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 만난 크래프톤…印 투자 5억弗로 확대 작성일 09-07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장병규 의장, 인도 총리 회동서 2.5억弗 추가 투자 약속<br>인도에 공들이는 크래프톤<br>장 의장 "신기술에 집중 투자<br>글로벌 전초기지로 키울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idJN0CEC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63cda885802ba40644ff518c915b0f8d3dfa33665e8858c2effa13c826a936" dmcf-pid="yZHX0Nfz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왼쪽)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지난 4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총리 관저에서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크래프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7/ked/20260907172039692bteb.jpg" data-org-width="681" dmcf-mid="Bm86dHEo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7/ked/20260907172039692bte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왼쪽)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지난 4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총리 관저에서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크래프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175e450f3281caf7210414414b32b5055866e67c3bf4d70190b818a46a63198" dmcf-pid="W5XZpj4qyc" dmcf-ptype="general">장병규 크래프톤 의장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를 만나 2억5000만달러(약 3355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약속했다. 게임을 넘어 인도에서 피지컬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 등 신기술 영역까지 협력·투자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인도를 크래프톤의 핵심 요충지로 만들겠다는 크래프톤 구상이 현실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48d89892b9c7d22b3406f645f1dec7f6c145f3a5bfe536899933d32b126e9e2" dmcf-pid="Y1Z5UA8BhA" dmcf-ptype="general"><strong><span> ◇ 장 의장이 회동 제안</span></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721787c391cbf4227544efc565834afae2a5b21a34739f9d026b4b258b912c" dmcf-pid="G3tFzEQ9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7/ked/20260907172040985djsg.jpg" data-org-width="300" dmcf-mid="QImsvP3G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7/ked/20260907172040985djs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31396c24a2f31a3b865a1dc9747fbe1240249d3c1a740dca8283c3fe7977af8" dmcf-pid="H0F3qDx2SN"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장 의장이 지난 4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모디 총리와 회담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장 의장은 이 자리에서 향후 3~4년간 2억5000만달러를 추가 투자하겠다고 모디 총리에게 밝혔다. 크래프톤이 2020년부터 6년간 인도에 투자한 2억5000만달러 만큼을 추가로 쏟아붓겠다는 얘기다. 투자처도 게임·콘텐츠 분야에 집중했던 기존 방식을 넘어 피지컬AI, 휴머노이드 로봇 등 신기술로 확장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100378a1a9744c7f5e4611c269e8bd0f7a3a541c1df30c6d24eb8869dcc1c905" dmcf-pid="Xp30BwMVCa" dmcf-ptype="general">장 의장은 “인도는 게임, 기술, 혁신 전반에 걸쳐 뛰어난 인재를 갖춘 주요 시장으로 투자와 인재 육성 프로그램, 신기술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며 “인도의 우수 창작자·개발자·창업가들과 함께 전 세계에서 통하는 경험과 기술을 만들겠다”고 모디 총리에게 전했다.</p> <p contents-hash="c62f8b16fac5a94646414f21151f3a223ee59cf37e8277f91a096722c199535e" dmcf-pid="ZU0pbrRfWg"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지난 4월 네이버, 미래에셋증권과 함께 인도 투자 목적으로 6억7000만달러(약 9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그로스 펀드’(UGF)도 조성했다. UGF는 인도의 AI·소프트웨어, 우주기술, 로봇, 첨단소재 등의 분야에서 시장성이 검증된 기업에 투자된다. 이번 투자 약속은 펀드 조성과는 별개다.</p> <p contents-hash="e4cbb6fc1cf9c750fe9720805511724bd7c9c686d2f8568b82cfa33eab3048a4" dmcf-pid="5upUKme4Wo" dmcf-ptype="general">이번 회담은 장 의장이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크래프톤이 인도에 연이어 대규모 자금을 투자한 것을 눈여겨 본 모디 총리도 흔쾌히 화답했다고 한다. 장 의장과 모디 총리는 인도에서 제작되는 게임과 디지털 콘텐츠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크래프톤이 돕는 방안도 합의했다.</p> <p contents-hash="7ee54da7a4ae9bf880ab252ff4053d2f76bb4f319a7e23d0c1be37858b68a50d" dmcf-pid="17Uu9sd8SL" dmcf-ptype="general"><strong><span> ◇ “기술력·시장성 다 갖춰”</span></strong></p> <p contents-hash="b2bc5f1b38d667c4ace16cceeae185c696d415b62f749f2073cbee68c9ff1e04" dmcf-pid="tzu72OJ6hn"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인도를 북미와 중동과 함께 3대 전략적 요충지로 삼고 있다. 2020년 인도법인을 세운 뒤 이듬해 7월 ‘배틀그라운드모바일인디아’(BGMI)를 출시했다. 이 게임의 누적 다운로드 수는 2억6000만건에 달해 ‘인도 국민게 임’으로 통한다. 지난해엔 인도 게임 개발사 노틸러스 모바일도 인수하며 현지 사업 기반을 강화했다.</p> <p contents-hash="465238356b864484b3952113a6fe78f8576c5ecdc8e23848098144c0c632738e" dmcf-pid="Fq7zVIiPhi" dmcf-ptype="general">14억4000만명에 달하는 인구를 보유한 인도는 2021년부터 매년 7%가 넘는 국가총생산(GDP) 증가율을 기록할 만큼 경제가 급성장하고 있다. 중위연령도 30세로, 한국(47세)보다 젊은 국가로 분류된다. 지난해 10억4000만달러였던 게임 시장 규모도 2030년 17억7000만달러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6b946157f2470a6e6f92962f5fe021b6b49667892efe8a1b1010bf892adf7544" dmcf-pid="3BzqfCnQyJ" dmcf-ptype="general">게임업계 뿐 아니다. 세계 최고 인재들이 몰리는 인도공과대(IIT)와 국립공과대(NIT) 등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등 테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구글(순다르 피차이) 사티아 나델라(마이크로소프트) 샨타누 나라옌(어도비) 아르빈드 크리슈나(IBM) 등 빅테크 최고경영자(CEO)도 인도 출신이다. 여기에 인도 정부는 2047년까지 인도를 선진국 반열에 올리겠다는 비전인 ‘비크시트 바라트’(선진 인도)를 추진 중이다. 현대자동차 LG전자 소니 라이엇게임즈 등이 인도에 공을 들이는 이유다. 산업계 관계자는 “거대한 시장을 보유한 인도에선 아직 첨단기술 시장의 승자가 정해지지 않아 선점 측면에서도 매력적인 투자처”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3ed0ba6749131698b8b5c440e3de1a0dbd3f3c4fa0f1ea4ce82ce4dcba9af64" dmcf-pid="0bqB4hLxSd" dmcf-ptype="general">정지은/안정훈 기자 jeong@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고속도로] "북미 반발 틈새 노린다"…호주, AI 데이터센터 투자 손짓 09-07 다음 "사람은 관리되는데 AI는 못 막아"···AI 에이전트 시대 '통제 공백' 빨간불 09-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