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AI' 정부지원금, 서비스 성과 맞춰 3사 차등배분 작성일 09-07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협업하되 성과는 따진다<br>서비스 이용량 따라 지원금 사후 정산<br>이용량 적어도 지원 탈락은 없어 <br>프리미엄 서비스 광고로 수익 창출 복안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z8cLxpXa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0df0dc307bc3606e199269016c0db19a581a0d17f2824f630ac0db2d5f8774" dmcf-pid="Bq6koMUZj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모두의 AI 프로젝트 착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7/fnnewsi/20260907143531785bfsa.jpg" data-org-width="800" dmcf-mid="zW3Q2uSrj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7/fnnewsi/20260907143531785bfs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모두의 AI 프로젝트 착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ee9b3b45d1634a69e8f922919f821e5bec6341a26485e16ea9b3c595a8499b0" dmcf-pid="bBPEgRu5AT" dmcf-ptype="general"> [파이낸셜뉴스] 올해안에 전국민 대상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두의 AI' 사업자 SK텔레콤, KT, 카카오는 앞으로 실질적 이용량과 이용자 수 등 성과에 따라 정부지원금을 차등지원 받게 된다.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매 분기·반기별로 3사의 성과를 평가해 지원금 차등을 결정하되, 성과가 낮더라도 탈락시키지는 않고, 3사 '모두의 AI' 체제는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div> <p contents-hash="4106e857b3bec6342b27c55806e74ee1314294f9b40b0237977fb45f72126299" dmcf-pid="KbQDae71cv" dmcf-ptype="general">또 정부는 '모두의 AI'를 전국민이 알기쉽고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라는 것을 한눈에 알아차릴 수 있는 별도의 공동브랜드를 만들어 전국민 AI서비스의 마케팅을 지원하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2f77b5fffd63496344b5f3069796115af3546ce16b2bf28fc39f6ba515516525" dmcf-pid="9KxwNdztcS" dmcf-ptype="general">7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모두의 AI' 사업 예산 2500억원 중 그래픽처리장치(GPU) 지원 비용 1700억원을 SK텔레콤, KT, 카카오 3사의 서비스 이용량을 산출한 뒤 비율에 맞춰 지원금을 차등 배분하기로 했다. </p> <p contents-hash="2100a95beb2afe9c7520eb176455bae2523e20e230af47a89aead8bbdda4a7b6" dmcf-pid="29MrjJqFal" dmcf-ptype="general">나머지 800억원은 각 컨소시엄 서비스 운영금으로 100억원씩 지원하고, 500억원은 AI 에이전트 생태계 확장에 투입한다. </p> <div contents-hash="6016fdaf02f6cdcf0fa63e61583b84f984dda13bfe2b12baecef4ce9fb422cb5" dmcf-pid="V2RmAiB3jh" dmcf-ptype="general"> <div data-mce-desctitle="smtitle"> <strong>'모두의 AI' 협업우선...성과는 따진다</strong> </div> <br>정부의 '모두의 AI' 사업 운영 계획은 협업이 원칙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지난 4일 브리핑에서 "모두의 AI는 컨소시엄 간 경쟁을 유도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협업을 강조했다. </div> <p contents-hash="23912c1f05953ce19f19c1db265a20538b2fdf649ca98c73a88b171f9dafb306" dmcf-pid="fVescnb0cC" dmcf-ptype="general">그러나 정부 예산이 직접적으로 지원되는 만큼 서비스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경쟁과 성과평가는 철저히 한다는게 정부 방침이다. 첫 실적 평가는 이르면 내년 3월께 실시한다. 평가 주기는 반기 또는 분기가 유력하다. 연 1회 평가할 경우 간격이 길어 각 컨소시엄의 실적을 적기에 반영하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p> <p contents-hash="3dcd25e001eeed2afe3a1d7405dc6038d86e9df1bd45905c41bb1bbd65b32c77" dmcf-pid="4fdOkLKpNI" dmcf-ptype="general">평가는 합격·불합격을 가리지 않고 서비스 이용량에 따라 지원금을 사후 정산하는 사실상의 정량 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용자가 적다고 해서 지원 대상에서 탈락하지는 않는다. </p> <p contents-hash="536108ad2b136cabf077d441aebb58eaf490412ada55b0bbd46a3a619af44d95" dmcf-pid="84JIEo9UgO"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지원금 차등 지원이 경쟁 유도보다는 동기 부여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각 컨소시엄은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굉장히 치열하게 고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만 3사는 단순히 국내 시장에서 더 많은 이용자를 확보하는 데 경쟁하는 게 아니고, 궁극적으로 국산 AI 서비스가 외산 모델을 대체할 수 있는 수준까지 발전하는 게 이번 사업의 목적이어서, 성과는 꼼곰하게 따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06b4fe7d95b160cc3a6b33283b5ae678c5148b3d6686d1b0bc4be0c97e60d7b8" dmcf-pid="6lZfqFOcas" dmcf-ptype="general">과기부는 모두의 AI 지원 예산이 오는 2030년까지 축소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모두의 AI가 국산 AI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장기 사업인 만큼 향후에도 안정적인 재정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p> <div contents-hash="e8e01c50318b2c629466cc89efe9564595ef34bc0ee6ffdaa84d06fd91ab505d" dmcf-pid="PS54B3Ikjm" dmcf-ptype="general"> <div data-mce-desctitle="smtitle"> <strong>전국민 알기쉬운 공동브랜드·공동플랫폼도 지원</strong> </div> <br>정부는 현재 모두의 AI라는 이름 아래 추진되는 서비스에 대해 국민들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공동브랜드를 새로 만들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공동 브랜드를 어떻게 적용할지 각사 관계자와 협의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3926d9158a28ea9fb92139e0411b4ca835282e3503c1d725d9ead739ebca33cd" dmcf-pid="Qv18b0CEar" dmcf-ptype="general">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브랜드 공모를 진행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p> <p contents-hash="93ac7504a799edfe27aca0f474a1712998dc1d12ee8305b36f9275003475b166" dmcf-pid="xTt6KphDaw" dmcf-ptype="general">각 컨소시엄은 이동전화, 카카오특 같은 별도의 플랫폼을 통해 AI 서비스를 제공할 가능성이 높지만, 하나의 플랫폼으로 접근하는 방식도 마련한다는게 정부의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9cfc70440688b319386a0e5383a2c55e736b7b83735748fc579a9d22c36c55e1" dmcf-pid="yQoSmj4qcD" dmcf-ptype="general">또 3개 컨소시엄 별 프리미엄 AI 서비스를 유료화하는 방안은 내년 하반기 이후에나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 유료화 이전까지는 각 사가 서비스에 크게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광고를 활용해 수익성을 확보하도록 한다는게 정부의 복안이다. </p> <p contents-hash="9ccd6dfeef0d98bf15ecae926cb8a3fce01cc56eb4fdc1aeaadd34b10e600e7d" dmcf-pid="WxgvsA8BcE"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 관계자는 "3사는 모두 대국민 서비스에 경험이 많은 사업자들이 광고가 사용자 시선 분산을 유도해 몰입력이 떨어지는 역효과가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니, 다양한 전략을 갖고 고민하게 될 것"이라며 광고전략이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야기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p> <p contents-hash="4c46d2ebbe72a7fd0a684fd0887cfff70cf7bf0faf6ebd00448183784493332b" dmcf-pid="YMaTOc6bok" dmcf-ptype="general">한편 정부와 각 컨소시엄은 연내 '모두의 AI' 정식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모두의 AI에 공공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다 보니 정부와 논의해야 할 사항이 많다"며 "서비스 안전성 개인정보보호 등 서비스 이전까지 실무논의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소통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a8483479fad4604e110380560b30106d71ebf322047c626ea60ba978e28efab" dmcf-pid="GRNyIkPKgc" dmcf-ptype="general">banaffle@fnnews.com 윤홍집 최혜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게임음악 계약서에 'AI 조항'…"쓸 거면 미리 알려라" 09-07 다음 유럽 첫 상업용 로켓 궤도 진입 성공…뉴스페이스 중심 옮겨갈까 09-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