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내년 로봇 통합제어 플랫폼 띄운다 작성일 09-08 8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준희 대표, 리얼 서밋 연설<br>'로봇 전환' 사업 진출 공식 선언<br>25년 노하우·피지컬AI 결합 추진<br>로보틱스 유망기업 투자도 검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GuTdDx2l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f5f5bf3297b5e0e5ec24b4f54d07228ef4753d9fc72be2011813f47b55070e" dmcf-pid="uH7yJwMVC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준희 삼성SDS 대표가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리얼 서밋 2026’에서 연설하고 있다. /삼성SD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8/ked/20260908185238653weig.jpg" data-org-width="681" dmcf-mid="b4EMZbYCv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8/ked/20260908185238653wei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준희 삼성SDS 대표가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리얼 서밋 2026’에서 연설하고 있다. /삼성SD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fbe13e8f13e4c8f58fd63c2fbca67b0ff7773d65e03ad9b9c3f7d39682da8f8" dmcf-pid="7XzWirRflT" dmcf-ptype="general"><br>삼성SDS가 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을 넘어 AI로 돈을 버는 ‘AX(AI 전환)’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기업용 AI와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기업용 솔루션 등에 보유한 산업 데이터를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산업현장에서 피지컬AI를 학습시키며 기업의 로봇 전환(RX) 사업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을 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b387eabb1dac79b965eaa70f4e4ee4a5190773702da619e2cd351470af6231" dmcf-pid="zZqYnme4v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8/ked/20260908185239895gjxi.jpg" data-org-width="300" dmcf-mid="p8M7mHEo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8/ked/20260908185239895gjx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f8d10c16579572d3a3fb0e965bd19d250a41391f94169618b40b622f48cd48e" dmcf-pid="q5BGLsd8TS" dmcf-ptype="general">이준희 삼성SDS 대표는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 ‘리얼 서밋 2026’에서 “AI는 업무를 바꾸지만, AX는 비즈니스를 바꾼다”며 삼성SDS의 ‘다차원적 AI 풀스택’ 전략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a9f098d54113e39b3f612e246dfc1772fdac0b0fe6e4a6ab9a09249fb7a4a625" dmcf-pid="B4n9lFOcCl"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맥킨지 조사를 예로 들며 기업이 AI를 도입하는 것과 실제 돈을 버는 것 사이에 간극이 있다고 강조했다. 맥킨지 조사엔 기업의 88%가 하나 이상의 업무에 AI를 도입했지만, AI가 이익에 유의미하게 기여한다고 답한 곳은 6%에 불과했다.</p> <p contents-hash="aacbdc6f9e200d413f66b06b133401c2ba92284fe47572b2eb8b72a2f1803b4c" dmcf-pid="b8L2S3Ikvh" dmcf-ptype="general">삼성SDS는 이 고리를 집중 공략하기로 했다. AI 인프라·플랫폼·솔루션에 컨설팅부터 개발·구축·운영까지 아우르는 역량과 업종별 전문성을 결합하는 식이다. 이 대표는 “우선 삼성SDS부터 업무를 AI로 바꾸는 ‘클라이언트 제로’ 전략을 추진한다”며 “개발·구매·품질·경영지원·마케팅·영업 등 7대 업무에서 효과를 검증한 뒤 고객사에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SDS는 기업용 AI 시장 공략을 위해 고객사에 직접 투입하는 현장배치엔지니어(FDE)도 연말까지 200명으로 늘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e011eaa9951b0b3e0775a898d970a40fe06f8e29d378a6ec985d53d3b9400e6" dmcf-pid="K6oVv0CElC" dmcf-ptype="general">삼성SDS는 이 같은 AI 인프라·플랫폼·솔루션을 기반으로, 컨설팅·개발·구축·운영을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역량과 다양한 산업에서 쌓은 업종 전문성을 결합한 ‘다차원 AI 풀스택’ 경쟁력을 자신했다.</p> <p contents-hash="e525e35060becdedb633789728e27736a0c09b278704ed7228f7f79c31fa58b7" dmcf-pid="9PgfTphDvI" dmcf-ptype="general">삼성SDS는 이날 RX 사업 진출을 공식화했다. 지난 25년간 반도체·2차전지·바이오 등 430여 개 고객사의 제조실행시스템(MES)과 자동화를 구축하면서 쌓은 데이터를 피지컬AI와 결합해 시스템통합(SI) 회사로서 장점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e3f4c45bf34ec017cb77728ed0370f9cba363f56db2b86cb487213dcc1542f13" dmcf-pid="2Qa4yUlwyO" dmcf-ptype="general">특히 내년엔 서로 다른 제조사의 로봇을 하나의 소프트웨어로 통합 제어하는 기술인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대표는 “RX는 실제 현장에서 로봇의 작업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품질을 사람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KKR과 손잡고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 관련 유망 기업 지분 투자도 타진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6fe6011e1399dbffb3a166dc2e159dfacee4c59a27bd00f9edd9651aacb55e0" dmcf-pid="VxN8WuSrhs" dmcf-ptype="general">이날 기조연설을 한 김경훈 오픈AI 코리아 총괄대표와 최기영 앤트로픽 한국법인 대표는 한국 기업에 “AI를 단순히 도입하는 데 그치지 말고 실제 사업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샘 올트만 오픈AI 최고경영자(CEO)도 영상 메시지를 보내 “이미 도입되기 시작한 AI 에이전트가 생산성에 실질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고 이러한 변화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aa156f29f6e99374d33900b00fb21b5bf325f9f9317a862692fcd3d65080a4f7" dmcf-pid="fMj6Y7vmSm" dmcf-ptype="general">라현진 기자 raraland@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정우 "GPU 확보한 것 의미 커…AI 풀스택 수출 국가 도울 것"[종합] 09-08 다음 '독자 AI' 모델 평가 논란 없도록…국가AI전략위도 머리 맞댄다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