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사우디 데이터센터 ‘첫 손님’…AI 사업 확대 작성일 09-07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HC이노베이션 첫 앵커 고객 참여<br>쿠잠 데이터센터, 33억리얄 투자·65MW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uLmYCnQwK"> <p contents-hash="2c41a6b93a6a5a3a3f2a4f41551f3cba0b712a5c76e1dca03c841233b5251df3" dmcf-pid="U7osGhLxIb"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네이버의 사우디아라비아 합작법인이 현지 대형 데이터센터의 첫 핵심 고객으로 참여한다. 디지털트윈과 지도 기반 슈퍼앱에 이어 현지 AI·클라우드 사업을 뒷받침할 인프라 확보에 나서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148b720d148c290524951cc5e73efe31108d21e5ff2c9dbacceff1b8f03552f3" dmcf-pid="uzgOHloMwB" dmcf-ptype="general">7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사우디 국립주택공사(NHC) 산하 디지털 전문기업 NHC이노베이션은 최근 리야드에서 열린 글로벌 기술 행사 ‘LEAP 2026’에서 ‘쿠잠 디지털 밸리’ 데이터센터 개발 계획을 공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86c4f774d6fcbff4dba43087f8ba4d7b4be6ce500d1fea050645f9d4cd1b06" dmcf-pid="7qaIXSgRI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우디 리야드에서 열린 LEAP 행사에 마련된 네이버 부스. 네이버는 현지에서 AI·클라우드 등 디지털 인프라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사진=네이버 아라비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7/Edaily/20260907144838317xbwe.jpg" data-org-width="1280" dmcf-mid="03v32uSrD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7/Edaily/20260907144838317xbw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우디 리야드에서 열린 LEAP 행사에 마련된 네이버 부스. 네이버는 현지에서 AI·클라우드 등 디지털 인프라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사진=네이버 아라비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37a922197d63d8f52b9a9450e4063d286090a9bd0f04482aeb1fafd1c0c2736" dmcf-pid="zBNCZvaeIz" dmcf-ptype="general"> NHC이노베이션은 이 자리에서 네이버 이노베이션과 바이트플러스를 데이터센터의 첫 ‘앵커 고객’으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앵커 고객은 데이터센터 초기 수요를 확보해주는 핵심 이용 고객을 의미한다. 바이트플러스는 중국 바이트댄스의 기업용 클라우드·AI 사업 부문이다. </div> <p contents-hash="97ff915de396cd2fc2f5c753959a7a814d004f6e94072778dff051f75e79dcf9" dmcf-pid="q3dEvme4O7" dmcf-ptype="general">NHC이노베이션은 쿠잠 디지털 밸리 데이터센터에 총 33억사우디리얄(약 1조2000억원)을 투자해 여러 단계에 걸쳐 개발할 계획이다. 사우디 통신정보기술부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용량은 오는 2033년까지 최대 65MW 규모로 확대된다.</p> <p contents-hash="435ef29fa01f57fa1b5fb58147b47fed57aa3598f4dfc45d2773c1bc359104a7" dmcf-pid="B0JDTsd8ru" dmcf-ptype="general">네이버 이노베이션은 네이버클라우드와 NHC이노베이션이 지난해 설립한 현지 합작법인이다. 그동안 디지털트윈과 지도 기반 슈퍼앱을 중심으로 네이버의 사우디 사업을 추진해왔다. 현지 기관·기업과의 협력과 서비스 현지화, 신규 사업 발굴도 맡고 있다.</p> <p contents-hash="86409435acf9e6231137e03b607c4cc9fd778e6948cf6e50aaf8b2263539398d" dmcf-pid="bpiwyOJ6mU" dmcf-ptype="general">이번 앵커 고객 참여로 네이버 이노베이션은 쿠잠 디지털 밸리의 초기 핵심 이용 고객으로 이름을 올렸다. 기존 디지털트윈·지도 기반 슈퍼앱에 이어 현지 AI·클라우드 사업을 뒷받침할 인프라 접점도 넓어진 셈이다.</p> <p contents-hash="2b7b1dcb29fa7ccd49bb2d95044da44a79379d11d453fdb1ba6fab0431a53e78" dmcf-pid="KUnrWIiPwp" dmcf-ptype="general">네이버의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본부인 네이버 아라비아는 홈페이지에 ‘소버린 AI 클라우드’ 구축 계획을 소개하고 있다. 네이버 이노베이션도 사우디 기업·정부를 대상으로 아랍어 특화 AI 모델과 전용 클라우드 하드웨어 등을 제공한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7438327e06757750cf685149515a5833e4d50d3c0bda55338dca5687f217b838" dmcf-pid="9uLmYCnQE0" dmcf-ptype="general">다만 쿠잠 데이터센터가 실제 어떤 서비스에 활용되는지, 네이버가 쿠잠 데이터센터를 직접 개발하거나 투자하는 구조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 공개된 내용상 NHC이노베이션이 개발을 주도하고 네이버 이노베이션은 초기 핵심 고객으로 참여하는 형태다.</p> <p contents-hash="b13b8148e4a7cc5993ff60037e1cf4d3465587efb4f0cf6b4ad11b8765b27ae2" dmcf-pid="27osGhLxE3" dmcf-ptype="general">리얀 알라클 NHC이노베이션 최고경영자(CEO)는 “사우디가 AI와 클라우드, 디지털 인프라 분야의 야심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라며 “쿠잠 디지털 밸리가 늘어나는 첨단기술 수요를 뒷받침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3e18e9a00fc21a7ced9d4f8420777a58077a2a13db535cbc5de947e9a4f5145" dmcf-pid="VzgOHloMsF" dmcf-ptype="general">신영빈 (burg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델 성능은 대동소이"…오픈소스 AI 경쟁력 가르는 열쇠로 떠오른 '운영' 역량 09-07 다음 "AI가 공부할 데이터, 고갈되나"…불붙는 데이터 확보전 09-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