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체감 성과”…AI전략위 2기, 대형 AI 프로젝트 본격 드라이브 작성일 09-08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하정우 “국민·기업 체감하는 변화로…현장 걸림돌 해소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0ht23Ikh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b2174e316d7d1e405785e545be79621d2c617f280b5ac630f1a06fa662ca6d" dmcf-pid="3plFV0CE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8/552796-pzfp7fF/20260908150018380ewsp.png" data-org-width="640" dmcf-mid="tuOZb1mjl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8/552796-pzfp7fF/20260908150018380ewsp.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0a5a30456081270a74d4c42ab8f4cbe3aa8155e3d4c5ae11e87916fd59c5da4" dmcf-pid="0US3fphDTA"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오병훈기자] 출범 1년을 맞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AI전략위)가 정책 설계에서 실행·조정 중심으로 무게추를 옮긴다.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와 ‘7대 시드(SEED)’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범부처 AI 사업 간 중복을 조정하고 인공지능데이터센터(AIDC)·산업AX·공공AX·AI보안 등 분야별 후속 정책을 구체화한다.</p> <p contents-hash="7f0be90bbe02ecba7835550c680c8f85ad5576d2f0e49e6ca9f2a6529d3c865d" dmcf-pid="pZrGzXDgTj" dmcf-ptype="general">AI전략위는 8일 서울스퀘어에서 ‘위원회 출범 1주년 성과보고회’를 열고 지난 1년간의 정책 성과와 향후 활동계획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aacd871e8c9674758a13a6fdad5acb424f7418f282400798df87ee63721ea3cf" dmcf-pid="U5mHqZwaCN" dmcf-ptype="general">위원회는 지난해 9월 출범한 이후 범정부 AI 정책을 조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왔다. 지난 2월에는 3대 정책축과 12대 전략분야 아래 99개 실행과제, 326개 정책 권고사항을 담은 ‘대한민국 인공지능행동계획’을 확정했다.</p> <p contents-hash="f107caf87e813dd68ab94a2660cc4aa64d79b03286ee063422ff0e212dde9ee8" dmcf-pid="u1sXB5rNya" dmcf-ptype="general">앞으로는 이 같은 정책 설계를 실제 사업 성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AI 기술 변화와 정책 환경을 반영해 인공지능행동계획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한편, 정부의 대형 AI 사업을 프로젝트 단위로 관리·조정하는 체계를 강화한다.</p> <p contents-hash="1328c7d4d66ba651438d228ebb1a75b45d1e1da593848f3de8bdb339a562bf69" dmcf-pid="7tOZb1mjhg" dmcf-ptype="general">특히 3대 메가프로젝트와 7대 SEED 프로젝트가 개별 부처 사업으로 분절되지 않도록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위원회 운영 방식도 분과별 정책 제언 중심에서 프로젝트와 성과 중심으로 전환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d81159c94e6981778e47e48386dfcbefc686afa702abea4fad5c075028969f92" dmcf-pid="zFI5KtsAlo" dmcf-ptype="general">AI 인프라 분야를 맡은 기술혁신·인프라 분과에서는 내년 3월 AIDC 특별법 시행에 맞춰 심의·의결 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법 집행을 가정한 사전 시뮬레이션을 진행한다.</p> <p contents-hash="19ca55d037157bfe9a47ff165df61068df04821518e359e91427c94e2ee0573d" dmcf-pid="q3C19FOcyL" dmcf-ptype="general">그래픽처리장치(GPU) 등 국가 AI 컴퓨팅 자원의 실시간 운영현황 관리체계도 고도화한다. 그간 GPU를 얼마나 확보할지에 정책 초점이 맞춰졌다면 앞으로는 확보한 자원을 어떻게 배분하고 활용도를 평가할지까지 관리 범위를 넓히겠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3cb064e1752368722fa567dc2bfcd74c3235b7c8098d4f714a24656120a8f487" dmcf-pid="B0ht23Ikhn" dmcf-ptype="general">산업 분야에서는 제조·자율주행·휴머노이드에 이어 기업 성장과 서비스 확산 정책을 구체화한다. 산업AX·생태계분과는 올해 3분기 ‘2030 글로벌 AI 데카콘 기업 육성계획’, 4분기 ‘자율주행 중심 교통·물류 AI 대전환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에이전틱AI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전환과 국내 AI 풀스택의 해외 진출 전략도 구체화한다.</p> <p contents-hash="f18bbad86b948afe3cc111b32a19bd98a34c65cbead90d86dfb170d5a4bd2466" dmcf-pid="bplFV0CECi" dmcf-ptype="general">공공부문에서는 공공AX 사업의 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한 ‘공공AX 신속개발 추진체계’와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 공공AX 분과는 공공 API와 모델컨텍스트프로토콜(MCP), 공공데이터의 표준화도 추진한다. AI 기반 통합민원플랫폼을 조기에 구현하고 부처별 AI 정책 성과를 정부업무평가와 연계하는 체계도 이어간다.</p> <p contents-hash="e848b6897fa3140f32be8aa833754a21178116fc0d38e592085fed707c03c5ad" dmcf-pid="KUS3fphDSJ" dmcf-ptype="general">데이터 분과에서는 데이터의 경제적 가치를 평가해 금융·회계 체계와 연결하는 ‘데이터 자산화’를 추진한다. 공공부문에서는 AI가 문서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온나라시스템·온메일·공직자통합메일 등 행정문서 유통채널의 HWP 첨부 제한도 추진 중이다.</p> <p contents-hash="4ff97a8229141ca77b817206b81be287099f633b1b1c186548c34c51666ade54" dmcf-pid="9xU6aQ0Hld" dmcf-ptype="general">사회 분과에서는 3분기까지 ‘AI 복지·돌봄 혁신 계획’과 ‘AI 범죄 근절 종합 대응 계획’ ‘AI 시대 문화 미래전략’을 마련하고 4분기에는 ‘모두를 위한 AI 기본사회 추진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063452be63074562638929017b70bf6eda65c3ae6048fde692c809346beca36" dmcf-pid="2MuPNxpXye" dmcf-ptype="general">국방 분야에서는 이달부터 5개 국방 AX 거점을 순차적으로 열고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활용한 국방 특화 AI와 국방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593b9c1b41d6e463e1d5db7478cd1ded54c39939c13f196e70f7525c8859f800" dmcf-pid="VR7QjMUZvR" dmcf-ptype="general">AI보안도 주요 후속 과제로 제시됐다. 보안특별위원회는 AI 모델 개발부터 조달·도입·운영까지 전 과정에 보안을 적용하는 방향으로 정책 범위를 확대한다. ISMS와 국가망보안체계(N2SF), 클라우드서비스 보안인증(CSAP) 등 분야별로 나뉜 보안 제도 간 연계를 추진하고 국제적 상호운용성을 고려한 ‘K-AI사이버보안 프레임워크’를 마련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3a1ad33c1977e320a0247e5c4e31405fba51e4e4b49e364fa1c1f53aa77ad14" dmcf-pid="fezxARu5lM" dmcf-ptype="general">지역 AI 정책에서는 K-AI시티를 비롯한 지역별 AX 사업과 국가 AI 대형 프로젝트의 연결을 강화한다. 경남·광주·대구·전북 등 지역별 AX 사업을 3대 메가프로젝트와 7대 SEED 프로젝트에 연계해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AI 격차를 줄이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e97a0e1f1be3186fa9e3780cc60ae7f3be1a49c0f1ad2403a6c1b62c888caa3a" dmcf-pid="4dqMce71vx" dmcf-ptype="general">AI 관련 입법도 체계화한다. 법률TF는 AI 발전과 AX 촉진, 안전·신뢰 확보, AI 오남용 방지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마련한 ‘AI 입법 프레임워크’를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공식화하고 이를 토대로 분야별 AI 법률 제·개정을 지원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39603a84f00ef9259a96cb58bcb5928bf131674862490035e1f8b074bdda352" dmcf-pid="8JBRkdztTQ" dmcf-ptype="general">하정우 AI전략위 상근부위원장은 “이제는 지난 1년간 마련한 기반을 국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기 위원회는 부처와 분야의 벽을 넘어 필요한 역량을 연결하고 현장의 걸림돌을 해소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7263171c095e502617e12245aa4af0db158b8ac4d71af752402dc19918397bc" dmcf-pid="6ibeEJqFTP" dmcf-ptype="general">이어 “지난 1년이 대한민국 AI 대전환의 기틀을 마련하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그 기반 위에서 더 큰 도약을 만들어가야 할 때”라며 “대한민국이 세계가 필요로 하는 ‘대체불가 글로벌 AI 핵심 공급망 국가’로 도약하는 동시에 국민 누구나 AI의 기회와 혜택을 누리는 ‘모두의 AI’를 실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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