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쿡 애플 집행의장, 4700만달러 보수 책정…존 터너스 체제서 실권 유지 작성일 09-07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OVIEW] 존 터너스 신임 CEO와 공동 리더십 구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W9L6FOch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f00c2d3b1114a843ff25c4fba2c0c13705dcd1a892144014a0f1aa60ba88bd" dmcf-pid="uY2oP3Ik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7/552796-pzfp7fF/20260907090317873cvhi.png" data-org-width="640" dmcf-mid="pDZ20CnQ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7/552796-pzfp7fF/20260907090317873cvhi.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b205d86a672027b1a53b4483db841eca1b714880f16ef740a86c4ad8e7f5e3b" dmcf-pid="7GVgQ0CElO"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애플 최고경영자(CEO)에서 물러나 이사회 집행의장으로 자리를 옮긴 팀 쿡(Tim Cook)이 4700만달러(약 648억6000만원)에 달하는 대규모 보수 패키지를 책정받으며 존 터너스(John Ternus) 신임 CEO 체제에서도 경영 전반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03dd59726bb4ef006886da51a9176b891ca74258798470bc0d9a23ed3cdad45b" dmcf-pid="zHfaxphDTs" dmcf-ptype="general">7일(현지시간) 애플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시에 따르면 존 터너스 신임 CEO는 300만달러의 기본급과 5500만달러 상당의 주식 보상을 포함해 총 5800만달러(약 800억4000만원)의 목표 보수를 책정받았다. 팀 쿡 집행의장은 연봉 200만달러와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4500만달러 등 총 4700만달러를 받게 된다.</p> <p contents-hash="590b5a0d6083e149394a264072b2ce4c5af24348207f8fcf192caee211430f1b" dmcf-pid="qX4NMUlwCm" dmcf-ptype="general">이는 전임 비상임 이사회 의장이었던 아트 레빈슨(Art Levinson)의 보수가 연간 56만달러 수준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팀 쿡의 보수 규모는 통상적인 이사회 의장의 범위를 크게 웃도는 액수로 평가된다. 특히 팀 쿡의 주식 보상은 성과 연동 비율이 50%로 터너스 CEO의 75%보다 낮아 주가 변동에 따른 실현 가치가 신임 대표보다 높아질 가능성도 제기된다.</p> <p contents-hash="8cae290f1be8b1f845817e23a7a44b829f237796732f68047c415cbf715cb8db" dmcf-pid="BNYB1me4hr" dmcf-ptype="general">팀 쿡 집행의장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애플파크 내 새로운 집무실을 배정받고 미국 백악관 및 중국 정부와의 대외 정책 조율,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공급망 위기 대응 등 핵심 전략 현안을 직접 챙길 계획이다. 팀 쿡은 임직원들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이 일을 깊이 그리워하겠지만 나의 결정에 온전히 평안을 유지하고 있다"라며 "전 세계 애플 캠퍼스에서 임직원들을 다시 만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61d5de7890967b774714bfac79b3954dc4411763516a17e6bde3f7ba80687468" dmcf-pid="bjGbtsd8Ww" dmcf-ptype="general">한편, 수장 교체로 지휘부 재편과 함께 핵심 경영진의 퇴진도 연쇄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수십 년간 앱스토어(App Store)와 신제품 공개 행사를 이끌어 온 필 실러(Phil Schiller) 애플 펠로우가 일상적인 운영 업무에서 손을 떼기로 결정했다. 연간 300억달러 규모의 앱스토어 사업은 서비스 총괄 에디 큐(Eddy Cue) 수석부사장 산하로 이관돼 카슨 올리버(Carson Oliver)가 실무를 총괄하며, 신제품 이벤트 조직은 놀라 와인스타인(Nola Weinstein)이 이끌 예정이다. 앞서 재무 부문에서 물러난 루카 마에스트리(Luca Maestri) 전 최고재무책임자(CFO) 역시 애플 유니버시티 강사로 역할을 축소했다.</p> <p contents-hash="ed575a5d6a8674cd076218e7545d9e96da2f31a0de8c482e3ca62378dd1d90a7" dmcf-pid="KAHKFOJ6lD" dmcf-ptype="general">애플은 오는 9일 신제품 발표 행사에서 첫 폴더블 아이폰(iPhone)과 '아이폰18 프로(iPhone 18 Pro)', 새로운 세라믹 케이스를 적용한 '애플워치 시리즈 12' 등을 전격 공개한다. 애플은 폴더블 스마트폰 전용으로 설계된 자석 부착형 단축 애플펜슬(Apple Pencil) 시제품을 개발해 내부 테스트를 진행했으나, 화면 내구성과 수납 편의성 문제로 이번 공식 출시 번들에서는 제외하기로 가닥을 잡았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OOP 버추얼 특집] 밀크티냠 "DNS 롤드컵 트로피 드는 날까지는 같이 봐야죠" 09-07 다음 LG U+, 추석 장보기 부담 낮춘다…컬리·오뚜기몰 등 멤버십 혜택 확대 09-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