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佛 콘텐츠 외교'에 '네이버'도 합류…CJ·넷플릭스와 한 자리 작성일 09-07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k5HL1mjW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fbcac5523017493f302757ba7e95ee3494132ca502fb49b9c90435f0614b12" dmcf-pid="xE1XotsAh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7/552796-pzfp7fF/20260907180811816wxwc.jpg" data-org-width="640" dmcf-mid="6GjgUA8B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7/552796-pzfp7fF/20260907180811816wxw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b40e55aaccf97d169eaa52babab146ae5866dbc0fcdb942468c4e0c7998e96d" dmcf-pid="yzLJto9UvZ"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방문을 계기로 마련된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논의 무대에 네이버도 합류한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프랑스에서 열리는 ‘뤼미에르 서밋’에 참석하는 가운데, 네이버는 이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영화·영상 라운드테이블에도 참여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668abe408a9356f56e2fb461057f14e74daefa09d4d84bf3aa6494f7639ffd8" dmcf-pid="WqoiFg2uCX" dmcf-ptype="general">전통적인 영화·방송 사업자를 넘어 국내 대표 인터넷·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인 네이버가 K-콘텐츠의 글로벌 협력 논의에 이름을 올린 셈이다.</p> <p contents-hash="1deb8a08fe1b50014cf6d75589d439a583f2a548f5daddccffde0f2958e7b904" dmcf-pid="YBgn3aV7CH" dmcf-ptype="general">7일 뤼미에르 서밋 공식 홈페이지와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공동의장 자격으로 서밋에 참석한다. 세계 각국 문화장관과 국제기구 관계자, 영화·영상산업 전문가, 감독·배우 등 창작자 약 200명이 한자리에 모인다. </p> <p contents-hash="31f46cdb3c8c363b509bcdd1e36dc0a411d5f27b4805d0783f2fa82a47cdedde" dmcf-pid="GBgn3aV7WG" dmcf-ptype="general">공식 프로그램은 개막에 이어 영화·영상의 가치, AI와 창작, 콘텐츠 투자·금융, 유통과 추천, 극장산업 등을 아우르는 세션으로 구성됐다.</p> <div contents-hash="1c945e1b64aaf6499672d6b16c04e86ac4c05451f2d7e3b640a60caf4c353826" dmcf-pid="HbaL0NfzhY" dmcf-ptype="general"> 이 대통령은 개막연설을 통해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의제를 제시하고 마크롱 대통령과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투자협력 이니셔티브'를 선포한다. 이에 따라 한국과 프랑스는 내년부터 5년간 각각 약 8000억원을 영상산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031fc0a4b712bc230b726e9fabf4bffdb5afb8acfe2bd1658cdfe01cd3647d" dmcf-pid="XKNopj4q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7/552796-pzfp7fF/20260907180813090lhrf.jpg" data-org-width="640" dmcf-mid="PNOrVIiP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7/552796-pzfp7fF/20260907180813090lhr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6199c686298ba132998e541d0e8e4531f4fb6ce0e1db5149b23d3801778111b" dmcf-pid="Z9jgUA8BSy" dmcf-ptype="general">네이버의 이름이 직접 등장하는 것은 공식오찬 이후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영화·영상 라운드테이블을 주재하며 ▲CJ ENM ▲네이버 ▲넷플릭스 ▲미국영화협회(MPA) ▲미디어완(프랑스) 등과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문화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4139960623594a19319ef8d3abf89a6632a375327bde55c618347c0e78a1723" dmcf-pid="52Aauc6blT" dmcf-ptype="general">한국 측 참석자에는 최수연 대표를 비롯해 ▲이미경 CJ그룹 부회장 ▲윤상현 CJ ENM 대표 ▲최주희 티빙 대표 ▲박준서 SLL 대표 ▲강대현 넥슨 대표 등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dd2e8ef7bd88f022b605d3cc7bddf2645c66a1343351a7f703f9318f213b071c" dmcf-pid="1VcN7kPKhv" dmcf-ptype="general">특히 최 대표의 이번 프랑스행은 네이버가 현지에서 쌓아온 AI·기술 협력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최 대표는 지난 4월 한국을 찾은 마크롱 대통령과 만나 AI와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양국 생태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네이버는 2015년 프랑스 정부와 의향서를 체결한 뒤 코렐리야캐피탈 출자, 네이버랩스 유럽 인수, 미스트랄AI·허깅페이스 투자 등으로 현지 기술 네트워크를 넓혀왔다.</p> <p contents-hash="ed9ba70d9a6038d3f7062bdb7244f168f056cc5512813ad21d0f9d4de12000ab" dmcf-pid="tfkjzEQ9hS"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서밋을 통해 프랑스와 네이버 간 협력 논의 범위가 영화·영상과 콘텐츠 생태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이 대통령이 K-콘텐츠와 국내 기업의 유럽·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이번 서밋의 주요 목표로 제시한 가운데 네이버도 국가 간 콘텐츠 협력을 논의하는 테이블의 한국 측 기업으로 직접 참여하게 됐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두의 AI' 1700억 GPU 지원금, 서비스 성과 맞춰 3社에 차등배분 09-07 다음 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상용화, 도시 단위 생태계 설계 필요" 09-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