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위클리] '미토스' 맞설 국산 보안 AI 뜬다…'모두의 AI'도 출격 작성일 09-06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네이버, 32개 기관과 사이버보안 특화 AI 개발…GPU B200 256장 지원<br>SKT·카카오·KT 연내 대국민 AI 출시…하정우 AI 정책 사령탑 취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Gz74EQ9X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8bf3bd973682c44ddea51f12db300a7968f5e50d566a3dec47a0c1d5e9f66f" dmcf-pid="fHqz8Dx25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웹툰 앞에서 포즈 취한 젠슨 황과 이해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6/yonhap/20260906093208642jnrw.jpg" data-org-width="500" dmcf-mid="KfCIGf5T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6/yonhap/20260906093208642jnr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웹툰 앞에서 포즈 취한 젠슨 황과 이해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3d25babb9facc6ab17543e031edd9213b9960ac9334e1818303f5b6095fe20" dmcf-pid="4XBq6wMVZb"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정부가 국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범용 AI 서비스 '모두의 AI'의 연내 출시를 위한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p> <p contents-hash="bb68619b3014c4813170b20430cb2b9737d8f52f11ff08f7720068e52b18df7e" dmcf-pid="8ZbBPrRftB" dmcf-ptype="general">미국 앤트로픽의 고성능 보안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 수출 통제 사태로 AI 안보 중요성이 부각된 가운데 그 성능에 대해 벌써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74a43eb6901f85c75c5faa6b108d558e3b8dcd26af09b8bd4021b1aa228ce305" dmcf-pid="65KbQme4Hq" dmcf-ptype="general">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네이버클라우드를 주축으로 한 컨소시엄을 낙점하고 국내 사이버보안 환경에 특화한 AI 모델 개발에도 나선다. </p> <p contents-hash="213727e4bb5f1a12a5ca0120d98d84e0ab500e4c43d0b44809745e6a9ee96c8a" dmcf-pid="P19Kxsd8Zz" dmcf-ptype="general">정치권에서 복귀한 하정우 AI 정책 사령탑을 필두로 국가 AI 정책 조정 체계 정비도 본격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dd14881e3a010eae7fa2acf938b09e7bc861491853221aa3fb359c6f06f94b8" dmcf-pid="QVnik5rN17" dmcf-ptype="general"><strong> '미토스' 수출통제 충격…네이버, 국산 보안 AI 개발 나선다</strong></p> <p contents-hash="9297749f581fd3485ab3fa21458dcbe5108519219977c06daeb9247e2f6d5918" dmcf-pid="xfLnE1mj1u"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네이버클라우드와 SK텔레콤 2개 사업자(컨소시엄)를 대상으로 발표평가를 진행한 결과 네이버클라우드를 최종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p> <p contents-hash="dd26fe9671bc46cf5aba1f13236d2d0f0047eedcbc2de23699bdf98cf3c0f93d" dmcf-pid="yC15zLKp5U" dmcf-ptype="general">AI·사이버 보안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각 컨소시엄이 제출한 사업계획서와 발표내용을 기반으로 기술력 및 개발 경험, 개발전략·기술, 개발 목표 등의 우수성·실현 가능성, 시장성 및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p> <p contents-hash="62ede66be009e5e10647fde75ae9e6216309be8a3e6497715005f18465eb0834" dmcf-pid="Wht1qo9UHp" dmcf-ptype="general">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은 뛰어난 기술력·개발 경험을 갖춘 대규모 산학연 컨소시엄 구성과 복수의 에이전트·하네스 구성 등 개발 전략 및 목표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p> <p contents-hash="4c901aebeab5fa36a7b20f0643479559329ddfecb833e3653daf014acb077ffe" dmcf-pid="YlFtBg2u50" dmcf-ptype="general">이 컨소시엄에는 네이버클라우드를 주관기관으로 LG CNS, LG AI연구원, LG유플러스, 샌즈랩, 이스트시큐리티 등 보안·AI 기업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서울대, 고려대, 포스텍 등 주요 대학·연구기관을 포함해 총 32개 기관이 참여한다.</p> <p contents-hash="0a906d61aa4c8637d6e683fef0f33881ba05a9d1196600942cfc3aaa6ee0c973" dmcf-pid="GS3FbaV7t3" dmcf-ptype="general">사업 수행기관으로서 이달부터 10개월간 GPU B200 256장(32노드)이 지원된다.</p> <p contents-hash="da5a46f0fc55fb1d712649630d34f0ae94a14107554a7a86d38acce2475bfe76" dmcf-pid="Hv03KNfz5F" dmcf-ptype="general">앞으로 5개월 지원 후 중간평가 결과에 따라 잔여 5개월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p> <p contents-hash="e53181236441a1da8c05b67f6e5f37bb943b172e820f6a9ba205bf2dbe670217" dmcf-pid="XTp09j4qGt"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이달 중 선정 사업자와 협약을 체결하고 사이버 보안 특화 모델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acecf485af614658a906e861b044f2d56aba61359bcac2eb1736bdc00b1428" dmcf-pid="ZyUp2A8Bt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 '모두의 AI' 출시 계획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minfo@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인스타그램 @yonhapgraphic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6/yonhap/20260906093208789npbz.jpg" data-org-width="500" dmcf-mid="9kz74EQ9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6/yonhap/20260906093208789npb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 '모두의 AI' 출시 계획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minfo@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인스타그램 @yonhapgraphic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3898322ae56d25959f7c60dfb042bdfb10c130e58e39dcbd02c8cd59f3329f" dmcf-pid="5WuUVc6bX5" dmcf-ptype="general"><strong> SKT·카카오·KT '모두의 AI' 출격…12월 공식 서비스 목표</strong></p> <p contents-hash="cbb00f994679c2125d8040121609518f1fc3d7b3de1149fd4d5d24fc6f17112f" dmcf-pid="1ASlZ6FYYZ"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지난 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모두의 AI' 프로젝트 착수 간담회를 열고 서비스 출시 준비 계획을 논의했다. </p> <p contents-hash="72281a25ff1bb30d2d5006bb06af7132c65214de5d14d8a8f7ea534952cf9227" dmcf-pid="tcvS5P3GtX" dmcf-ptype="general">사업자로 선정된 SK텔레콤·카카오·KT 컨소시엄은 범용 챗봇과 실행형 AI 에이전트 등을 연내 선보이기 위한 서비스 구상을 발표했다. </p> <p contents-hash="4fa111107d9d938a226b9280d719eef63967e322ebf337d42ca655c2d0b99cb8" dmcf-pid="FkTv1Q0HtH" dmcf-ptype="general">정부는 제한된 이용자를 대상으로 초기 베타 서비스를 진행한 뒤 12월 공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방안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7debe4f5ac0e256614b72da1977da9b01d222a89ef8c59eda7b16861e9692f45" dmcf-pid="3EyTtxpX5G" dmcf-ptype="general">이들 컨소시엄은 서로 다른 승부수를 꺼내 들었다.</p> <p contents-hash="e8b1218d5b29030fb69a9d69469fad75d93f840412f23250f2f4fe00c49cd308" dmcf-pid="0DWyFMUZtY"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앱 설치 없이 전화·문자로 이용하는 '실행형 AI', KT는 다양한 서비스에 AI를 심어 연결하는 '이음 인사이드', 카카오는 카카오톡과 LG그룹의 AI 역량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AI 서비스를 앞세웠다.</p> <p contents-hash="93761ff661b8dcfd66553c7d8c0cf0447776bcaa5fa03aabc3dafea48c298b5b" dmcf-pid="pwYW3Ru5ZW" dmcf-ptype="general">같은 대국민 AI 서비스를 지향하면서도 각 사가 보유한 통신·플랫폼·AI 역량과 이용자 접점에 따라 차별화 전략이 뚜렷하게 갈리는 모습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3062f5f194c922821a92232a8106598a8f207c0f633cad81991014db673a52" dmcf-pid="UrGY0e71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정우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 피지컬AI 관련 포럼 참석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부위원장이 지난 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연 '대한민국 글로벌 로봇 파운드리 도약과 K-피지컬AI 강국 실현을 위한 포럼'에 참석해 김 의원 개회사에 손뼉치고 있다. 2026.9.2 nowweg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6/yonhap/20260906093208942nxiu.jpg" data-org-width="1200" dmcf-mid="2CjNsphD5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6/yonhap/20260906093208942nxi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정우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 피지컬AI 관련 포럼 참석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부위원장이 지난 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연 '대한민국 글로벌 로봇 파운드리 도약과 K-피지컬AI 강국 실현을 위한 포럼'에 참석해 김 의원 개회사에 손뼉치고 있다. 2026.9.2 nowweg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39e249073827c87d47041ed83451c6e281d76a8af4559551ddabfe4e368a7b" dmcf-pid="umHGpdztXT" dmcf-ptype="general"><strong> AI 정책 사령탑 오른 하정우…"프론티어 AI 자체 역량 확보"</strong></p> <p contents-hash="cae13334c16ea3ab96b43ae355530ef8045ba4ecd29924e6c103f98d6c428dda" dmcf-pid="7sXHUJqFXv" dmcf-ptype="general">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지난달 31일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부위원장으로 취임했다. </p> <p contents-hash="8776d7957e939eee5439aecb7091b0d80a2f666e7cba80e6d93a79c92a76d588" dmcf-pid="zOZXuiB3tS" dmcf-ptype="general">하 부위원장은 취임 첫날 취임 기자간담회를 열고 프론티어 인공지능(AI) 자체 역량 확보를 국가적 과제로 제시하며, 수출 통제 리스크에 대한 선제 대응 필요성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5d78293510346b7c8a9f8e43c6f3ae9f09d5176c7776a1109afa9c02d1b22a1" dmcf-pid="qI5Z7nb05l" dmcf-ptype="general">하 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미토스 사태 이후 AI 수출 통제는 앞으로도 계속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우리 스스로 프론티어 AI의 중간 수준이라도 만들 수 있어야 핵심 공급망 국가로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0ac793352bc3d729f4d9c81cac9192b0c4ee3215b78f2644a1591368ed7b8e1" dmcf-pid="BuP6nvaeHh" dmcf-ptype="general">하 부위원장은 국가AI전략위가 민간의 혁신 역량과 정부 정책을 연결해 성과를 내는 'AI 거버넌스의 중심축'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4f0db0fdc8275f2c43d29baa9d6911b4112c2db2f6fec15269a45fa874eb9673" dmcf-pid="b7QPLTNdHC" dmcf-ptype="general">그는 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과 산업·공공·국민 생활 전반의 AI 전환, '모두의 AI' 실현을 중점 과제로 제시했다.</p> <p contents-hash="92f53a31b8012b83628cc21518e849c4703feab7ae4baca9195fc8bc5eaaec31" dmcf-pid="KzxQoyjJtI" dmcf-ptype="general">사이버보안 특화 AI는 고도화하는 AI 기반 공격에 대응할 전문성을, '모두의 AI'는 대규모 이용자가 실제로 쓸 수 있는 편의성과 안정성을 각각 입증해야 한다. </p> <p contents-hash="27d1c0066f49ce6065de35ded708883fcfff0560ed5e1caa58a5ccc9095eb3a5" dmcf-pid="9qMxgWAiYO" dmcf-ptype="general">국산 AI 역량 확보와 전 국민 AI 활용이라는 정부 목표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85251bd3ea001d8f68098d58f241aef43a214e5249a6c8bd6922d6c4c3b464cc" dmcf-pid="2BRMaYcnts" dmcf-ptype="general">gogo213@yna.co.kr</p> <p contents-hash="333cb234c382dbf9f342281b00d2f23f79a89f0c0e0a28102a4ed4d3e9326994" dmcf-pid="fKdejHEoGr"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T, 불꽃축제 대규모 인파 속 통신망 지켰다…5G SA 슬라이싱 적용 09-06 다음 AI 클라우드 엔스케일, IPO 앞두고 35억 달러 조달 추진…엔비디아도 논의 09-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