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T1 KDG 감독 "계속되는 난전 상황, 효율적인 팀적 대처 논의 필요" 작성일 09-05 8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다가오는 '2026 챔피언스 상하이'에서 한층 강력해진 T1 선보일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sGtcc6bH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f94122a7bdc7210a1398d2e319751f4f9fec1f1c7efb742f26775eca17e167" data-idxno="324412" data-type="photo" dmcf-pid="9IX3EEQ9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1 'KDG' 김동건 감독 (사진=최은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5/HankyungGametoc/20260905231550083idhm.jpg" data-org-width="1280" dmcf-mid="BMiNqqyO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5/HankyungGametoc/20260905231550083idh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1 'KDG' 김동건 감독 (사진=최은상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b3e1a6e5762aaa00bc47919231d3feae0e5b91c9477693f17d1fe3848bdd886" dmcf-pid="Vh5pwwMVGw" dmcf-ptype="general">T1 'KDG' 김동건 감독이 글로벌 E스포츠(GE)전 패배 요인 중 하나로 '난전 대처 능력'을 짚으며, 상위 무대인 챔피언스 진출을 앞두고 팀적 대처 방안에 대한 내부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bbf42c2b353bf2a43f29822fa234aa89295ba663b62dba278d5657490e4d0aa" dmcf-pid="fl1UrrRfYD" dmcf-ptype="general">5일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2026' 스테이지 2 하위조 결승 패자 인터뷰에서 KDG 감독은 경기에 대한 아쉬운 소감과 함께, 상대의 변칙적인 투타격대 조합에 대한 생각 및 타임아웃 운용 철학을 담담하게 전했다.</p> <p contents-hash="e2155fb8874404f46a8889225cc51167ec0adfc6b2db6004861ef1d983530992" dmcf-pid="4Stumme4tE" dmcf-ptype="general">김동건 감독은 "오늘 경기에서 패배해 매우 아쉽다. 하지만 다가오는 챔피언스 무대에서는 더 좋은 경기력과 한층 나아진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b0867a731f4066d9f615919d9a24d4004aa7d2f3c175c06bd75729f1c663e9b1" dmcf-pid="8vF7ssd8Zk" dmcf-ptype="general">이날 GE는 헤이븐 전장에서 기존의 '세이지-체임버' 투감시자 조합 대신 '킬조이'에 '네온-웨이레이'를 얹은 투타격대 조합을 기습적으로 꺼내들었다. 상대의 조합 변경에 대한 생각과 그 대응책을 묻는 질문에 KDG 감독은 상대의 명확한 컨셉과 난전 유도에 고전했음을 인정했다.</p> <p contents-hash="7253dc9bacec793c4ff8ceca03dba26bd0c874c2fc085eb9af5228e942b44f38" dmcf-pid="6T3zOOJ6Gc" dmcf-ptype="general">KDG 감독은 "GE가 맵을 선택해 왔을 때부터 컨셉을 확실히 잡아왔다고 느꼈다. 경기 내내 난전을 만들고, 그 과정에서 이득을 챙기려는 의도가 명확했다"며 "로터스 수비 때와 헤이븐 수비 때 느낀 체감 상황이 서로 비슷했다. 이렇게 난전 상황이 계속해서 발생할 때 팀적으로 어떻게 효율적으로 대처해야 하는지 내부적으로 깊이 있게 의논해 볼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39eac1adb4ef6eefa3b84c4c59a74101916597655ed0c98c0d7720fe6c032d3f" dmcf-pid="PWpBCCnQ1A" dmcf-ptype="general">이어 베테랑 선수가 많은 T1 내에서 선수 개인의 자율성과 팀 시스템 구축 간 균형을 바라보는 시각도 밝혔다. 김 감독은 "현재 메타 특성상 선수들의 자유로운 플레이가 어느 정도 가능해야 하지만, 결국 팀 단위로 호흡을 맞추어 플레이할 때 더 강력한 파괴력이 나온다. 이는 전 세계 상위권 팀들을 보더라도 일관되게 드러나는 부분"이라며 "시스템 부여 방식도 중요하지만, 결국 핵심은 현 메타를 어떻게 팀적으로 해석하고 녹여내느냐의 문제"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03a2159f0761726db0a8f512b79724b8255db63841b4726477a241bb1cc3451" dmcf-pid="QYUbhhLxXj" dmcf-ptype="general">경기 중 타임아웃의 효과적인 활용 시점에 대한 운용 방식도 언급했다. 오늘 T1은 1세트부터 3세트까지 전반전에서 라운드 격차가 크게 벌어진 채 후반전에 임해야 했다. KDG 감독은 "오늘처럼 후반전 추격 구도에 놓였을 때는 작전 타임을 통해 스노우볼을 어떻게 굴려 나갈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야기했다"라며 "상대의 스노우볼이 거세게 굴러갈 때 복잡하게 생각하기보다는, 선수들이 보다 심플하게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과 방향성을 잡아주는 편"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d6f876300e0663284acc86e6ac4a2be33bd53f2ac99ceca45b6e8ae4fc66ee9" dmcf-pid="xGuKlloM1N"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김 감독은 이번 스테이지 2에서 드러난 보완점을 철저히 수정하여 다가오는 챔피언스 본선에서 한층 더 강력해진 T1을 선보이겠다고 약속하며 인터뷰를 마쳤다.</p> <p contents-hash="18351d3a5c6fde78fe726fd9a931125e85d19da7ce457d06b398f1aa6b2c2baf" dmcf-pid="yecm88tWXa" dmcf-ptype="general"> anews9413@gametoc.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게임 깎는 개발사' 펄어비스가 붉은사막으로 보여준 것 [붉은사막 롱텀 리뷰④] 09-06 다음 “하루 1대도 안 팔려” “그냥 싼 맛에 산다” 조롱받던 샤오미…삼성 따라 한 ‘접는 폰’ 내놨다 09-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