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2030년까지 AI 골든타임…정책 연속성·실행력 중요" 작성일 09-08 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부·기업 원팀으로 AI 경쟁…지능 수출국으로 가야"<br>3대 메가·7대 SEED 중심 범부처 조정 강화…성과형 조직 전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LNkC1mjy6"> <p contents-hash="c594bfb58ecfd7c7317da2ae9bf74d48771b053bd27aeb976b300f267a0e155e" dmcf-pid="XojEhtsAW8"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하정우 국가인공지능(AI)전략위원회 상근부위원장은 8일 "미국과 중국을 제외하면 민간에게만 맡겨서 제대로 AI 경쟁을 할 수 있는 곳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민간과 정부가 원팀이 돼야 한다. 정부는 법적·제도적·예산 등을 지원하고, 실제 실행과 연구·개발 투자는 기업이 하는 것이 원팀의 역할"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c5f0e6e5ab45986e13b4164879f9f44b69e96999d4a5b5828605c06d544dce" dmcf-pid="ZgADlFOcC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부위원장이 8일 서울 중구 국가AI전략위원회에서 열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출범 1주년 성과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안세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8/inews24/20260908192111415vnha.jpg" data-org-width="580" dmcf-mid="7PSbPNfz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8/inews24/20260908192111415vnh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부위원장이 8일 서울 중구 국가AI전략위원회에서 열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출범 1주년 성과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안세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be4344faef9036d76a65261ba17aab00bc04cebebe5b4a76ac2c00eec8bd71" dmcf-pid="5acwS3IkWf" dmcf-ptype="general">하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국가AI전략위원회에서 열린 출범 1주년 성과보고회에서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성장 중인 국내 AI 산업이 향후 스스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p> <p contents-hash="fdf767efd7cd64bc40cbeff5451655a1d8f804ccff600f15cd2eb8710102a0fd" dmcf-pid="1Nkrv0CESV" dmcf-ptype="general">그는 미국의 경우 민간 기업이 프런티어 AI 개발을 주도하고 있지만, 정부도 법·제도적 지원을 통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했다. 중국 역시 정부가 AI 산업 육성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는 설명이다. 하 부위원장은 "정부가 혼자 해서 안 되고 기업이 혼자 하기에는 벅차다"며 정부와 민간의 역할 분담 필요성을 강조했다.</p> <h3 contents-hash="29b0f6872d6317de93b715294a78b1b1d71fe2616717bfcb55de3904e28ca5be" dmcf-pid="tjEmTphDS2" dmcf-ptype="h3">"정부 지원 없이도 돌아가는 AI 생태계 만들어야"</h3> <p contents-hash="77c0d473486fef9aafe8f65b5c73f0b0b625eb561c630763171c7b9c55e8ffdf" dmcf-pid="FADsyUlwW9" dmcf-ptype="general">다만 하 부위원장은 국내 AI 생태계가 장기적으로 정부 지원에 의존하지 않고 자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봤다. 이를 위한 첫 출발점으로 정부가 추진 중인 '모두의 AI'를 꼽았다.</p> <p contents-hash="56aacdf9dd1ad12535f9acfb72f294aa2bbf4ee43444151b623b10ca89093f82" dmcf-pid="3cwOWuSrSK" dmcf-ptype="general">그는 "장기적으로 독립하기 위한 첫 출발점이 모두의 AI라고 생각한다"며 AI 비서나 에이전트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다시 모델 학습에 활용하고, 이를 통해 서비스 품질과 이용자를 늘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4522af52934eb45e62052e3e63267b12ea86593dca3d3da15a5b47f4d718e18" dmcf-pid="0krIY7vmhb" dmcf-ptype="general">이용자가 서비스 가치를 인정해 직접 비용을 지불하는 단계에 이르면 정부 지원을 줄여도 생태계가 스스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d34739cf9ec8a598d8c52f5f51f89386329d225e36275e59132ccfd348306e41" dmcf-pid="pADsyUlwSB" dmcf-ptype="general">하 부위원장은 "정부가 페이드아웃(Fade-out)해도 알아서 돌아가는 체계, 그 체계가 국내에서만 도는 게 아니라 해외에서도 도는 체계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며 "모두의 AI가 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본다"고 했다.</p> <h3 contents-hash="a64f603081ae304472d93ba88179676e1953dc2d0810b8ede5516d5a42d2f98d" dmcf-pid="UcwOWuSrSq" dmcf-ptype="h3">AIDC 인프라 보유국 아닌 '지능 수출국' 구상</h3> <p contents-hash="012157b5a17fcfb00d9e691e406d55d6f8043ee267b6791b70a7dbfad475c80e" dmcf-pid="ukrIY7vmTz" dmcf-ptype="general">한국을 단순한 AI 인프라 보유국이 아닌 '지능 수출국'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견해도 밝혔다.</p> <p contents-hash="21841e4545fa8788bb33016d038fb03dd6329c9f34919761c11b637cc4bbd713" dmcf-pid="7EmCGzTsW7" dmcf-ptype="general">하 부위원장은 "메가프로젝트 등을 통해 AI 데이터센터를 많이 확보하고 있다. 우리가 가고자 하는 건 이 데이터센터로 임대업을 하겠다는 게 아니다"며 "데이터센터라는 시설 또는 기능을 통해서 지능 수출국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f48a41bd454c44e500d5cc09b9c6251c7b3a283f01bdfbb37c8721966831940" dmcf-pid="zDshHqyOyu" dmcf-ptype="general">전력과 메모리 반도체, GPU·국산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파운데이션 모델부터 산업 현장의 로봇 제어까지 이어지는 이른바 '토큰 팩토리' 생태계를 구축해 고부가가치 AI 역량을 수출하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b877ef0949256d5ea5355c01c88fa0b4e9364d8f1c510eeabd057c88a3268bca" dmcf-pid="qwOlXBWISU" dmcf-ptype="general">국내 AI 풀스택 생태계의 과제로는 상용화와 산업 적용 속도를 거론했다.</p> <p contents-hash="b3d7dd093703a7c09e9740df05fcae4250b9545516f282fa0b8463d8a7eea2e4" dmcf-pid="BrISZbYCvp" dmcf-ptype="general">그는 "AI 반도체 팹리스 기업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상용화 속도가 조금 더 빨리 가야 할 것 같다"며 "프런티어 AI나 AI 애플리케이션을 산업에 적용하는 속도가 빨라지면 풀스택 AI 수출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d45aae94561f963ed173f13004f3d130e1ed27daca6b23499f077724f5fe15" dmcf-pid="bmCv5KGhW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8일 서울 중구 국가AI전략위원회에서 열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출범 1주년 성과보고회에서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부위원장(가운데)을 비롯한 분과위원장, 기본의료소그룹장, 특위위원장, TF리더 등이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안세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8/inews24/20260908192112687aney.jpg" data-org-width="580" dmcf-mid="f6rIY7vm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8/inews24/20260908192112687ane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8일 서울 중구 국가AI전략위원회에서 열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출범 1주년 성과보고회에서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부위원장(가운데)을 비롯한 분과위원장, 기본의료소그룹장, 특위위원장, TF리더 등이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안세준 기자]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be7f8cbf6d23f1ae1a7184a47b1cbf60066ff62e2b4531a9ccc084dc337e58a4" dmcf-pid="KshT19HlC3" dmcf-ptype="h3">독파모 평가 개선 필요성…전략위 '프로젝트·성과 중심' 전환</h3> <p contents-hash="87db8af3dba2a96a34e4f0ed31bcf85e4648c12a9cf91c400e55d160248ae220" dmcf-pid="9Olyt2XSSF" dmcf-ptype="general">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독파모) 방식은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하 부위원장은 "1차 때도 그렇고 2차 때도 그렇고 아쉬운 점이 나오는 것 같다"며 "본질적으로 추구하고자 하는 프런티어 AI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평가 방법과 평가 기준, 실행 체계를 과기정통부와 전략위원회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개선된 방향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0ed06f5e0fcb6557f355fb7cd9f36ca5a8cac609b0a62ea79a356f7b5a2a765" dmcf-pid="2ISWFVZvSt" dmcf-ptype="general">국가AI전략위 운영도 분과 중심에서 프로젝트·성과 중심으로 바꿀 방침이다. 하 부위원장은 "결과물이 명확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성과를 만들어보겠다"며 여러 분과를 가로지르는 과제를 중심으로 조직 운영 체계를 효율화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db1a1deeb050619d78da22433479ea3ed328d750180c463904a2f584c5ccab1" dmcf-pid="VvYZuP3GS1" dmcf-ptype="general">그는 AI 경쟁의 향방을 가를 시기에 대해 "2030년까지는 최소한 골든타임"이라며 "글로벌 간 AI 경쟁이 심화되는 부분들을 고려했을 때 정책적인 일관성은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47352acb4d798ebdd36cc2d28653c954cf4baa7c419c54fc080730f063592cc" dmcf-pid="fTG57Q0HT5" dmcf-ptype="general">한편, 국가AI전략위는 앞으로 급변하는 AI 기술 환경에 맞춰 대한민국 인공지능행동계획을 지속 고도화하고, 3대 메가프로젝트와 7대 SEED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범부처 사업 간 조정과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p> <address contents-hash="549003bc7ec3b896633d54e992e72b64cca0561eb406f7f2af7b033a8e75dd61" dmcf-pid="4yH1zxpXWZ" dmcf-ptype="general">/안세준 기자<a href="mailto:nocount-jun@inews24.com" target="_blank">(nocount-jun@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코딧 "AI 시대, 교육 다음 과제는 창작" 09-08 다음 과방위, 플랫폼·티빙·AI 현안 점검…이진숙 '회피 결의안' 공방도[종합]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