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대개편' 알렸던 '이프 카카오', 올해 키워드는? 작성일 09-08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올해는 에이전틱 AI 전면에…'카카오 멤버십' 공개 여부도 관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iEKdA8Bh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bba6cdb2a7d6d0865449ff53de24e7b0f29e6d63fda950b16683145d2fa962" dmcf-pid="bnD9Jc6b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8/552796-pzfp7fF/20260908105315175xsgt.png" data-org-width="640" dmcf-mid="2zMQjOJ6v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8/552796-pzfp7fF/20260908105315175xsgt.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26e28a6a939562355cba3d4dfb1668da3d0553528ab24e7e7d66cfc546c2a1c" dmcf-pid="KLw2ikPKvp"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지난해 카카오톡의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던 카카오 개발자 컨퍼런스 '이프 카카오'가 올해 본격적인 인공지능(AI) 활용 방안을 공개할 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4b927a70b2c41f60d97dc288fc7ad98bf6671a099917332c3f297c28bb973f37" dmcf-pid="9orVnEQ9h0" dmcf-ptype="general">카카오톡 화면과 이용 방식을 바꾸는 데 방점을 찍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카카오의 여러 서비스를 AI로 연결해 실제 행동까지 이어주는 '에이전틱 AI'가 핵심 화두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p> <p contents-hash="085410833258eb644b3d0067aee2f4ac2225dabb00b6ec2e0c5d42dbfe2c2e86" dmcf-pid="2gmfLDx2h3" dmcf-ptype="general">8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오는 10월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이프 카카오 26 컨퍼런스를 진행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c947caa9d6626d77271c966382244e1f72184d9eb1ead6a3a1a7d4dc8cdef12" dmcf-pid="Vas4owMVlF" dmcf-ptype="general">지난해 열린 '이프 카카오 25'의 중심에는 카카오톡이 있었다. 카카오는 당시 카카오톡을 목적형 메신저에서 탐색형 서비스로 확장하겠다며 친구탭의 피드형 개편, 지금탭, 채팅 기능 변화 등을 공개했다. 동시에 ▲카나나 인 카카오톡 ▲챗GPT 포 카카오 ▲카카오 에이전트 등 AI 서비스를 선보이며 카카오톡을 AI 핵심 접점으로 삼겠다는 구상도 내놨다.</p> <p contents-hash="82b925b8ea4e78c26f1e233bcba10018b558f91edb09b2b4e04d6029644f891e" dmcf-pid="fNO8grRfSt" dmcf-ptype="general">이프 카카오 26 슬로건이 '모든 연결에 지능을'임을 감안하면 올해는 지난해 공개했던 다음 단계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현장에서는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모두를 위한 연결, 한 사람을 위한 지능으로'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카나나 모델의 현재와 향후 계획뿐 아니라 맥락을 이해하는 AI 서비스 설계, 안전하고 책임 있는 AI 기술까지 공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8e6551b9edbae10d1860e35108b504bd1ee8a60a4961cb08914fb4b8a168736" dmcf-pid="4jI6ame4S1" dmcf-ptype="general">주목할 부분은 AI가 카카오톡 안에서 '답변'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서비스를 움직이는 방식이다. 카카오는 지난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카카오톡을 통해 주문·예약·결제 같은 일상 행동을 완결하는 에이전틱 AI 경험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이를 새로운 성장과 수익화 축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09fb431acd7a47db030b4a1067c26d7b23944b715f487ff3ac4826f04ba669c" dmcf-pid="8ACPNsd8T5" dmcf-ptype="general">이미 카카오툴즈에는 올리브영·무신사·현대백화점·삼쩜삼·마이리얼트립·사람인 등 외부 파트너가 합류했다. 올해 이프카카오에서 AI와 카카오 내·외부 서비스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보다 구체적인 청사진이 나올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p> <p contents-hash="96ed2d7f4611d7b99415b6ceaa779fc4852608e27669413c56edde74f382eafa" dmcf-pid="68n3fdztlZ" dmcf-ptype="general">최근 수면 위로 떠오른 '카카오 멤버십'도 관심거리다. "카카오톡 앱·웹 소스에서 월 4900원으로 등록된 멤버십 상품 정보가 확인됐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카카오 측은 "구체적인 상품 구성과 가격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p> <p contents-hash="8cba6d18a8d204ac6d31bca3c8a82cf967c1aa4a57cc93c64f2931d8952d38a0" dmcf-pid="P6L04JqFWX" dmcf-ptype="general">업계 일각에서는 "카카오가 현재까지 멤버십 가격 및 서비스 제휴 여부를 결정하지 않은 만큼 이프 카카오에서 멤버십을 공개하진 않을 것"이란 목소리도 나오지만 연결에 초점을 맞출 경우 일부 정보를 깜짝 공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p> <p contents-hash="24072251a78ec3acada61bbde48aa925a9432396aa188feb650754013d61e19b" dmcf-pid="QPop8iB3SH" dmcf-ptype="general">AI가 이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상품을 추천하고 예약·구매·결제까지 연결하는 구조가 본격화한다면 쇼핑·콘텐츠·생활 서비스를 묶는 멤버십은 카카오 생태계 이용 빈도를 높이는 또 하나의 연결고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b9e8c984f9f081b6ed972c482002e1bf597142bce027ebefdab6bdde1d734536" dmcf-pid="xQgU6nb0lG" dmcf-ptype="general">기술의 신뢰도 올해 새롭게 힘이 실리는 키워드다. 둘째 날 프로그램에 AI 거버넌스와 안정성·인프라, AI 주도 개발 수명 주기(AI-DLC)가 전면 배치된 것도 이런 흐름과 맞닿아 있다. </p> <p contents-hash="6ce67963dba5fc1238966d62c93301cb08fafe9f9a0cefdc201e6fabe04bff33" dmcf-pid="yTFAS5rNSY" dmcf-ptype="general">IT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이프 카카오가 카카오톡이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를 보여줬다면 올해는 달라진 카카오에서 AI가 무엇을 실행하고 그 연결을 어떻게 믿을 수 있게 만들 것인가를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ZD e게임] '시간'이 곧 생명…엔씨 신작 슈터 '타임 테이커즈', 속도감 '일품' 09-08 다음 [기획]반도체 공장, 설비보다 데이터가 라인 멈춘다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