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영화 시사회 참석한 하정우 "AI 콘텐츠 전략 논의하겠다" 작성일 09-07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하정우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 AI 영화 '스틸레이' 시사회 참석<br>"'독파모'뿐만 아니라 콘텐츠 제작 AI 도구 개발 전략도 논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vv1yxpXZ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f480b9fc3aefde5a7e352232df3425a4e72b68fafda39f988fea84d5dd2797" dmcf-pid="pTTtWMUZ5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정우 국가인공지능(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7일 오후 AI 툴로 제작한 영화 '스틸레이' 시사회 및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 뉴스1 이기범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7/NEWS1/20260907180058617ahha.jpg" data-org-width="1400" dmcf-mid="3LcCEzTst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7/NEWS1/20260907180058617ahh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정우 국가인공지능(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7일 오후 AI 툴로 제작한 영화 '스틸레이' 시사회 및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 뉴스1 이기범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5789d9302dc75fa294edc4498c9625e6cd09c5242b482eb953419506cade45" dmcf-pid="UyyFYRu5Yb"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하정우 국가인공지능(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AI로 제작한 국내 영화 시사회에 참석해 정부 차원에서 AI 콘텐츠 전략을 논의하겠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8d93d5ae1354c9aa867740ed8539e1d2995941bb9a4d2ce5f8fffd8433dc2c1e" dmcf-pid="uWW3Ge715B" dmcf-ptype="general">하 부위원장은 7일 오후 AI 툴로 제작한 영화 '스틸레이' 시사회 및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b34df05946179a4283e803903599fcd47b31e5096a24d22696c20a92a448f746" dmcf-pid="7ddAiZwaYq" dmcf-ptype="general">하 부위원장은 "AI 기반 콘텐츠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AI 콘텐츠 제작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 이번 시사회에 참석했다"며 "우리가 영화, 드라마 등 문화·콘텐츠를 잘하고 있는데, AI를 중심으로 새롭게 변하는 환경 속에서 정부가 잘 지원해주면 대한민국이 AI 시대 콘텐츠 강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575d68c0a21c9ec3a580e6a20c3174c80dba36f31a640035921fafd148055e7" dmcf-pid="zJJcn5rNXz" dmcf-ptype="general">영화 '스틸레이'는 CG 작업 없이 100% AI 툴로 만들어진 SF 액션 영화다. 국내 첫 90분 분량의 장편 AI 영화로, 해외에서도 아직 드문 사례다. '힉스필드'의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제작된 액션 판타지 영화 '헬 그라인드'(95분)가 지난 5월 프랑스 칸에서 상영된 바 있다.</p> <p contents-hash="79231131b6fd346c14604606e7e7beb0c1f38a9ea3c50bbfb964eaf745ee00d2" dmcf-pid="qiikL1mjH7" dmcf-ptype="general">'스틸레이'는 영상 생성 AI '시댄스'를 중심으로 '클링', '힉스필드', '구글 비오', 'OOWA', '수노' 등의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제작됐다. 자율 판단 로봇이 인간을 위협 요소로 판단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내달 정식 개봉을 앞두고 있다.</p> <p contents-hash="3719b5a2685093f823aa33e9766c2641f89fe1d709fb125999c8cd4da24507df" dmcf-pid="BnnEotsAYu" dmcf-ptype="general">이를 두고 하 부위원장은 "3~4년 전 비디오 생성 AI로 국제학회 논문을 쓴 적이 있는데, 그때는 몇 초 단위로 일관성 있게 영상을 만드는 게 어려웠다"며 "작년과 6개월 전, 오늘이 또 다를 정도로 영상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381e33f44df1fa3b5d7213246a76aba40f714c7b1124b10322a8704acdb619da" dmcf-pid="bLLDgFOcHU" dmcf-ptype="general">특히 하 부위원장은 그동안 정부 AI 전략에서 소외돼 있던 콘텐츠 분야에서의 AI 도구 개발을 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ab1b3ff358247ef0c97be0d3a0b7359be8c21668f6d68d00f06e7621075ebbf" dmcf-pid="Koowa3IkYp" dmcf-ptype="general">하 부위원장은 "현재 중국이나 미국 기업의 영상 생성 모델을 써야 하는 구조인데, 도구가 업데이트되거나 라이센스 정책이 바뀌면 일관성 있게 콘텐츠를 만드는 데 어려움이 생긴다"며 "현재 국가 AI 전략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를 업그레이드해 프런티어 AI 모델을 확보하는 전략으로 가고 있는데 콘텐츠 제작 AI 도구를 만드는 전략도 함께 논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53b2c18c3d0429a5f06091d382d79e8d32ac0b8b0be100edc8a5579611f2c8c" dmcf-pid="9ggrN0CEt0" dmcf-ptype="general">하 부위원장은 이 같은 AI 도구를 공급하는 지원책과 함께 창작자들에 대한 지원도 필요하다고 짚었다. 창작자들이 쉽게 AI를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생태계 조성과 함께 저품질 AI 콘텐츠(AI 슬롭) 부작용과 저작권 문제에 대해서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483ffb8361f9152250116172aaf5f0b8bdc82bb44772b44788289eb401052d8" dmcf-pid="2aamjphDY3" dmcf-ptype="general">하 부위원장은 "기존 영화와 비교하면 중간중간 어색한 것들이 있을 수밖에 없고, 지금은 기술의 한계가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빠르게 개선될 것"이라며 "AI를 활용해 넷플릭스와 할리우드에 고착화된 콘텐츠 판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AI 기반 콘텐츠 산업을 전망했다.</p> <p contents-hash="72eab76b0b180df332bb563c4d40827ac818abb259ad27956725cbd056220674" dmcf-pid="VAAIk7vmHF" dmcf-ptype="general">또 "창작자와 기업, 소비자 등 전체 콘텐츠 생태계가 성장하는 체계를 만드는 게 필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AI 시대, 문화·창작·콘텐츠 미디어 분야에서도 글로벌 선도 국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3271e5de9a26851be201e6156c0f8243ea475e8b88244636bcd1fa4388b1e1f" dmcf-pid="fccCEzTsHt" dmcf-ptype="general">Ktiger@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돌아다니며 일한다…LG '산업용 로봇' 진화 09-07 다음 "조마조마한 모습 끝낸다"…기계연 휴머노이드 '카이로스' 내년 V1 완성 09-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