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글로벌 D램 점유율 삼성전자 39.4%·SK하이닉스 24.9% 작성일 09-07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cAyXJqFw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394796b283366d8b79d4142d735af095e076a5708b57d4c53cc438f27a7f11" dmcf-pid="KkcWZiB3I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분기 글로벌 메모리사 매출 및 점유율. 〈출처=트렌드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7/etimesi/20260907185110775ssbs.png" data-org-width="700" dmcf-mid="BuUxJXDg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7/etimesi/20260907185110775ssb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분기 글로벌 메모리사 매출 및 점유율. 〈출처=트렌드포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9ee982b5ce8d3f264379839aea796e04bfc3bc8d4e1528cdab3faf3ba31b10" dmcf-pid="9EkY5nb0Oa" dmcf-ptype="general">올해 2분기 세계 D램 시장이 전분기 대비 60% 가까이 성장하며 초호황을 이어갔다. 삼성전자는 고대역폭메모리(HBM) 4세대 조기 양산을 앞세워 출하와 평균판매단가(ASP)를 동시에 끌어올리며 1위 자리를 공고히 한 반면, SK하이닉스는 HBM 비중이 높은 제품 구성 때문에 점유율이 하락했다.</p> <p contents-hash="470dcd8ae84e564b1b7c5aeb953790c83bed8632d77a9ae0ab4024e495c189e7" dmcf-pid="2DEG1LKprg" dmcf-ptype="general">7일 트렌드포스의 최신 메모리 산업 조사에 따르면 2분기 글로벌 D램 <span>점유율은 삼성전자가 전분기 대비 63.4% 증가한 609억8000만달러(약 82조원)의 매출로 1위를 지켰다. 점유율은 1분기 38.5%에서 2분기 39.4%로 올랐다. </span></p> <p contents-hash="5a51bdfb843899b71bb4b87139c2d611c551d3a6ee8bed70da2792b5ee67cb9d" dmcf-pid="VwDHto9UIo" dmcf-ptype="general"><span>트렌드포스는 삼성전자가 메모리 3사 가운데 비트 출하 증가 폭이 가장 컸다고 평가했다. HBM4를 가장 먼저 양산·출하한 점이 출하 확대의 배경이다. ASP 상승이 더해지며 매출 증가율도 시장 평균을 웃돌았다.</span></p> <p contents-hash="4af682f43bb8433762657571c5b82be94ed3cc691be0e953a5bf18f0f3c17ed0" dmcf-pid="frwXFg2usL" dmcf-ptype="general">2위 SK하이닉스는 매출 385억9000만달러(약 52조원)로 전분기 대비 37.9% 성장했다. 그러나 점유율은 1분기 28.8%에서 24.9%로 낮아졌다. 상위 3사 중 HBM이 전체 비트 출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아 ASP 상승 폭이 상대적으로 제한됐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와의 점유율 격차는 약 14.5%포인트로 벌어졌다.</p> <p contents-hash="320492bfcf7dcf0554d633232d52c7a62d2f5d77d31c838d9bac099c095e66ec" dmcf-pid="4mrZ3aV7sn" dmcf-ptype="general">3위 마이크론은 360억달러(약 48조원)로 전분기 대비 65.5% 증가하며 3사 중 가장 높은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점유율은 22.4%에서 23.3%로 올랐다. 생산능력 제약 속에서도 고가 서버용 D램 비중을 높인 제품 전략이 주효했다. SK하이닉스와의 격차는 1.6%포인트까지 좁혀졌다.<span></span></p> <p contents-hash="5a4b3b8d123751193842f5246527c4a003d0df9f3f32e221a167f235774dd56d" dmcf-pid="8sm50NfzDi" dmcf-ptype="general"><span>전체 글로벌 산업 매출은 전분기 대비 59.5% 증가한 1547억3000만달러(약 208조원)를 기록했다. 전통적인 D램 계약 가격이 가파르게 오른 것이 매출 급증의 핵심 동인이다.</span></p> <p contents-hash="1e72e3fd6de7a6597cde361297808132d76164982e3331473364f20e4b037fd2" dmcf-pid="6Os1pj4qOJ" dmcf-ptype="general">수요 측면에서는 대형언어모델(LLM) 학습과 인공지능(AI) 추론 확산이 AI 서버 투자를 자극했다. 이에 따라 HBM3e, LPDDR5X, 고용량 등록 듀얼인라인메모리모듈(RDIMM) 출하가 함께 늘었다. 에이전틱 AI 응용 확대는 다양한 용량대의 RDIMM 수요를 추가로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498309174bd6011e387a2e50c50702886fbf8ee7baf705ff5af852ebab60e9ac" dmcf-pid="PIOtUA8BOd" dmcf-ptype="general">공급은 여전히 타이트하다. 메모리 업체 재고는 사상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늘어난 공급량도 대부분 서버 용도로 배정됐다. 그 결과 2분기 D램 비트 출하량 증가는 소폭에 그쳤다. 매출 성장이 출하량보다 가격 상승에 크게 의존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p> <p contents-hash="556a49f196d7a1d5a39fe62802b74ced9a42221dfbe36d367af7850735cfa2de" dmcf-pid="QwDHto9UIe" dmcf-ptype="general">3분기에도 비트 출하량은 완만하게 늘어나는 데 그칠 전망이다. 다만 일반 D램 계약가 상승률은 전분기 대비 13~18%로 낮아질 것으로 트렌드포스는 내다봤다.</p> <p contents-hash="9332deff3140df42d19f019fb3068f37fe834be459c3139711f8615a2b2b5dcf" dmcf-pid="xrwXFg2uDR" dmcf-ptype="general">고용량 RDIMM 수요 일부가 중저용량 제품으로 이동하고, PC·스마트폰 고객사가 추가 가격 인상을 감당하기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공급을 대폭 줄인 소비자용 D램은 가장 높은 가격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p> <p contents-hash="82106d00a5daf335dc4d0459e33301d779a498f900cc9512814f45fdcd1aadeb" dmcf-pid="ybBJgFOcwM" dmcf-ptype="general">난야테크놀로지, 윈본드, PSMC 등 대만 업체는 성숙 공정 제품에 집중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3사가 선단 공정으로 전환하면서 비운 DDR4·DDR3 수요를 이들 업체가 흡수했다.</p> <p contents-hash="874da68f8281a40d9c9229a8a7604eeb191a2b830ff7f25a06bbeb5c18fe170d" dmcf-pid="WKbia3Ikrx" dmcf-ptype="general">난야 매출은 전분기 대비 68.3% 증가한 26억1200만달러, 윈본드는 75.8% 늘어난 9억9800만달러였다. PSMC의 소비자용 D램 매출은 167.8% 급증한 1억1500만달러를 기록했고, 파운드리를 포함한 전체 매출은 54% 증가했다. PSMC는 마이크론으로부터 공정 기술 라이선스를 확보한 뒤 다음 단계 증설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145b9bfb01bbeb636e4ae39367f7eea9ec3d1d49fe5d96324dfbaffb0c84ec99" dmcf-pid="Y9KnN0CEwQ" dmcf-ptype="general">이형두 기자 dudu@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공격자, 인간 방어자보다 빠르다…AI로 AI 막아야" 09-07 다음 젠슨 황, 아스트라 지목 “AGI 시대 왔다”… AI주 랠리 다시 시작하나 09-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