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2026] 다이슨 “한국서 검증한 AS 정책, 글로벌 시장으로” 작성일 09-07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hCTatsAER"> <p contents-hash="9ee61be056fd3ed87f92721f5307e494e9f82ab676afaf2b0db9444a606f311f" dmcf-pid="y4fQ3o9UIM" dmcf-ptype="general"><span>다이슨이 한국에서 시험·고도화한 고객서비스 모델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한다. 수리 기간 제품 무상 대여부터 빠른 수리, 판매·서비스 결합까지 한국에서 검증한 방식을 글로벌 고객지원 체계에 적용한다.</span></p> <p contents-hash="6e85905e7c1cd3a596150cf3fc545a5c30603217bc5ef23acd06dfab394e20b5" dmcf-pid="W84x0g2usx" dmcf-ptype="general">톰 무디 다이슨 최고고객책임자(CCO)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한국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에서 “한국은 다이슨의 테스트·파일럿 시장”이라며 “한국에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정책을 만들었다”고 밝혔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377e467ede79c540caf9b7fea7b80319bdd046ba22fb7f5fa837990050b238" dmcf-pid="Y68MpaV7E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톰 무디 다이슨 최고고객책임자(CCO)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한국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에서 회사의 신제품과 함께 새로운 고객 지원 체계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베를린(독일)=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7/etimesi/20260907070209225isbw.png" data-org-width="700" dmcf-mid="QbBVXe71r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7/etimesi/20260907070209225isb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톰 무디 다이슨 최고고객책임자(CCO)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한국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에서 회사의 신제품과 함께 새로운 고객 지원 체계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베를린(독일)=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f0b5395cc8a325157103e75c1f2fefd6fb617a6ff4dfeb519ba7cbab465f4e9" dmcf-pid="GP6RUNfzsP" dmcf-ptype="general">다이슨은 3일(현지시간) 신제품 공개 행사 '다이슨 언베일드'에서 글로벌 고객지원 정책 '네버 위드아웃 유어 다이슨(Never Without Your Dyson)'을 발표했다. 제품 구매부터 사용·관리·수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의 고객 경험으로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p> <p contents-hash="ea59d3f7f2997e309e0f340cc427b638037e4d62dda2bd8521fdea6d2591c4d9" dmcf-pid="HQPeuj4qE6" dmcf-ptype="general">대표적인 한국발 서비스가 수리 기간 제품 무상 대여다. 수리가 필요한 고객에게 다이슨의 최신 제품을 빌려주는 방식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약 4만3000대가 대여됐다. 다이슨은 한국에서 운영·고도화한 이 서비스를 세계 시장으로 확대한다.</p> <p contents-hash="8dfc1fef50ac33d05a1cffba4f33cec3b6160266a823a516dfa4663d8964be34" dmcf-pid="XxQd7A8BE8" dmcf-ptype="general">무디 CCO는 “한국 고객은 다이슨의 성능을 매일 누리기를 기대했고 제품 없이 지내고 싶어 하지 않았다”며 “한국에서 얻은 학습을 바탕으로 전 세계 고객에게 이 경험을 확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ccb9b41866f6d20b99a746aa4ca75222c895a06134c5c78e1e532433c4f8352" dmcf-pid="ZMxJzc6bO4" dmcf-ptype="general">국내 AS 운영지표도 크게 개선됐다. 최근 2년간 서비스 처리를 기다리는 고객은 약 2000명에서 200명으로 90% 줄었다. 제품 접수부터 수리 완료까지 걸리는 평균 기간도 10일 이상에서 2.5일로 단축했다. 현재 전국 52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며, 프리미엄 서비스센터는 2023년 1개에서 올해 23개로 늘었다.</p> <p contents-hash="aad0b70d181973318bc130c749a09b1503a2ed2c2c418302d59ea1e09bb7dde6" dmcf-pid="5RMiqkPKsf" dmcf-ptype="general">한국은 다이슨이 AS 문제를 반복적으로 겪었던 시장이기도 하다. 2019년 개선책을 내놨지만 코로나19 이후 부품 공급망 차질로 2023년 장기 수리 문제가 다시 불거졌다. 무디 CCO는 “공급망을 안정시키고 필요한 부품을 지속 공급할 수 있도록 회복탄력성을 높였다”며 “현재는 당시보다 훨씬 안정적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8092dc60acd830be5a22de795e0bbd3d2ba7a6f4369ea14e5c0488eb9ffee51" dmcf-pid="1eRnBEQ9EV" dmcf-ptype="general">다이슨은 앞으로 한국에서 검증한 서비스 체계에 AI와 제품 데이터를 결합한다. 커넥티드 제품 데이터를 활용한 원격 진단과 선제적 유지관리, 개인 맞춤형 지원으로 AS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0a0eb151fc473e2e334b1c7cb7ab35bf32561af27c5033d4d7e7cfe6c781908" dmcf-pid="tdeLbDx2D2" dmcf-ptype="general">무디 CCO는 “한국 고객의 기대 수준은 매우 높다”며 “한국에서 새로운 고객 서비스와 경험을 먼저 시도하고 발전시키며 글로벌 고객 서비스의 방향을 구체화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19756faf0d77cc2999727974612b9fad13b9b39c031cd200a0900994c6d9f6b" dmcf-pid="FJdoKwMVD9" dmcf-ptype="general">베를린(독일)=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DC 특별법 '디테일' 다듬는다…지원 대상·전력 특례 어디까지 09-07 다음 “넷플릭스 아성 넘본다”… 해외 시장 뚫는 중국 OTT 09-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