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품은 위즈, 韓 본격 공략…K시큐리티 안방 위협 작성일 09-07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tDQZiB3I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be77cf349e726bebc8e9cf148daed62ad4a21dfa06bd2fc4cd8ff3ae4be19f" dmcf-pid="zFwx5nb0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생성형AI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7/etimesi/20260907160245988qbrv.png" data-org-width="700" dmcf-mid="uZc8Ge71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7/etimesi/20260907160245988qbr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생성형AI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2447bb372c4d7378afdfaf459d8bfae7f385c97b274cbc087b7e7b288e154cf" dmcf-pid="q3rM1LKpwy" dmcf-ptype="general">구글이 품은 클라우드 보안업체 위즈(Wiz)가 한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대형 고객사가 늘어나자 영업부터 기술 지원까지 현지 조직 전반을 키우고 있다. <span>위즈를 비롯한 글로벌 보안업체들의 한국 시장 공세가 거세지면서 국내 보안업계의 경쟁력 강화가 시급하다.</span></p> <p contents-hash="99ef6e806d199314c78f0b4d242c5bb258e5ca4f1ad2d7e61a9d3bdf872e6650" dmcf-pid="B6ZDfCnQmT" dmcf-ptype="general">7일 업계에 따르면 위즈는 최근 한국 영업 총괄 책임자를 비롯해 대기업 고객 영업 담당자, 솔루션 엔지니어링 팀장, 선임 기술계정관리자 등 핵심 인력 채용에 나섰다.</p> <p contents-hash="ec83b7259590a5e3f04821b871f4d79af3b9385ee9f97b2dde009dc19d8411aa" dmcf-pid="bP5w4hLxmv" dmcf-ptype="general">위즈는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클라우드 등 여러 클라우드의 보안 상태를 한 곳에서 파악·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보안업체다. 지난 3월 구글이 320억 달러(약 43조원)에 인수하며 세계적 주목을 받았다. 구글의 역대 최대 규모 인수합병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87d6c421c3a8fedd48c8c05ae016ebafe0f1c724d0f9596093ab80537a86ba19" dmcf-pid="KQ1r8loMwS" dmcf-ptype="general">위즈는 별도 한국법인을 두고 있지 않지만 핵심 인력 채용을 통해 국내 조직을 확대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위즈는 올해 현대차그룹에 이어 이동통신사·게임사 등 대형 고객사로 잇따라 확보하면서 인력 수요가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f48506074aa3f7d3c4c0add269f071a1339aaace0965ef7aacb4d4e85a3dd925" dmcf-pid="9xtm6SgRsl" dmcf-ptype="general"><span>업계 관계자는 “위즈가 구글에 인수된 후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상황 속 한국 역시 주요 진출국으로 택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span><span>“이미 주요 대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한 만큼 국내 솔루션 수요 증가에 따른 대응 차원에서 인력을 지속 늘릴 것”이라고 예상했다.</span></p> <p contents-hash="dd1f62c6e6ed2c41a98bd9363ac853ea5838f78fd40940621836f882b8d1f570" dmcf-pid="2MFsPvaeIh" dmcf-ptype="general"><span>위즈의 사례를 비롯해 최근 몇 년 사이 글로벌 보안업체의 한국 시장 공략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span><span>과거 상대적으로 외산 솔루션 진입 장벽이 높았던 금융권에서도 공급 사례가 늘었다. 최근 1~2년 사이 보안 사고를 겪은 이동통신사를 비롯한 기업도 여러 외산 보안 솔루션을 도입, 시스템을 보완한 것으로 파악된다.</span></p> <p contents-hash="ab8706c6d637a0fd1af6a0e51c31e9b549497dc8d714124bf2bbcabc7875ace7" dmcf-pid="VR3OQTNdwC" dmcf-ptype="general">공공 영역에서는 한국은행이 지난해 팔로알토, 일루미오 등 외산 솔루션을 도입하면서 시장에 큰 충격을 줬다. <span>아카마이는 국내 통신사와 삼성생명 등에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며 금융·통신 영역에서 점유율을 확대했다. </span><span>일루미오는 올해 신한카드·신한증권에 솔루션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9f54a6cbaf1d2427dc0b15e51383828e631fe40625e5816856305d20c87c12a8" dmcf-pid="fe0IxyjJrI" dmcf-ptype="general">이들 글로벌 보안업체는 국내 기업보다 체급과 AI 모델 접근성 등에서 우위에 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47eea738a31ab88770fdc9f643b12d3b7a676c4ac17dc17a9837cf0876514375" dmcf-pid="4dpCMWAiwO" dmcf-ptype="general"><span>팔로알토, 아카마이 등 글로벌 기업은 자본력과 인력 규모를 바탕으로 연구개발(R&D)에 지속 투자해왔다. 이를 기반으로 개별 보안 제품을 넘어 클라우드와 네트워크, 엔드포인트 등 여러 영역을 하나로 묶는 플랫폼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span><span>미국 주요 보안업체들은 앤트로픽, 오픈AI 등과 협력해 자사 보안 솔루션의 취약점을 점검한 뒤 제품을 출시하며 AI 측면에서도 역량을 강화하는 중이다. </span><span></span></p> <p contents-hash="44af5e7f0e5fc2e80bb0771e94431521357507e88ad1b01b5802d2c1752023c0" dmcf-pid="8JUhRYcnEs" dmcf-ptype="general"><span>국내 기업도 외산 공세에 대비해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span><span>홍준호 성신여대 교수는 “국내 보안기업은 개별 영역에 특화된 단일 솔루션 중심인 경우가 </span>많다”며<span> “다양한 보안 영역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제공하는 </span>글로벌 기업과<span> 경쟁하려면 국내 기업 간 상호 협력을 강화해 대응 범위를 넓혀야 </span>한다”고<span> 강조했다.</span></p> <p contents-hash="2b5c10bcdb6b996081a52ec687c293c835b9eb63d2214bdd695cf25ba7e3fd1d" dmcf-pid="6iuleGkLwm" dmcf-ptype="general">박진형 기자 ji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파칼럼] AI 시대 보이지 않는 안전망, 전자기 복원력 09-07 다음 [人사이트] 남운성 시선AI 대표 “투자금액 절반 GPU 투자…지금은 핵심 성장동력” 09-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