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틱 AI 맵 2026] SK텔레콤, 통화·문자에서 다음 행동까지 연결…생활형 AI 에이전트 확대 작성일 09-08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SYJa7vmLu"> <div contents-hash="2d69477dd1793308811c122d00e90267bde6d09853b1adae001ce0bef645e3e0" dmcf-pid="QvGiNzTsnU" dmcf-ptype="general">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시장을 대표하는 기업이나 생태계의 윤곽이 뚜렷하지 않다. IT조선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공동기획으로 국내 AI 에이전트 산업의 현주소를 살펴보기 위한 '에이전틱 AI 맵'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1차로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 회원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응답 기업과 국내 주요 AI 기업을 중심으로 기획시리즈를 이어간다. 이를 통해 기업별 기술과 사업 경쟁력을 조명하고 기업 간 협력과 시너지 가능성을 모색한다. 완성된 '에이전틱 AI 맵'은 '2026 대한민국 인공지능대상'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편집자주]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666b46d29d8aee498a854c0ce2f0825fa7b5c3d584ccaed37b03f7ca22210b" data-idxno="451627" data-type="photo" dmcf-pid="xTHnjqyOJ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8/552810-SDi8XcZ/20260908073004526enjh.png" data-org-width="600" dmcf-mid="4chPdtsA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8/552810-SDi8XcZ/20260908073004526enjh.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ec0471d895f263f2b1df1d20dafa80e4e1b4b771afd52c64ffb65ed985f70631" dmcf-pid="yQd5pDx2i0" dmcf-ptype="general"> 기업명 대표자명 설립연도 투자단계 주요 제품 사업 분야 기술 분야 홈페이지 </div> <p contents-hash="8b1094db3676512a4a0f6ad8d33707659a51312a7fca0f3b0729db8a5750cf82" dmcf-pid="WxJ1UwMVR3"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통화와 문자, 검색, 일정처럼 이용자의 일상에 가까운 접점에 인공지능(AI)을 결합하는 통신 기업이다. 개인형 AI 에이전트 '에이닷(A.)'을 중심으로 정보를 찾아 답하는 기능에서 이용자의 맥락을 이해하고 다음 행동을 돕는 서비스로 범위를 넓히고 있다.</p> <p contents-hash="b62b7465284270c5b4c7470241e6f5c07f1c1c6aee26e03e920ea0d0418025fe" dmcf-pid="YMiturRfRF" dmcf-ptype="general"><strong>통화와 문자 맥락을 행동으로 연결</strong></p> <p contents-hash="f6078f64c63187d952ed2023de93c14b0e98fb48d400c757a19147383884cb3a" dmcf-pid="GRnF7me4nt" dmcf-ptype="general">에이닷은 AI 검색·대화와 통화 녹음·요약·통역, 회의·강의 기록, 일정·할 일 관리를 한 서비스군에서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 A.X와 외부 대규모언어모델(LLM)을 목적에 따라 조합하고, 통신 서비스에서 축적한 음성인식과 통화·문자 정보 추출 기술을 적용한다. 이용자는 여러 AI 모델의 답변을 비교하거나 후속 질문을 이어갈 수 있다. 회사는 실제 서비스에서 발견한 오류와 이용자 반응을 모델·추론 시스템 개선에 다시 반영하는 운영 구조를 경쟁력으로 내세운다.</p> <p contents-hash="2549b4aada8130c0db473cf8c5f2bd57e60c6cd96f2a0e882b3b1e53cfc6f55c" dmcf-pid="HrC6e1mjd1" dmcf-ptype="general">'AI 메시지'는 예약과 쿠폰 문자에서 일정·위치·링크·유효기간 같은 정보를 추출해 캘린더 등록이나 해당 페이지 접속으로 이어준다. 기존 스팸·피싱 의심 문자 경고에 요약과 행동 제안 기능을 더한 것이다. 2026년 6월 업데이트에는 구글의 경량 실행 기술 '라이트RT(LiteRT)'를 적용했다. 문자 분석과 요약, 정보 추출을 외부 서버가 아닌 스마트폰 안에서 처리하는 온디바이스 AI 방식이다. 통화 중 보이스피싱 탐지와 경고도 단말 안에서 처리하도록 설계했다.</p> <p contents-hash="fe8a72b4d4d683f4d576dd7a3c6865b85e731ecd783d14784ef0de73ddcfca2e" dmcf-pid="XmhPdtsAM5" dmcf-ptype="general">같은 업데이트에서 공개한 '에이전트콜'은 고객센터나 음식점에 전화할 때 예상 혼잡도를 알리고, 통화가 연결되면 ARS 안내를 실시간 자막과 화면 버튼으로 바꿔 보여준다. 상담원 연결 전까지 AI가 대기를 맡고 연결 시 이용자에게 알리는 기능도 제공한다. 통화와 문자에서 파악한 후속 조치는 '할일'에 등록하며, 전화 걸기나 검색 같은 다음 행동을 제안한다. 최종 실행 여부는 이용자가 결정하는 사람 개입형 구조다.</p> <div contents-hash="f292ed5f8c39bb1004f44e88fa4608153fe0cb0c5593a987bec627b2b367334f" dmcf-pid="ZslQJFOcMZ" dmcf-ptype="general"> 2022년 5월 베타 서비스로 출발한 에이닷은 SK텔레콤에 따르면 2025년 9월 월간활성이용자(MAU) 1000만명을 돌파했다. '에이닷 노트'는 회의와 강의를 실시간으로 받아쓰고, 회의록·강의 노트·상담 요약 등 용도별 형식으로 정리한다. 에이닷의 적용 범위는 티맵의 음성 기반 경로·장소 검색, B tv의 대화형 콘텐츠 검색과 개인화 추천, 차량용 서비스 '에이닷 오토'로도 확장됐다. 회사는 대규모 이용 환경에서 새 기능을 검증하고 고도화할 수 있다는 점을 범용 AI 앱과의 차이로 설명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9f55a5dfce5a0547118adcc1df92fdf11f9dfd7643f6a402b6578622bf7e7d" data-idxno="451628" data-type="photo" dmcf-pid="5OSxi3Ike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텔레콤 컨소시엄 서비스 시연 시나리오 / SK텔레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8/552810-SDi8XcZ/20260908073005868klzw.jpg" data-org-width="600" dmcf-mid="6BVlYnb0M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8/552810-SDi8XcZ/20260908073005868klz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텔레콤 컨소시엄 서비스 시연 시나리오 / SK텔레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96d4f1b9b215dc7bcf5d178785c24c13aecb4599e934622d00e20f3bed6d19" dmcf-pid="1IvMn0CEJH" dmcf-ptype="general"><strong>'모두의 AI'로 생활 영역 확장</strong></p> <p contents-hash="a6b7743faff9e93a9fa4c561edf8369bd88fa21f7adb4526490010d11248fa42" dmcf-pid="tCTRLphDnG"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2026년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모두의 AI' 사업 수행사업자로 선정됐다. A.X K2를 비롯한 국내 AI 모델과 에이닷 운영 경험, 31개 기업·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결합해 공공·의료·교통·금융·교육 정보를 찾고 후속 행동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24·PASS와 연계한 증명서 83종 발급, 건강기록 설명과 병원 예약 등이 제시된 기능이다. 실제 행동 전에는 이용자 확인과 승인, 개인정보 최소 활용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2026년 10월 베타 서비스와 연내 정식 출시가 목표로, 현재 운영 중인 에이닷 기능과는 사업 단계를 구분해야 한다.</p> <p contents-hash="d0b4eea180101095bc54bc3e0d636e79d163d2c875b6049f1bfc2fe938de7ae6" dmcf-pid="FhyeoUlwnY" dmcf-ptype="general">김지훈 SK텔레콤 AI사업본부장은 "AI 활용 격차가 새로운 사회적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AI를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2022년부터 대국민 AI 서비스를 운영해 온 경험과 컨소시엄의 역량을 모아, 국민이 실제로 도움을 체감하는 AI 서비스를 책임 있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30412ccd05f0c6a6b4561ed99869c5dcc601f882162fee908ca498ffb04fe6c" dmcf-pid="3lWdguSrdW"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우선 국내 소비자 대상 에이닷을 고도화하고 '모두의 AI'를 앱뿐 아니라 전화와 문자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생활형 에이전트로 구축할 방침이다.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도 음성이나 문자로 정보를 묻고 업무를 처리하도록 접근 경로를 넓히고, 외부 개발자와 생활 서비스 사업자가 참여하는 생태계도 조성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A.X 시리즈의 다국어·멀티모달 역량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해외 확장 가능성을 검토한다.</p> <p contents-hash="bd840896681c30c306bec3abfd816f74512ced05af9ca3520f5a0798f9f5a245" dmcf-pid="0SYJa7vmJy" dmcf-ptype="general">조병승 객원기자<br>aitech@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큐어스트림, 인슐린펌프 넘어 ‘AI췌장 구독’ 노린다…2028년 IPO 목표 09-08 다음 암과 싸우다 지친 면역세포, 비타민A 유래물질로 지킨다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