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연은 일본에서…국산 서브컬처 신작, 도쿄게임쇼 집결 작성일 09-08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yUXhtsAY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bc53fb06df1515f625bb026d973909b15a98c7c60d4ebcc5a262e4794cc2ab" dmcf-pid="UWuZlFOc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산 서브컬처 게임들이 ‘도쿄게임쇼’에서 현지 이용자들과 만난다[사진=각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8/gamezin/20260908170903678olqc.jpg" data-org-width="700" dmcf-mid="0pWOjloMY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8/gamezin/20260908170903678olq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산 서브컬처 게임들이 ‘도쿄게임쇼’에서 현지 이용자들과 만난다[사진=각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92d21d4321b1b8f30c1e97f0cc991ab488d48a083f9b3950dd636f3a9417d6e" dmcf-pid="uY75S3IktB" dmcf-ptype="general"> 국산 서브컬처 게임들이 첫 시연 무대로 일본 ‘도쿄게임쇼’를 낙점한 모습이다. 올해 처음으로 시연 버전을 공개하는 자리로 ‘도쿄게임쇼’를 선택한 주요 국산 서브컬처 신작만 3종이다. 지난해에도 스마일게이트가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의 첫 시연을 도쿄게임쇼에서 진행했다. 서브컬처 장르의 본고장이자 ‘블루 아카이브’와 ‘승리의 여신: 니케’ 등이 흥행한 일본 시장에서 신작의 가능성을 검증하고 출시 전부터 팬층을 확보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div> <p contents-hash="542433322375fe4b94f6c6dc835c88279faae66499d5f064e07876012f9f6c98" dmcf-pid="7Gz1v0CE5q" dmcf-ptype="general">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메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에는 넥슨, 엔씨, 넷마블, 스마일게이트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신작을 출품한다. 특히 넥슨과 엔씨, 넷마블은 올해 ‘도쿄게임쇼’에서 첫 이용자 대상 공개 시연 버전을 선보인다. 넥슨의 ‘파레이돌리아’, 엔씨의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넷마블의 ‘펄 인 블루’다. 이들 회사는 현장에서 관람객이 직접 게임을 즐기는 시연 공간과 함께 캐릭터와 세계관을 체험하는 부스, 무대 행사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도 지난해 ‘도쿄게임쇼’에서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의 첫 시연 버전을 공개한 데 이어 올해도 ‘도쿄게임쇼’에 출품한다.</p> <p contents-hash="c98a886f3340b48326104d7a2f5cf000b7c23353abb79d4dc0bfae2ecb0c3a40" dmcf-pid="zHqtTphDGz" dmcf-ptype="general">넥슨이 출품을 예고한 ‘파레이돌리아’는 ‘블루 아카이브’의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신작 서브컬처 게임이다. 특별한 능력을 지닌 소녀들인 ‘메이츠’와 함께 생활하며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았다. 언리얼엔진5 기반의 3D 그래픽으로 구현한 일상의 분위기, 다이내믹한 전투가 특징이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의 교감, 다양한 생활 콘텐츠 등도 담을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3529e6aa6dad74132ccd842c373f24d74242786b34a22b2d24513de9dff45fc" dmcf-pid="qXBFyUlwG7" dmcf-ptype="general">엔씨도 디나미스원이 개발 중인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첫 시연 버전을 도쿄게임쇼에서 공개한다. 마법이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삼은 신전기 서브컬처 RPG를 표방하는 작품이다. 지난 8월 일본 코믹마켓을 통해 현지 이용자들과 소통한 바 있다. 오는 21일 정오까지 비공개 테스트 참가 신청도 접수 중이다.</p> <p contents-hash="76d03b21cd8c9c7730196b26564dfef66e5ea4747d703b9e3324f9c7f4378619" dmcf-pid="BZb3WuSrGu" dmcf-ptype="general">넷마블도 서브컬처 수집형 RPG ‘펄 인 블루’를 선보인다. 저마다의 상처를 지닌 소녀들과 마음을 이어가는 서사를 중심으로 히어로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기사단을 육성하고 러브코미디 감성이 어우러진 캐릭터 교감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70eed265a2659335928e35c9c68bcb8e26c6ff90ebc042aff1b3e42335ee2b43" dmcf-pid="bjlDLsd8XU" dmcf-ptype="general">스마일게이트가 지난해에 이어 ‘도쿄게임쇼’에서 다시 선보이는 ‘미래시’는 ‘승리의 여신: 니케’, ‘세븐나이츠2’ 등의 핵심 개발진이 모여 설립한 컨트롤나인의 신작이다. 시공간이 교차하는 세계관 속에서 주인공이 매력적인 소녀들과 함께 멸망의 위기에 처한 시대를 구원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시공간을 테마로 구성한 실시간 턴제 방식의 전투도 특징이다.</p> <p contents-hash="d09010f9e1394fce3f1ce5cf920df6db04f0ce4894cc4216cacda734748750d1" dmcf-pid="KASwoOJ6Xp" dmcf-ptype="general">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신작 서브컬처 게임의 사실상의 데뷔 무대로 일본을 낙점한 것은 상징성과 시장성을 모두 고려한 선택으로 풀이된다. 일본 시장은 서브컬처 장르의 본고장이자 세계 3개 게임시장이기 때문이다. 센서타워가 지난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 6월 21일부터 2025년 6월 20일까지 5년간 전 세계 서브컬처 모바일 게임의 매출의 54%는 일본 시장에서 발생했다. 중국 안드로이드 마켓 매출이 제외된 조사이지만 서브컬처 장르 내 일본 시장의 입지를 가늠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일본은 중국, 미국에 이어 전 세계 게임시장 규모 3위로 알려져있기도 하다.</p> <p contents-hash="af01db341f6cc3cf5d5387ab6c8af2b9eb09904610ee1ac5649aa4b02f1ea8b8" dmcf-pid="9cvrgIiPG0" dmcf-ptype="general">실제 국산 서브컬처 게임 흥행작들의 일본 매출 비중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블루 아카이브’의 경우 일본 시장에서의 역주행을 통해 대표적인 서브컬처 장르 인기작 반열에 올랐다. 센서타워가 지난해 발표한 자료에서는 누적 매출의 73.1%가 일본 시장에서 발생했다. 시프트업의 ‘승리의 여신: 니케’도 2022년 11월 출시 이후 2025년 6월까지의 누적 매출 중 50.3%를 일본에서 벌어들인 것으로 분석됐다.</p> <p contents-hash="fdc3d08e03f29238975d28de69fac471d346ef98916924c9789d4849a22086fb" dmcf-pid="2kTmaCnQ13" dmcf-ptype="general">이와관련 업계 관계자는 “게임별로는 첫 시연 장소로 일본을 선택한 이유는 다를 수 있다”라면서도 “개발사 입장에서는 일본이 가장 큰 시장 중 하나이자 주력 시장이기에 선택할 수 있다면 도쿄게임쇼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경게임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월부터 독감 환자 급증…질병청, 이번주 유행주의보 발령 예고 09-08 다음 “5조 프론티어 AI, 독파모 다음은?”…국가AI전략위 “추진 방식 아직 미정”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