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ML 빗장 뚫는다…화웨이, 국산 DUV 노광장비로 7나노 구현 총력전 작성일 09-09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반도체레이다] 노광장비 국산화 주도…中 반도체 자립 가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Ob1DloMl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611fef5a3b5a9cc53c18468c9284ea8f1f863ae9072a6c7ff61e3ece0823c2" dmcf-pid="BIKtwSgR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9/552796-pzfp7fF/20260909091234803mcio.jpg" data-org-width="640" dmcf-mid="znKtwSgR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9/552796-pzfp7fF/20260909091234803mci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0c7d92e1ad0e375b2b09a137a63039952553652d4e0ece74b02c5deff53f1e1" dmcf-pid="bC9Frvaevx"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화웨이(Huawei)가 중국 반도체 공급망에서 외산 기술을 완전히 배제하기 위해 첨단 심자외선(DUV) 노광장비 부품 개발 기업들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고 반도체 장비 국산화 프로젝트를 총괄 지휘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7b0e47a3db013f51dfd6c1030c15c7169d9e671ad8602cf1a0d6e625cea8130" dmcf-pid="Kh23mTNdhQ" dmcf-ptype="general">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 복수 외신에 따르면 화웨이는 산하 투자 전문 법인인 하보(Habo)와 화웨이 연계 펀드인 선전위안즈싱훠(Shenzhen Yuanzhi Xinghuo) 등을 통해 투사 렌즈와 고출력 광원 등 노광장비 핵심 부품 제조사들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7c8bbad25cacfe6044ac489a20d60943931769ff8cab8981aaddd31d70c444e" dmcf-pid="9lV0syjJCP" dmcf-ptype="general">대표적으로 자이스(Zeiss)의 대항마로 꼽히는 푸젠즈치광전(Fujian Zhiqi Photonics) 등 초정밀 광학 기업에 대한 지분 투자를 완료했다. 수만 개의 부품으로 구성되는 심자외선(DUV) 노광장비는 네덜란드 에이에스엠엘(ASML)이 글로벌 시장을 독점하고 있어 중국의 반도체 자립을 가로막는 최대 병목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p> <p contents-hash="f255e0666b418d799a95abebb88ed37c3c8888e709665a354e357194962eeba0" dmcf-pid="2SfpOWAih6" dmcf-ptype="general">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결실은 중국 반도체 장비 제조사 위량성(Yuliangsheng)이 공동 개발한 최초의 중국산 첨단 DUV 장비다. 해당 장비는 화웨이의 자체 칩 생산 라인과 중국 최대 파운드리 기업인 에스엠아이씨(SMIC)의 생산 현장에 반입돼 시험 검증을 거치고 있다.</p> <p contents-hash="15a513a40157bce2fec63f94241a24b49e1bf9d66f10a66f41ec96ee9d7c4e44" dmcf-pid="Vv4UIYcny8" dmcf-ptype="general">SMIC는 28나노미터(nm) 공정 기반의 국산 DUV 장비에 멀티 패터닝 기술을 결합해 7나노 공정 칩을 생산하는 공정을 테스트 중이며, 최종적으로는 첨단 인공지능(AI) 칩 양산에 투입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p> <p contents-hash="0a782ca10dfe1e894f7786f74449b90c511eb3fb735e430c21c56c0c5df3c8df" dmcf-pid="fT8uCGkLT4" dmcf-ptype="general">중국 주요 팹들이 여전히 기존에 비축한 ASML 장비에 상당 부분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화웨이는 국산 장비의 상용 팹 진입 장벽을 낮추고 양산 데이터 피드백을 통해 기술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연결고리 역할을 맡고 있다. 장비 업계에서는 창신메모리(CXMT)와 양쯔메모리(YMTC) 등 메모리 기업들이 향후 3년 치 증설 물량에 해당하는 ASML 장비를 사전 확보한 상태지만, 중장기적 수출 통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산화 생태계 조성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이 작용했다.</p> <p contents-hash="30dce82b3ce5333071bef2eb1eff93e39e327d43eb9720e58987125269ce12a9" dmcf-pid="4y67hHEolf" dmcf-ptype="general">린칭위안(Lin Qingyuan) 번스타인 반도체 수석연구원은 "화웨이는 중국의 DUV 국산화 프로젝트에서 사실상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며 "단순히 DUV 시제품을 보유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수천 개의 공급업체와 고객사가 함께 협력해야 하고 이 노력을 하나로 묶을 중앙 지휘력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T, 현업 아이디어 122건 AI로 바꾼다…‘AX Design Clinic’ 가동 09-09 다음 오픈AI, 90년 묵은 난제 ‘나비에-스토크스’ 해법 제시…AI 수학 새 이정표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