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HBM·파운드리 협력 강조…AI ASIC 시장 겨냥" 작성일 09-07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기관투자자 NDR서 HBM4E·HBM5 맞춤형 수요 확대 강조<br>브로드컴 AI 반도체 매출 221%↑…메모리·파운드리 협력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MGRIiB3S6"> <p contents-hash="e7b7c24d774a81b659aee2521fd0f1680ccf34a46e97f01089518760acbddaa2" dmcf-pid="YRHeCnb0l8"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삼성전자가 빠르게 커지는 맞춤형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겨냥해 메모리와 파운드리를 함께 보유한 사업 구조를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p> <p contents-hash="d985e8be5a8d410cd0d0f5270ba98ea5f4d53c0dce7f19fe608a38bf450abf38" dmcf-pid="GeXdhLKpC4" dmcf-ptype="general">빅테크가 자사 AI 서비스에 맞춰 설계한 반도체를 늘리면서 여기에 들어가는 고대역폭메모리(HBM)도 고객별 요구에 맞춰 만드는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어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50f6d40049aa03be91be526b0df1c447f049bafc049120d9a23d615df51bba" dmcf-pid="HdZJlo9U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의 현재 세대인 HBM4(6세대) 제품. [사진=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7/inews24/20260907092208102uyxq.jpg" data-org-width="580" dmcf-mid="bwt1Q0CE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7/inews24/20260907092208102uyx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의 현재 세대인 HBM4(6세대) 제품. [사진=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8f44c88d3f57e9fa9f4ff746d2e3015ccbd98d3ba3b7e327067bca57a50766" dmcf-pid="XJ5iSg2uvV" dmcf-ptype="general">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GS)는 최근 삼성전자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기업설명회(NDR) 내용을 토대로 기술 리더십과 투자 전략 등 7가지 핵심 사항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d9f314690ef698d0602168eeecce44e7e2a102c464d85620087ffc750e55cad9" dmcf-pid="Zi1nvaV7W2"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최근 NDR에서 HBM4E와 HBM5 등 차세대 제품으로 갈수록 고객사의 맞춤형 요구가 복잡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메모리와 파운드리를 함께 보유한 사업 구조에서 나오는 시너지가 더욱 커질 것으로 봤다.</p> <p contents-hash="336276f335798330ce33fdf6e7acdae3fb8b7a0334bca8153742ef5d4b11712f" dmcf-pid="5apNGkPKh9" dmcf-ptype="general">브로드컴의 이번 실적 발표에서도 맞춤형 AI 반도체의 성장세가 나타났다. 브로드컴의 2026회계연도 3분기 AI 반도체 매출은 167억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221% 증가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 가운데 73%가 맞춤형 AI 칩에서 나왔다.</p> <p contents-hash="1228d541b9540ba6bf787eb91ee09ecb6f8c64c596fd5d29fcd0782cf8c3a0ef" dmcf-pid="1NUjHEQ9WK" dmcf-ptype="general">혹 탄 브로드컴 최고경영자(CEO)는 "맞춤형 AI 가속기와 네트워킹 수요가 계속 매우 강하다"고 밝혔다. 브로드컴은 AI 반도체 매출이 2027회계연도 약 1150억달러에서 2028년 2300억달러로 두 배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043b9265eaab1aa619350ae673f0a792bc0bc53049e30b9200f7208c17976b53" dmcf-pid="tjuAXDx2lb"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의 협력도 확대되고 있다. 양사는 지난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고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메모리와 파운드리 분야에서 2000억달러 이상 규모로 협력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683770ae7b318b1731ee9dd8d133b158f5c8c00596b6b874e9499f60e931c8fc" dmcf-pid="FA7cZwMVhB"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브로드컴의 차세대 AI 가속기에 HBM 등 메모리를 공급하고 파운드리와 첨단 패키징에서도 협력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4f037b29e30c2cd02f1030bd9a92befcc936c3a8ebe0fd9a3dce95fa6a2fd1" dmcf-pid="3czk5rRf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진만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장과 혹 탄 브로드컴 최고경영자가 24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첨단 반도체 기술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2026.7.25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7/inews24/20260907092209478fmlj.jpg" data-org-width="580" dmcf-mid="yYaFMUlw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7/inews24/20260907092209478fml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진만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장과 혹 탄 브로드컴 최고경영자가 24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첨단 반도체 기술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2026.7.25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65fad9907f7c35f45986f330414b964a20a1825f2a5ccb3b274cdb3a01b57e1" dmcf-pid="0kqE1me4hz" dmcf-ptype="general">맞춤형 AI 칩이 늘어날수록 삼성전자가 참여할 수 있는 영역도 넓어진다는 분석도 나온다. 고객이 원하는 AI 칩에 맞춰 HBM을 만들고, HBM에서 D램과 AI 칩을 연결하는 베이스 다이까지 자체 파운드리에서 생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4ed5343f5f1d8d1019616920489a91d38796b7a52555970efad2379a30d3daf9" dmcf-pid="pEBDtsd8S7"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이번 NDR에서 기술 리더십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고 한다.</p> <p contents-hash="b2db794798d6b7c9643428eac9423343f962446da2d238bba5517ccb802716bd" dmcf-pid="UDbwFOJ6Cu" dmcf-ptype="general">실제로 올해 1분기와 2분기 연구개발(R&D) 비용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6%, 78% 증가했다.</p> <p contents-hash="7e6824c005de9cc2e847af54d1629197dfb548c483116dc952bb1d80b30527d7" dmcf-pid="uwKr3IiPSU" dmcf-ptype="general">파운드리 선단공정 가동률도 HBM4 베이스 다이 등의 수요에 힘입어 완전 가동에 가까운 수준까지 올라온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cde40c4fadbf06cb2bd301b16efe97a3df460f89b673c5c73cd591ff01b3d850" dmcf-pid="7r9m0CnQCp" dmcf-ptype="general">투자는 공장과 클린룸을 먼저 확보하고 실제 장비는 확정된 고객 수요에 맞춰 투입하는 '셸 퍼스트(Shell-first)' 전략을 이어간다. 수요 증가에 대비하면서 과잉투자 위험은 낮추려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e3354ff428ca271481b179b1342eecdbcd7e2a66e86ce87691e4d888610f3302" dmcf-pid="zDbwFOJ6h0"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NDR에서는 지난 7월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제시한 방향도 보다 구체화됐다.</p> <p contents-hash="ab50c1acc613e9a3543cc5b03be9d86d38c66a0e0023bd402c3589cc34588dbc" dmcf-pid="qwKr3IiPW3" dmcf-ptype="general">당시 HBM4 판매 확대와 HBM 베이스 다이 수요에 따른 파운드리 실적 개선을 제시했다면, 이번에는 HBM4E·HBM5의 맞춤형 수요 확대와 이를 메모리·파운드리의 시너지로 연결하는 전략을 기관투자자들에게 강조했다.</p> <address contents-hash="1309cebac541de3ffc0790edb410d92052b4a2a9fd134d28bc56fdc761f5b739" dmcf-pid="Br9m0CnQCF" dmcf-ptype="general">/박지은 기자<a href="mailto:qqji0516@inews24.com" target="_blank">(qqji0516@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리 은하는 처음부터 '섞인' 은하였다…120억년 전 병합 흔적 발견 09-07 다음 네이버웹툰, 완결 작가까지 지원…‘웹툰위드’ 네트워킹 행사 09-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