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력 회복’ 내건 카카오게임즈, MMORPG 중심 반등 정조준 작성일 09-06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내년 2분기까지 신작 7종 출시<br>분기별로 신작 MMORPG 준비<br>PC·콘솔 게임 출시도 박차<br>‘아키에이지 크로니클’, 12일 북미서 테스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JS9KqyOy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ad176415f69138dcd173bfc8253f3c53413296dc48acf8fb602ee87009cb04" dmcf-pid="biv29BWI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도깨비의세계’ 공식 일러스트. 카카오게임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6/dt/20260906150844097xttu.jpg" data-org-width="640" dmcf-mid="qKIqzUlw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6/dt/20260906150844097xtt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도깨비의세계’ 공식 일러스트. 카카오게임즈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ef6b97e9fdafbe66f5a0b40611053149c47f5f124e409d600b59a06ff8369f" dmcf-pid="Kiv29BWIy0" dmcf-ptype="general"><br> 카카오게임즈가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을 연달아 출시하며 반전을 모색한다. 그동안의 부침을 털어내는 한편, 회사 성장과 포트폴리오 재편까지 단숨에 해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국내 퍼블리셔로서의 경쟁력을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00f76458ff3b3328a9498430bf536433ac241fe410aa4442de621eb09d9a0dd4" dmcf-pid="9nTV2bYCv3" dmcf-ptype="general">6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성장 모멘텀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협력할 개발사를 모색하며 신작 수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몇 년간 글로벌 도약을 내걸고 PC·콘솔 플랫폼에 집중해 온 기조는 유지하되, 국내 시장 중심의 MMORPG 라인업을 확대해 수익을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b6f083e10cc7a6aec8f34fbd8a3f9c968b25013e3f461a7a572d4e8a36df5b5e" dmcf-pid="2LyfVKGhyF" dmcf-ptype="general">이에 카카오게임즈는 내달 신작 ‘도깨비의세계’ 출시를 시작으로 2027년 1분기 ‘오딘 Q: 발키리스 콜’, 2분기 ‘아키에이지 S: 자유의 해협’을 선보인다. 3개 분기 연속 신작을 내는 이 같은 일정에는 그간의 성장 모멘텀 부재를 끊어내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c37ac2aee3b0be515a94d1364027d1eeeedbb70db84fa3f760ced8e7ed806c3e" dmcf-pid="VoW4f9HlSt" dmcf-ptype="general">최근 캐시카우가 절실한 회사들이 MMORPG에 뛰어들어 이 장르의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이런 상황에서 카카오게임즈는 개발 자회사 또는 외부 개발사와의 협력을 통해 성장 모멘텀을 일구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a5bf15e91f3516d540032b979353249ee1ea1d80f8c5fd7b7518a69b3f88fd08" dmcf-pid="fgY842XSS1" dmcf-ptype="general">최근 국내 게임사들은 ‘부담 없이 즐기는 MMORPG’를 강조하고 있다. 과금 부담을 덜어 진입장벽을 낮추면 이용자가 모여들어 게임사는 ‘규모의 경제’에 다른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 역시 도깨비의세계에 월정액 중심의 수익 구조를 적용한 만큼, 얼마나 많은 이용자들이 게임에 관심을 보일지가 관심거리다.</p> <p contents-hash="136e43d70af023d9267d7d8831f00632252b8afc4ae0cc01309c83b5c5f59299" dmcf-pid="4aG68VZvC5" dmcf-ptype="general">또한 이 회사가 그동안 각종 MMORPG 게임을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와 서비스 역량을 결집해 출시 전 기대감을 형성시켜 이를 출시 이후 성과로 연결시킬 수 있을지도 기대된다.</p> <p contents-hash="4567a742e44556ff38a963297d844b436ee10969a9b4def7f7d3084f6adafd8b" dmcf-pid="8NHP6f5TSZ" dmcf-ptype="general">여기에 PC·콘솔 신작 출시도 병행한다. 그동안 글로벌 시장에 소개했던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갓 세이브 버밍엄’, ‘크로노 오디세이’를 내년 2분기까지 선보인다. 이 세 작품은 글로벌 게임쇼를 통해 서구권 이용자와의 접점을 형성한 데 이어 이들로부터 받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 콘텐츠 전반을 완성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7bd25dabbfbcfe98ab00b0c658dda9e8d666edcc43078baa8ffca4f30a2ec8b" dmcf-pid="6jXQP41yyX" dmcf-ptype="general">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은 미국과 캐나다 지역 이용자를 대상으로 12~13일(현지시간) ‘네트워크 테스트’를 진행한다. 올 4분기 얼리 액세스 출시를 앞두고 최종 점검에 나서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8da5e1aec77cb29a126e814d48caf47d56094502067413b7dfbbd1e7f952baad" dmcf-pid="PAZxQ8tWWH" dmcf-ptype="general">MMORPG 출시와 장르·플랫폼 다각화 전략 추진에 따라 카카오게임즈는 내년 상반기까지 신작 7종을 출시할 방침이다. 속도감 있게 신작을 선보여 빠른 시일 내에 성장 국면으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f5b22a4cf5f77ffcba5c35f17e1113bc2adb68102cc2fd9b45b0951a0a0c44b3" dmcf-pid="Qc5Mx6FYSG" dmcf-ptype="general">이시우 카카오게임즈 공동대표는 지난달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을 통해 “이번에 회사의 신작 라인업을 재점검하며 정리가 필요한 것들을 구분했고, 이 과정을 통과한 프로젝트들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회사의 신작들은 큰 수정 없이 계획대로 출시되는 일만 남았다”면서 “내년 1분기까지 최소 5개 이상의 신작을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4456f7cd8a97f6c1c6a9e6e3c580a52edf7489f0f988f0a1d61f0d88b59c955" dmcf-pid="xk1RMP3GhY"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는 과거 MMORPG와 서브컬처 장르를 중심으로 모바일 플랫폼에서 성장했다. 이후 성장세가 둔화하자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지향하며 새로운 게임을 선보였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다.</p> <p contents-hash="c555c65f5645365aa6c0151e43e1d0781b24540b73749e921b8e6a355d11fdc2" dmcf-pid="y7LYWvaehW" dmcf-ptype="general">신작 부재는 회사 실적으로 연결돼 올 상반기 게임 매출은 1579억원으로, 전년 동기(2386억원) 대비 33% 하락했다.</p> <p contents-hash="ff7db7ac61afeefe3241784e7efede0166f4fecd0a8d2cd702a2b86f1e557e53" dmcf-pid="WzoGYTNdCy"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OTT에 흔들리는 지역방송…생존 해법 찾는다 09-06 다음 구리의 최강 결합력, ‘수소결합’에 흔들렸다 09-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