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장병규 "펍지도 정체기 있었다…AI, 미래 성장축" 작성일 09-08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크래프톤 장병규 의장·김창한 대표 WSJ 인터뷰…IP 확장·AI 전략 소개<br>"AI, 창의성 대신할 수 없어…사람 중심으로 더 많은 실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uRe6aV75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0a5cb8ee40465e7b7b44ee6b98b5842b4f6960854190fc465d1d7ad7f750b0" dmcf-pid="F7edPNfz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WSJ 커스텀 콘텐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8/NEWS1/20260908165049417tncq.jpg" data-org-width="1400" dmcf-mid="15dJQj4q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8/NEWS1/20260908165049417tnc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WSJ 커스텀 콘텐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2fec87d1913c3ab5594bcd278319bf08fc90a9f8d90689c301385956718fb9e" dmcf-pid="3zdJQj4qXI"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유수연 기자</p> <blockquote class="quote_frm" contents-hash="22ca4a613e0d159aced25c23f1c401e47bb083d0220c569588eabb3d0e307c9d" dmcf-pid="0qJixA8BYO" dmcf-ptype="blockquote1"> "크래프톤을 보면서 '게임 회사가 왜 저런 일을 하지?' 혹은 '크래프톤이 이런 게임을 출시했다고?'라고 생각한다면, 크래프톤이 어떤 회사인지 제대로 이해하신 겁니다."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blockquote> <div contents-hash="e6405367c00dd6f3fa94fe920990091c27d51c40b8a1fb8a27c2646fb632b51b" dmcf-pid="pKLoeEQ9Ys" dmcf-ptype="general"> 크래프톤(259960)이 주류가 아니었던 배틀로얄 장르 '펍지(PUBG): 배틀그라운드'를 대표 프랜차이즈 지식재산권(IP)으로 성장시킨 사업 전략을 소개했다. </div> <p contents-hash="5390477316ce577cfbf2a2e0f3705aebda1503a8b564019faba64aa3fd92e240" dmcf-pid="U9ogdDx2tm" dmcf-ptype="general">장기적으로는 게임에서 쌓은 기술을 피지컬 AI 등 현실 세계로 확장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성장 기회를 찾는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a4449c2d5444532d0bcb268a697b19bd09f0ba5007b007f3ea355dbb27d305e5" dmcf-pid="u2gaJwMV1r" dmcf-ptype="general">크래프톤 장병규 의장과 김창한 대표는 8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p> <h3 contents-hash="3749d4f7166bb9c15340e7f06e27f9da20d9f8f0feacf61430892a2a1f3317cb" dmcf-pid="7VaNirRfGw" dmcf-ptype="h3">"성공한 크리에이티브는 출발점"…배그도 4~5년 재정비</h3> <p contents-hash="8aaced13fe9070cbf33e22040ab2e31ba07fb4d817e0cddb8dc03ac03ec67d84" dmcf-pid="zfNjnme4YD" dmcf-ptype="general">장 의장은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오래가는 프랜차이즈로 발전시키는 방법에 대해 "성공한 크리에이티브는 출발점에 불과하다"며 "이를 오래가는 프랜차이즈로 만들려면 오랜 시간 지탱하고 확장해 나갈 수 있는 조직의 역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e0787c5de126207d6cac29fd177154ae81444072da522d1a93e6af5bb7cf518" dmcf-pid="q4jALsd8HE" dmcf-ptype="general">이어 "장기적 관점의 자본을 투입하고 시행착오를 포용하는 문화를 조성하며 창작자가 아이디어를 키울 수 있도록 필요한 자원을 지원해야 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968393ad9f51ba9d28cdeefe1ccbd2e4e16a2fa9266bfe9eca939462178e05c" dmcf-pid="B8AcoOJ6tk"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대표작 '펍지'도 출시 이후 줄곧 성장한 것은 아니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d0f9777052758e2330dd6f4454084186ef16e856d2e1735a3cd2ba7d4b3b56b" dmcf-pid="b6ckgIiPHc" dmcf-ptype="general">그는 "펍지도 정체기를 겪었고 4~5년에 걸쳐 기반을 다시 다진 끝에 성장세를 회복했다"며 "이 과정에서 개인의 창의성과 성공한 IP를 장기간 확장하는 데 필요한 퍼블리싱 역량의 차이를 배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3b5998eeb5ac9b0f1ce7d69930acb232e12a8ed2522f67a2b33e8a929a19be6" dmcf-pid="KPkEaCnQ1A"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새로운 게임을 이용자와 함께 검증하며 성장 가능성을 살핀다. 가능성이 확인되면 기술, 퍼블리싱, 자본, 글로벌 시장에 대한 전문성을 투입하며 차기 IP를 발굴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8f43f1c5ad9cc406f785819d8d543204ff2f9d4e433ecf35bfc10a61d772972" dmcf-pid="9QEDNhLxXj"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서브노티카 2'에 대해 "최근 얼리 액세스 출시 이후 유입된 신규 이용자가 (의미 있는) 신호였다"며 "출시 22일 만에 500만 장이 판매되면서 훨씬 더 넓은 이용자층에 도달할 수 있었고, 크래프톤의 다음 주요 프랜차이즈로 성장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4dc9392b49bc4bf6be76e204c3c3c9ffb99e71e96f4a27ad61fe204e7bbccc0" dmcf-pid="2xDwjloMGN"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게임 IP를 애니메이션·영화 등 다른 콘텐츠로 확장하는 방안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aaaa7c29e8b529e8ebccf9b82b56f3f2bb9b6fe309189715170e5a3c3e5e4540" dmcf-pid="VX2VqMUZXa" dmcf-ptype="general">장 의장은 일본 광고·애니메이션 기업 ADK와 숏폼 드라마 플랫폼 운영사 스푼랩스에 대한 투자·인수를 언급하며 "소비자는 게임, 애니메이션, 영화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형태를 오가고 있어 저희 인수 전략은 IP가 포맷을 넘나들며 새로운 시장으로 이동할 수 있는 역량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 <h3 contents-hash="dcf3df745144a5d6c27a330edfa568d5d3d25da386d6632724c7483d211e7959" dmcf-pid="fZVfBRu5Zg" dmcf-ptype="h3">게임으로 쌓은 기술, 피지컬 AI로…"창의성 본질은 인간에게"</h3> <p contents-hash="66a63e0cc330b3bc72d3beae9ae035f8763876da7e7ce03dfcb5a19e27dee9b3" dmcf-pid="45f4be71to" dmcf-ptype="general">AI도 크래프톤의 중장기 성장축이다.</p> <p contents-hash="7a9c8bb49bb8b88edec0a59e7e2ad198f68bcc3c405614083df1f7dcda0f8258" dmcf-pid="8148KdztXL"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게임은 콘솔과 PC에서 온라인, 모바일 게임에 이르기까지 항상 기술과 함께 진화해 왔다"며 "AI는 게임이 무엇이 될 수 있는지, 이전에는 닿지 못했던 어떤 경험이 가능해지는지에 대한 새로운 질문을 던진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66818327882f545e2dd0b2652bc57bf61b37ad1e81f1e302ac1d8750805da01" dmcf-pid="6t869JqFXn" dmcf-ptype="general">게임에서 축적한 기술이 장기적으로 피지컬 AI와 연결될 가능성도 제시했다. 가상 세계에서 사람과 상호작용하는 지능형 캐릭터가 향후 실제 로봇을 통해 현실에서도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8fa2c5c459a9f5b2d341cfb337cc330098fe9dcfba79431f60ca2e3609031160" dmcf-pid="PF6P2iB3ti" dmcf-ptype="general">장 의장은 창의성의 본질은 AI가 아닌 사람에게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95ed9c9c40499f3358bf477b9cd9f288d26542d4e04849b729fc6b020c41884" dmcf-pid="Q3PQVnb01J" dmcf-ptype="general">그는 "AI는 무엇이 의미 있는지,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지, 이용자에게 어떤 경험을 제공할지 결정할 수 없다"며 "그 판단은 여전히 창작자의 몫"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038f08aee2bceb3bce4f669e765fe92c1de2d1f3f6924d99fec7017df5ac45a" dmcf-pid="x0QxfLKp5d" dmcf-ptype="general">이어 "목표는 창의성을 AI에 맡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 중심으로 더 많은 실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라며 "AI는 새로운 플레이를 가능하게 하고, 가상 세계에서 쌓아온 역량을 현실 세계로 확장하며 게임 너머의 새로운 기회를 여는 미래 성장 축"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2505d1d28c51b5028ce52a35b84c42d76390304fdebf36d91e9fb9d18df1073" dmcf-pid="yNTyC1mjHe" dmcf-ptype="general">shushu@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출연연, ‘핵심임무’로 체질 개선…국가대표 연구기관 집중 육성 09-08 다음 117억 년 전 폭발했다…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이 포착한 가장 오래된 초신성 폭발 [우주를 보다]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