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조정 상담, 서류 안 떼도 된다…쿠콘, 신용회복위원회 마이데이터 구축 작성일 09-07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국 52개 지부 창구서 본인인증·전송요구·조회 통합 지원<br>디지털 취약계층 상담 편의 제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pdpgRu5t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21ff7c01d445e8f03f7701957fd9ef8fec8e5de175ea82e4113295c3c97ec9" dmcf-pid="UUJUae715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7/newsis/20260907153638191zhya.jpg" data-org-width="720" dmcf-mid="0KMFnQ0H5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7/newsis/20260907153638191zhy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e45c709229e7330d7cefdf0ec56beffee3e6c0f3f64876763f77e1ce6a93fb2" dmcf-pid="uuiuNdzt5C"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빚 문제로 채무조정 상담을 받으려면 은행과 카드사를 돌며 서류를 떼어 가야 했다. 앞으로는 상담 창구에서 본인이 동의만 하면 여러 금융회사에 흩어진 금융정보가 한 번에 조회된다.</p> <p contents-hash="9f704821ee8d6473c0c20442925469e88d7a0e44bd478abdca9c07ed19456b9d" dmcf-pid="77n7jJqF1I" dmcf-ptype="general">쿠콘은 신용회복위원회의 '금융분야 마이데이터 도입 사업'을 완료하고 전국 52개 지부 상담 창구에 금융 마이데이터 활용 환경을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쿠콘에 따르면 공공분야에 금융 마이데이터를 적용한 첫 사례다.</p> <p contents-hash="a02227019f5dd353ff991539357c8d24098f97011d00b0145a6f04b41c8c50ff" dmcf-pid="z6w6CEQ9YO" dmcf-ptype="general">마이데이터는 여러 금융회사에 흩어진 개인의 금융정보를 본인 동의를 거쳐 한곳에 모아 보는 서비스다. 그동안은 스마트폰이나 웹에서만 쓸 수 있어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은 이용하기 어려웠다. 금융위원회는 2024년 4월 '마이데이터 2.0 추진방안'에서 창구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고, 지난해 11월 19일 농협·신한·우리·국민·하나·기업·광주·전북 등 8개 은행 영업점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신복위 사례는 이 흐름이 민간 은행을 넘어 공공기관 상담 창구로 이어진 것이다.</p> <p contents-hash="d6002c4e3bc6faa754cef4660d933ebc57fa65a95796c22964329dc66e2d9ed7" dmcf-pid="qPrPhDx2ts" dmcf-ptype="general">쿠콘은 이번 사업의 주사업자로 자사 '마이데이터 All-in-One' 솔루션을 적용해 본인인증부터 금융정보 전송요구·조회까지 이어지는 대면 이용 체계를 구현했다. 이 솔루션은 금융기관과 빅테크 기업 등 450여개 기관과의 데이터 연계를 비롯해 마이데이터 수집 API, 본인인증 및 개인신용정보 전송요구 API 통합관리, 이용 현황 모니터링 등을 통합 제공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2b3753033e0925337da169c411c3d66b06f447e1078b3d60a73abdf5d8a11b6" dmcf-pid="BQmQlwMV1m"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신복위를 방문한 고객은 증빙 서류 제출 부담을 줄이고 흩어진 금융정보를 상담 창구에서 한 번에 조회할 수 있게 됐다. 상담 담당자도 고객이 전송에 동의한 금융정보를 바탕으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채무조정 상담과 심사를 지원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24c73872e8f5da3087ae47690198e63674910c8b0015683f07d9c1ee315bae86" dmcf-pid="bxsxSrRfGr" dmcf-ptype="general">쿠콘은 금융권에서 축적한 마이데이터 구축 역량과 이번 공공분야 적용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대면 상담으로 서민·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도입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회사는 내다봤다.</p> <p contents-hash="f67070e47660f9279ac76fd8ef46bd8fe69ac0e74c692a7ab51e7abcf93014ce" dmcf-pid="KMOMvme4tw" dmcf-ptype="general">김종현 쿠콘 대표는 "쿠콘은 금융·공공 분야에서 축적한 데이터 연결 역량과 마이데이터 사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금융취약계층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나아가 통신·의료·에너지·교육·고용 등 비금융 분야까지 마이데이터 사업을 확대하며 선도적 입지를 다지고, 데이터로 다양한 산업과 서비스를 연결하는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657094af3bf7592ee4aa35ab8d5b1626885226f386b798a69eecb2ed9d38704" dmcf-pid="9RIRTsd85D" dmcf-ptype="general">한편 쿠콘은 2021년 금융분야 마이데이터 사업 허가를 취득한 뒤 금융보안원의 마이데이터 통합인증 중계시스템을 비롯해 우리카드, 새마을금고중앙회, 수협은행,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등의 마이데이터 및 API 플랫폼 사업을 수행해 왔다.</p> <p contents-hash="f4ad4902975443a140f8c1b0435a8ad0092592e3d929a4d5229dfb4d37092a5a" dmcf-pid="2eCeyOJ6XE"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odong85@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가 광고 전략 짜고 예산 조정"…LG CNS, '옵타펙스'로 북미 이커머스 정조준 09-07 다음 [AI 고속도로] 공공 클라우드 외산에 문턱 낮아지나…국내 업계 "역차별 없어야" 09-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