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PMDC 얼라이언스’ 출범…AI 데이터센터 짓는 시간 줄인다 작성일 09-06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GS건설·자이C&A 등 5개사 협약<br>설계·시공·운영 전 주기 결집해<br>100MW 모듈러 표준모델 개발<br>구축기간 단축·품질 일관성 확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Iwc7phDW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0dc0c5fe2fb435865d3075b343d52e144171235006bdc32b78808000923406" dmcf-pid="yVBukj4qv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4일 경기 안양시 평촌메가센터에서 열린 ‘PMDC 얼라이언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김욱수 자이C&A대표, 허윤홍 GS건설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이영호 D&O CM 대표, 박무찬 간삼건축 총괄대표(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6/mk/20260906132701714vkqd.jpg" data-org-width="700" dmcf-mid="PCUrKqyO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6/mk/20260906132701714vkq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4일 경기 안양시 평촌메가센터에서 열린 ‘PMDC 얼라이언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김욱수 자이C&A대표, 허윤홍 GS건설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이영호 D&O CM 대표, 박무찬 간삼건축 총괄대표(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4e8d7d345f9a283720616a51c0e40cde7976ab1b037e59511cc2adda7aa26d9" dmcf-pid="Wfb7EA8BTF" dmcf-ptype="general"> LG유플러스가 GS건설, 자이C&A 등 국내 건설·설계 전문기업들과 손잡고 사전제작형 모듈러 데이터센터(PMDC) 표준모델 개발에 나섰다.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가 급증하면서 데이터센터를 더 빨리 짓는 역량이 경쟁력으로 떠오르자, 구축 기간을 줄일 수 있는 협력체계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div> <p contents-hash="6d50dab2afa74cf066cce91b9b4dc83c7bea1ece790f81d7e16c78f0188188f8" dmcf-pid="Y4KzDc6bSt"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지난 4일 경기 안양시 평촌메가센터에서 GS건설, 자이C&A, 간삼건축, D&O CM과 ‘PMDC 얼라이언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를 비롯해 허윤홍 GS건설 대표, 김욱수 자이C&A 대표, 박무찬 간삼건축 총괄대표, 이영호 D&O CM 대표 등 각 사 경영진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ea8f3b7c8058152132b030101657a3f9635122aa689160e6b72d018b875c3428" dmcf-pid="G89qwkPKC1" dmcf-ptype="general">PMDC는 건축 구조물과 전력·냉각설비 등을 표준 규격으로 공장에서 미리 만든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의 데이터센터다. 설비 대부분을 현장에서 시공하는 기존 방식보다 구축 기간이 짧고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쉬우며, 수요 변화에 따라 규모를 유연하게 늘릴 수 있다.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면서 인프라를 제때 공급하는 역량이 업계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했고, 신속한 구축과 확장성·운영 효율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PMDC가 차세대 구축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02abedc89f5a38f4a5df16abade6048229316b7031bd1e4d74fb22a8f4f31a" dmcf-pid="H62BrEQ9y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왼쪽 둘째)와 허윤홍 GS건설 대표(왼쪽 첫째)가 LG유플러스 평촌메가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6/mk/20260906132703018jodj.jpg" data-org-width="700" dmcf-mid="QiKzDc6b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6/mk/20260906132703018jod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왼쪽 둘째)와 허윤홍 GS건설 대표(왼쪽 첫째)가 LG유플러스 평촌메가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726b1a5251d8c1a03893ac2ecb326483c0d7047e444f5f78706d93388c9bbad" dmcf-pid="XPVbmDx2hZ" dmcf-ptype="general"> 얼라이언스 참여사들은 지난 4월부터 PMDC를 실제 AI 데이터센터(AIDC) 사업에 적용하기 위한 표준모델을 공동 개발해왔다. 100MW 규모 하이퍼스케일 PMDC를 기준으로, 부지에 새로 짓는 신규 구축형 모델과 기존 건물을 AI 인프라에 맞게 전환하는 레트로핏(retrofit·개보수) 모델을 함께 검토해 국내 환경에 최적화한 설계와 기술사양을 구체화했다. </div> <p contents-hash="e8d17c0a314615811d813a5113856f8f4f2188e5b98a97fdb520353daec5f67b" dmcf-pid="Z2qUcNfzWX" dmcf-ptype="general">역할은 나눠 맡았다. LG유플러스는 전국 데이터센터와 파주 AIDC를 구축·운영하며 쌓은 경험을 토대로 운영 기준·기술 요건 정의, 사업 방향 수립, 모델 검증 등을 담당한다. 특히 27년간 유지해 온 99.999%의 무중단 운영 노하우를 설계 단계부터 반영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02dcb20333930fef47dc09cd10abbd9f84107ce288f3d7477dec25c15accce98" dmcf-pid="5VBukj4qlH" dmcf-ptype="general">GS건설은 대규모 데이터센터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구축형 모델의 시공성 검토와 공정 최적화, 설계·조달·시공(EPC)을 맡는다. 자이C&A는 기계·전기·배관(MEP) 구축 경험을 살려 레트로핏형 모델 개발과 전력·냉각 최적화를 담당하고, 간삼건축은 데이터센터 특화 설계를 전담한다. D&O CM은 프로젝트 관리와 건설사업관리(CM) 역량을 제공한다. 설계부터 시공, 운영, 사업관리까지 데이터센터 전 주기를 아우르는 기업이 한데 모였다는 점에서 단발성 협업을 넘어선 상시 협력체계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p> <p contents-hash="28d917dbbe9d461bbf2a98d65926a48859f6a9fcd89f69fa026d161fd6fc8be8" dmcf-pid="1fb7EA8BvG" dmcf-ptype="general">아울러 LG유플러스는 LG그룹 내 AIDC 구축 역량과 외부 전문기업의 설계·건축 역량을 결집해 PMDC 모델의 완성도를 높이고, 이를 향후 AIDC 구축에 활용해 그룹 차원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48f22dbeaed3c6ebe7453a304e8a6e1f9cdabb4c306333e55a40c1cde618c32" dmcf-pid="t4KzDc6bCY" dmcf-ptype="general">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는 “AI 시대 데이터센터는 고객 수요에 맞춰 필요한 인프라를 적기에 구축하는 역량이 핵심 경쟁력”이라며 “전문기업들이 실제 사업 적용을 목표로 역량을 모은 만큼, 글로벌 수준의 PMDC 모델을 만들어 차세대 AIDC 구축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LG유플러스·GS건설, '조립식' AI 데이터센터 표준모델 만든다 09-06 다음 당근 들어갔더니 샤넬백이 190만원…횡재인 줄 알았더니 [유지희의 ITMI] 09-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