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 스마트폰 접는 방식부터 칩셋까지 갈렸다…삼성·화웨이·샤오미 출격에 애플 참전 작성일 09-08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OVIEW] 폴더블 누적 1억대 돌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iIM19Hlv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43eb423313e3f78d2f9dc02278ae70be6bf52f932093f18e9689f52df16b86" dmcf-pid="7nCRt2XS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8/552796-pzfp7fF/20260908164039135bcgt.jpg" data-org-width="640" dmcf-mid="QdEfWuSrh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8/552796-pzfp7fF/20260908164039135bcg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2888f1876561d2043392b4060fa74fd011df01eaead161951fb9acede0be4f4" dmcf-pid="zLheFVZvhw"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 기자] 삼성전자와 중국 제조사들이 하반기 전략 폴더블 스마트폰을 전면에 내세운데 이어, 애플이 첫 폴더블 기기 공개를 앞두고 있어 프리미엄 폼팩터 주도권 경쟁이 최고조에 달했다.</p> <p contents-hash="d6774d561057736473eae8445c1cb2806a0d36e5345c4ca4eb4fa437426caa17" dmcf-pid="qold3f5TlD" dmcf-ptype="general">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중국 화웨이와 샤오미가 각각 신제품을 공개한 상태다. 오는 9일(현지시간)에는 애플이 첫 폴더블 스마트폰을 선보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1ef6078ced649abf6e39033d2fb94f8f5f94f72b0cd40551dbc99858c656ea0" dmcf-pid="BgSJ041yWE" dmcf-ptype="general">타룬 파닥(Tarun Pathak)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디렉터는 “애플의 진출로 프리미엄 시장 경쟁이 확실히 치열해질 것”이라며 “다만 폴더블은 여전히 전체 스마트폰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아 현재 규모를 크게 웃도는 성장 여지가 있다. 삼성은 계속 혁신을 주도하고, 화웨이는 중국에서 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더 많은 제조사가 새로운 디자인과 폼팩터를 준비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러한 참여 확대가 향후 몇 년간 시장 성장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p> <div contents-hash="3d581e2cceaf1deda2deea31006a9c8b834739d163cf54c5df37ed582ccd46c4" dmcf-pid="bavip8tWhk" dmcf-ptype="general"> 우선, 삼성전자는 201g의 경량화 설계와 아머 플렉스 힌지를 적용한 갤럭시 Z 폴드8을 전면에 내세웠다. 10:16 비율의 138.4mm 커버 디스플레이와 4:3 비율의 193.2mm 메인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그립감과 휴대성을 개선했다. 얇은 두께와 무게 절감 효과에 힘입어 여성 소비자층의 유입이 대폭 늘어나며 시장 초기 물량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6dc0608f71723e3ace271d8323ea9b2f8c2ded89e5fbed3a8ba071973690cf" dmcf-pid="KNTnU6FY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8/552796-pzfp7fF/20260908164040460aapw.jpg" data-org-width="640" dmcf-mid="05nusXDg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8/552796-pzfp7fF/20260908164040460aap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07c109d72ec53bdb10f3dea9be57d29136e14a850d734c171fcb998460aa3e9" dmcf-pid="9jyLuP3GhA" dmcf-ptype="general">샤오미 역시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6에서 샤오미 18 폴드를 공개하며 반도체 내재화 전략으로 맞불을 놨다. 자체 3나노미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엑스링 O3(Xring O3)와 LPDDR6 규격 D램을 결합했다. 여권 비율의 폼팩터를 기반으로 펼쳤을 때 5.02mm 두께와 219g 무게를 구현했다. 외부 5.38인치와 내부 7.58인치 패널에 라이카 쿼드 카메라 및 카본 소재 힌지 설계를 접목했다.</p> <div contents-hash="64126229503f6458e054cdbd122dc29adfc0a60b9131367440be54f11c2485f2" dmcf-pid="2bnusXDgSj" dmcf-ptype="general"> 화웨이는 8일 2세대 3단 접이식 트라이폴드 스마트폰 메이트 XT2를 공식 발표했다. 양쪽으로 날개처럼 펼쳐지는 독자 인폴딩 구조를 구현했다. 완전히 펼쳤을 때 단면 두께는 3.5mm에 달하며 10.2인치 3K 대화면을 지원한다. 5개 곡선 암 구조를 적용한 힌지 2.0 시스템과 자체 모바일 AP인 기린 9050 프로(Kirin 9050 Pro) 칩셋을 탑재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79adb870e9c7704488d41793ddaf619cc61a18d09ace3429aae6737ff69d10" dmcf-pid="VKL7OZwa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8/552796-pzfp7fF/20260908164040767hqmb.png" data-org-width="640" dmcf-mid="p23w4o9U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8/552796-pzfp7fF/20260908164040767hqmb.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76f33e9aa56abdc20b642e790d519d8873158010d524a9cdd0ea5bbb35fd7e3" dmcf-pid="f9ozI5rNla" dmcf-ptype="general">애플은 9일(현지시간) 스페셜 이벤트를 열고 자사 첫 폴더블 아이폰을 공개할 방침이다. 외부 약 5.5인치 커버 화면과 내부 7.8인치 메인 화면을 갖춘 북타입 설계가 유력하다. 두께는 펼쳤을 때 약 4.5mm 수준으로 관측된다. 주름을 최소화한 힌지와 A20 프로 칩셋을 결합해 프리미엄 사용자층의 기기 교체 수요를 흡수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209f3b57740cd727b014c19975ba13f9aeef5e7f1c194e55c59d0179bc78c764" dmcf-pid="42gqC1mjWg" dmcf-ptype="general">후발 주자들도 폼팩터 다양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모토로라(Motorola) ▲아너(HONOR) ▲구글(Google) ▲비보(vivo) ▲오포(OPPO)가 신제품 출시 대열에 합류할 방침이다.</p> <div contents-hash="8fbcf1e4837141032de7de2c2955411ebcca018cae230f98b54f62344b576c5c" dmcf-pid="8VaBhtsASo" dmcf-ptype="general">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폴더블폰 누적 출하량이 올해 말 1억대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9년 첫 상용화 이후 8년 만이다. 전체 스마트폰 시장에서 폴더블폰 비중은 2% 수준에 불과해 성장 여력도 크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45497aa6595163e5fefc9684377841c19d1c75a29a2f87b4e719fd6974dcf8" dmcf-pid="6fNblFOc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8/552796-pzfp7fF/20260908164042049asno.png" data-org-width="640" dmcf-mid="UBkVyUlw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8/552796-pzfp7fF/20260908164042049asno.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2a5911ef8cff102cc24e6374cdbf5b389e9159ea84528b8ca3f6d0ea61517bc" dmcf-pid="P4jKS3Ikvn" dmcf-ptype="general">올해 애플은 출하량 최대 600만대를 기록하며 시장 점유율 25%로 2위에 오를 것으로 관측된다. 삼성전자가 38%로 1위를, 화웨이가 22%로 추격한다. 내년은 주요 제조사의 북타입 모델 판매와 애플 온기 반영에 힘입어 연간 출하량이 전년 대비 37% 성장할 것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0992f9f681ef577e5e304bf67a63976a88097912b4898e04c4d25b89241a828c" dmcf-pid="Q8A9v0CEvi" dmcf-ptype="general">리즈 리(Liz Lee) 어소시에이트 디렉터는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은 초기 생산 램프업 단계에서 공급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고, 이 때문에 2026년 출하량 전망치 상단도 600만 대에 머문다”며 “그럼에도 애플은 짧은 판매 기간 안에 글로벌 폴더블 시장의 25%를 차지하며 곧바로 2위에 오를 것으로 본다. 공급이 완전히 늘어나기 전부터 이 정도의 시작을 보인다는 건 애플이 이 카테고리에 미칠 영향력을 보여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9f0d1e7cc2fdd6683f5dc4e731ad12736df216d391e7904f54f859be9aa774c" dmcf-pid="x6c2TphDSJ" dmcf-ptype="general">관건은 가격과 초그 부품 공급 안정화다. 또한 힌지 박막화, 전용 프로세서 역시도 향후 경쟁의 핵심 차별화 요소가 될 공산이 크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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