b1" dmcf-pid="q6TvIYcn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내 게임사 스마일게이트 창업자인 권혁빈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 겸 희망스튜디오 이사장. photo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9/chosun/20260909093111246camj.jpg" data-org-width="600" dmcf-mid="4csUtqyO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9/chosun/20260909093111246cam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내 게임사 스마일게이트 창업자인 권혁빈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 겸 희망스튜디오 이사장. photo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96a4f48ac18ef04b4d286fdf35eedfef0af6c4cda6b87dd696d6e3f9ca7eb91" dmcf-pid="BPyTCGkLXI" dmcf-ptype="general">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자 겸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와 배우자 이모씨의 이혼 소송 1심 결론이 9일 나온다. 2022년 11월 이씨가 권 창업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지 약 4년 만이다.</p> <p contents-hash="e9598097079327e379aa3b9d17c9eb61d7dd7037941bfc18741fd1610e936d66" dmcf-pid="bQWyhHEotO" dmcf-ptype="general">이씨는 이혼과 함께 스마일게이트 지분 절반을 요구하고 있는데, 권 창업자의 지분이 최대 8조원으로 평가되면서 판결에 따라 국내 이혼·재산 분할 소송 재산 분할금 역대 최고액을 경신할 수도 있다. 현재까지 최고액은 지난 7월 26일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 파기환송심 판결에서 나온 9440억원이다.</p> <p contents-hash="28c96dba16237235b195f8de6ed6accd10e85187605e5d305a180b6250d63b32" dmcf-pid="KxYWlXDgZs" dmcf-ptype="general">권 창업자는 1.5세대 게임 창업가로 분류된다. 고(故) 김정주 넥슨 창업자, 김택진 엔씨 창업자, 김범수 한게임 창업자 등 1세대 창업가에 이어 게임사를 설립했다. 서강대 전자공학과 출신인 그는 학창 시절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멤버십’에 선발돼 활동했다. 2002년 자본금 5000만원으로 스마일게이트를 창업했는데 권 창업자가 지분 70%를, 배우자 이씨가 30%를 보유했다. 게임 업계 관계자는 “창업 초기 회사와 게임을 알리기 위해 권 창업자가 직접 발로 뛰어다닐 때 항상 ‘서강대 공대를 나와서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멤버십 출신으로 게임 개발을 하게 됐다’고 소개한 기억이 난다“며 “개발자 출신으로 자수성가한 전형적인 인물”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c25c2afde8ae544ece11cb8ddfd97c67fdadf0d020c42642358d665c36eeed9" dmcf-pid="9MGYSZwaZm" dmcf-ptype="general">이씨가 보유한 지분은 이후 신주 발행을 거치며 3%로 줄었고, 이씨는 2010년 지분을 중국 텐센트에 전량 매각했다. 당시 권 창업자는 자신의 일부 지분도 함께 텐센트에 매각했는데, 2012년 이씨가 매각한 지분을 포함해 해당 지분 전부를 재매입했다. 이씨는 2019년 자녀 교육을 위해 싱가포르로 이주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087215c3a8f2c84601857a966d8f1588d9e1556ff39b43491342eefd9ed8c48f" dmcf-pid="2RHGv5rN1r" dmcf-ptype="general">권 창업자는 은둔형 경영자로 알려져 있지만 사회공헌 활동과 창업 지원 활동에는 적극 나서고 있다. 2008년 첫 영업이익을 낸 직후부터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지원, 학교 설립 지원 활동을 했고, 2012년에는 사회공헌 재단인 ‘희망스튜디오 재단’을 설립해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창업 인큐베이팅을 위한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2014년)과 창의·창작 교육을 위한 ‘퓨처랩’ 재단(2017년)도 잇따라 설립했다. 권오현 전 삼성전자 회장이 오렌지플래닛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지난해 10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K컬처 행사 ‘꿈 페스티벌’에 직접 참석하는 등 후배 창업가들을 돕기 위해 종종 공식 석상에도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권 창업자는 2020년 게임 업계 최초로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p> <p contents-hash="16a234e8451da44f0306185b317a7e9c3104ce9121c96bd6147aade4255a7aa3" dmcf-pid="V0AjLEQ9Hw" dmcf-ptype="general">스마일게이트홀딩스의 비상장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권 창업자는 포브스가 선정하는 부호 순위에도 항상 이름을 올리고 있다. 지난 4월 포브스가 발표한 국내 부호 순위에 따르면 권 창업자 재산은 31억달러(약 4조1500억원)로 16위였다. 2023년에는 4위까지 오르기도 했다. 권 창업자의 지분 가치는 최대 8조원으로 추산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李대통령 프랑스 국빈방문 동행한 네이버…AI 팩토리 협업 제안 09-09 다음 코골이는 ‘몸속 클라리넷 소리’…입천장이 악기로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