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로보택시' 카카오T 독점 깨졌다 작성일 09-08 8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市, 복수사업자 허용… 현대차·티머니 신규 합류 <br>2년간 배차 등 서비스 제공, 호출 품질 개선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BaFukPKG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b65245507d15fe6a001c8e6234be9e7c62ac610c75df2d3d1af8345bd0c574" dmcf-pid="QbN37EQ9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시 '자율주행자동차 운송플랫폼' 기대점/그래픽=이지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8/moneytoday/20260908030641526fxec.jpg" data-org-width="1200" dmcf-mid="6YJHtg2uY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8/moneytoday/20260908030641526fxe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시 '자율주행자동차 운송플랫폼' 기대점/그래픽=이지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e0bcb991144d878619e6c9cc2f7469092d19e7266c04edb03ccaf2cd63d074" dmcf-pid="xKj0zDx2t1" dmcf-ptype="general"> 서울 자율주행 택시 호출서비스를 2년간 홀로 운영한 카카오모빌리티의 독주가 끝났다. 현대자동차와 티머니모빌리티가 운영권을 따내면서 서울 로보택시 플랫폼이 3사의 경쟁체제로 바뀐다.</p> <p contents-hash="e0ca54620e5fab33e48fe0123879a494e93e23a97ab4bdb9c9033585e93d5d8e" dmcf-pid="ypJHtg2uX5" dmcf-ptype="general">7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시는 '자율주행자동차 운송플랫폼 민간사업자' 공모에서 △카카오모빌리티 △현대자동차 △티머니모빌리티 3곳을 사업자로 선정했다. 선정된 3사는 조만간 서울시와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체결일부터 2년간 자사앱으로 서울에서 운행하는 자율주행차의 예약·호출·배차·결제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p> <p contents-hash="e335234ff38eec365c62707e043fe1d0dca8cb2bfb86bb4968d52635395cae05" dmcf-pid="WUiXFaV71Z" dmcf-ptype="general">2024년 공모에서는 카카오모빌리티 1곳만 선정돼 카카오T가 단독운영했다. 서울시는 이번 공모부터 평가 85점 이상이면 복수 사업자를 선정하도록 방식을 바꿨다. 그 결과 기존 사업자인 카카오모빌리티 외 현대차와 티머니모빌리티가 추가됐다. </p> <p contents-hash="7a955d5b6210e91c5b0b041420cf1c7e0f6b2b268d4b95fc09af3d69d88d0b8a" dmcf-pid="YunZ3Nfz1X" dmcf-ptype="general">현대차는 재도전 끝에 따냈다. 완성차업체가 서울 로보택시 플랫폼을 직접 운영하는 첫 사례다. 전국 82개 지역에서 운영한 AI(인공지능) 수요응답 배차 플랫폼 '셔클'을 투입할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39cae926e60f17c77232fe58e48524eb45369b5d990f0bd11a6fb926fb713cc6" dmcf-pid="G7L50j4qGH" dmcf-ptype="general">서울시는 자율주행 플랫폼의 운영역량을 다수 기업에 심어주기 위해 사업자를 늘렸다. 서울시가 '올해 12월31일까지 대시민 서비스 이행'을 참가자격으로 제시한 것도 신규 진입자에게 필요한 시간을 보장하기 위해서다. 서울시 관계자는 "카카오모빌리티는 기존 플랫폼에 몇 가지 추가 기능만 붙이면 되지만 새 사업자들은 기능구현에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연말까지 준비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26f615c5f1f74fc19f762b4edf1b13101c377df378b2c3d30783c830ba5810d" dmcf-pid="Hzo1pA8B5G"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은 사업자와 서울시, 소비자에게 모두 이익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사업자는 운영데이터와 경험을 얻는다. 축적한 데이터는 앞으로 배차 알고리즘 개선, 요금설계 등에 핵심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다. 수익성이 낮음에도 신청이 몰린 이유다. 서울시는 플랫폼 사용료·정산 수수료를 서울시·자율주행업체로부터 징수하지 않는 비수익사업으로 운영하고 운송요금 결제 관련 카드사·PG사(전자지급결제대행사) 결제 수수료를 2.0% 이내에 제공할 것을 참가자격으로 내세웠다.</p> <p contents-hash="008bf81649801bbfb5f0945e05886b7a9688d7b3bb3de79ef56b484c33ca69c0" dmcf-pid="XqgtUc6bZY" dmcf-ptype="general">서울시와 자율주행업체는 사업자 3사로부터 자율차 여객운송에 관한 일체 데이터를 받는다. 사업자들은 보행자 방호울타리가 없는 '승객탑승 가능 지점'과 노선·정류소 데이터 등이 담긴 '자율차 여객운송 관련 지도데이터'를 구축, 서울시·자율주행업체에 제공해야 한다.</p> <p contents-hash="46ddb0204c8a563a4f050d5451ee88185c91d61e5f699af334195754c5953530" dmcf-pid="ZBaFukPKGW" dmcf-ptype="general">소비자는 선택할 수 있는 플랫폼이 늘어 편리하다. 플랫폼간 경쟁으로 자율주행 호출품질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민이 기존에 쓰던 모바일 플랫폼을 그대로 이용, 일반택시를 부르듯 자율주행차를 탈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f92b4141fc929b7ee5cca23cc5973b72dfab08e392aab396d4e7e498294d680" dmcf-pid="5bN37EQ9Zy" dmcf-ptype="general">한편 같은 사업에 지원한 차량공유 플랫폼 쏘카와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우버는 탈락했다. 서울시는 지난달부터 '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를 기존 7대에서 19대로 늘렸다. 서비스 지역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4dfef6063f5ca4af84d31f58c6cf85e938202ca7f788f3046e4b34ddf756e5d" dmcf-pid="1Kj0zDx2GT" dmcf-ptype="general">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 김평화 기자 peace@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네팔 참사 닮은 ‘연쇄재해’, 북극서도 관측… 온난화가 위험 키웠다 09-08 다음 "내년에도 메모리 가격 상승...스마트폰 시장서 삼성·애플 수혜"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