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전에 커피 한 잔?”…지구력 높이고 피로 줄이는 데 도움 작성일 09-05 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페인, 피로감·자각적 운동 강도 낮춰 오래 운동하도록 도와<br>효과 가장 일관된 섭취량은 체중 1㎏당 3~6㎎…개인별 차이 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G9lpYcnA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dcbf789777f8ac0a4b0fae9afc2559fca8943fb56b369d8563bba4f894417a" dmcf-pid="2H2SUGkLg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운동 전에 마시는 커피가 지구력을 높이고 피로와 근육통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최신 연구 분석 결과가 나왔다. 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5/segye/20260905153410499ubht.jpg" data-org-width="1200" dmcf-mid="bQJF87vmk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5/segye/20260905153410499ubh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운동 전에 마시는 커피가 지구력을 높이고 피로와 근육통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최신 연구 분석 결과가 나왔다. 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88855868b8f95eb065a6b245e4d718271d3c4710edc1a39b54e7387c2992b16" dmcf-pid="VFPGbtsAAk" dmcf-ptype="general"> 운동 전에 마시는 커피가 달리기나 사이클 등 지구력 운동의 수행능력을 높이고 피로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div> <p contents-hash="747947dbecbfa7c584d82481033f5b7e52097a9e0c35ac6d7b3380c2825308bf" dmcf-pid="f3QHKFOcNc" dmcf-ptype="general">다만 이 같은 효과의 중심은 커피 자체보다는 카페인으로, 섭취량과 평소 카페인 섭취 습관 등에 따라 효과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p> <p contents-hash="ef43130cc32b1b5f6ce2295873cdb9add354c07dff2ff2589336a20435c5ea22" dmcf-pid="40xX93IkcA" dmcf-ptype="general">◆ 카페인이 피로 줄여…달리기 등 지구력 운동에 효과</p> <p contents-hash="1fe7f9f4d266b6febe6916d5d994388baa1d030b248aeb32cf0d63aa43337b9b" dmcf-pid="8pMZ20CEcj" dmcf-ptype="general">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폴란드 우치공과대 생명공학·식품과학부 연구팀은 국제학술지 ‘뉴트리언츠’ 최근호에 커피와 카페인이 운동 수행능력과 피로, 근육통, 운동 후 회복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p> <p contents-hash="97522dc520b7c691cab9bd3068653275ee1387d926941ce1a73c31dcc28ac0e8" dmcf-pid="6UR5VphDNN"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2000~2026년 주요 학술 데이터베이스인 펍메드, 스코퍼스, 웹오브사이언스(Web of Science)에 수록된 연구를 검토했다. 사람을 대상으로 한 중재연구와 체계적 문헌고찰·메타분석을 중심으로 분석하고, 커피의 비카페인 성분에 대해서는 대사와 회복 관련 연구도 함께 살폈다.</p> <p contents-hash="5e18bd47b871a9fb0cf8d92d87ecbcd98c9160702d0fc771c896ea9180b03d93" dmcf-pid="Pue1fUlwoa" dmcf-ptype="general">분석 결과 운동 전 커피 섭취는 특히 장시간 또는 고강도 지구력 운동에서 긍정적인 효과와 연관됐다.</p> <p contents-hash="9a977a0778bb82ec29d259e6d1649662a95e09ce9a7690dddd66b1a6f352e589" dmcf-pid="Q7dt4uSrkg" dmcf-ptype="general">카페인이 피로감을 줄이고 운동할 때 느끼는 힘든 정도인 ‘자각적 운동강도’를 낮춰 더 오래 운동할 수 있도록 돕는 것으로 분석됐다.</p> <p contents-hash="48e7e82151d3733714e5d71cac41a803d87f2f85258931066d5a524553bf2dba" dmcf-pid="xzJF87vmoo" dmcf-ptype="general">이는 카페인이 뇌의 아데노신 수용체를 차단하기 때문이다. 아데노신은 졸림과 피로감에 관여하는 물질로, 카페인이 그 작용을 억제하면 각성도가 높아지고 피로를 덜 느끼게 된다.</p> <p contents-hash="995a33cb9a22ce12ee8a12a709286aeaa8da752a51672edc49952fda10bb34bc" dmcf-pid="yEXglkPKAL" dmcf-ptype="general">기존 연구에서 운동 수행능력 향상 효과가 가장 일관되게 관찰된 카페인 섭취량은 일반적으로 체중 1㎏당 3~6㎎이었다. 체중 70㎏인 성인이라면 약 210~420㎎에 해당한다.</p> <div contents-hash="f9a722052bfc02c585d10ccba435737602a75bba0778014c920759cf173c57b3" dmcf-pid="WDZaSEQ9an" dmcf-ptype="general"> 다만 이를 ‘커피 몇 잔’으로 단순하게 환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커피에 들어 있는 카페인 양이 원두와 추출 방법, 커피 용량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a41153fc143d115653c562cc60926fbfe4d13e679f80d7a47d738791a969ff" dmcf-pid="Yw5NvDx2o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커피가 운동에 미치는 효과에는 개인차도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5/segye/20260905153410767bxjh.jpg" data-org-width="680" dmcf-mid="Kri36zTso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5/segye/20260905153410767bxj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커피가 운동에 미치는 효과에는 개인차도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d87be7af55227ae3810c845ea46938253ea556327e00b404abe0af2af9d7a15" dmcf-pid="Gr1jTwMVcJ" dmcf-ptype="general"> ◆ 근력·순발력 효과는 엇갈려…회복에도 가능성 </div> <p contents-hash="d3d278d2c694a225014d883fe0f36a7ffa8bfdc4a1deb84606cd23e1f85d8d7c" dmcf-pid="HmtAyrRfkd" dmcf-ptype="general">커피의 효과가 모든 운동에서 동일하게 나타난 것은 아니다.</p> <p contents-hash="6dbcc72bfaa7808d63b151603acc6dc0ccdb7a2653535dfcd5b33cc720bc46ff" dmcf-pid="XsFcWme4ke" dmcf-ptype="general">달리기나 사이클처럼 오랜 시간 지속하는 지구력 운동에서는 비교적 일관된 이점이 확인됐지만, 최대 근력이나 순발력·파워를 높이는 효과는 연구에 따라 결과가 엇갈렸다. 운동 후 나타나는 근육통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가능성도 제시됐다.</p> <p contents-hash="2f763c6fa498f76ffcc55986c9574a4c3ee860d9626c4e25c764da492e7f2198" dmcf-pid="ZfjqdVZvcR" dmcf-ptype="general">카페인 섭취 시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운동 약 60분 전에 섭취하지만, 흡수 속도는 커피 형태와 개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p> <p contents-hash="665b49738dc41e84e382e4a6c545df9fc76eebe2fb583e2f3bebed348cbab4c2" dmcf-pid="54ABJf5ToM" dmcf-ptype="general">운동 후 회복 과정에서도 긍정적인 가능성이 나타났다. 일부 연구에서는 탄수화물과 커피를 함께 섭취했을 때 탄수화물만 섭취한 경우보다 운동으로 고갈된 근육 글리코겐의 재합성이 촉진될 가능성이 확인됐다.</p> <p contents-hash="0ccde442dce65bf652a714a35cabe9ff0359b9e21076ff38c94b955f273cd72a" dmcf-pid="18cbi41ykx" dmcf-ptype="general">반면 커피에 들어 있는 클로로젠산과 트리고넬린 등 비카페인 성분이 운동 수행능력을 직접 높인다는 근거는 아직 충분하지 않았다. 이들 성분이 산화스트레스나 염증, 대사 및 회복 과정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있지만, 즉각적인 운동능력 향상 효과는 주로 카페인에 의해 설명된다는 게 연구팀의 판단이다.</p> <p contents-hash="bd21b593a6aa43bb0e7a6fe2a1e3e232655d87f25017653e1cebee36cd1065d4" dmcf-pid="t6kKn8tWgQ" dmcf-ptype="general">◆ “효과 개인차 커”…카페인 민감도 등 고려해야</p> <p contents-hash="0543dbb013dc15990cb2fc53b8f809eccad900a1416b8bc32ab1eb0b6cf96d35" dmcf-pid="FPE9L6FYcP" dmcf-ptype="general">커피가 운동에 미치는 효과에는 개인차도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p> <p contents-hash="3ac3d0bef4bd432d8aa9f74d3967d4f4c4ce672034a7979bed43e4b4222376b2" dmcf-pid="3QD2oP3GN6" dmcf-ptype="general">카페인 대사와 관련된 CYP1A2 유전자 차이를 비롯해 평소 카페인 섭취량과 카페인 민감도, 운동 형태와 시간 등이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fd4259fdb8f2f5d13e2828c66b0682989c30f1753a6f2fd47383e6d40dfc0db8" dmcf-pid="0xwVgQ0Hc8"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커피의 운동 수행능력 향상 효과를 일률적으로 적용하기보다는 운동 형태와 시간, 평소 카페인 섭취 습관, 개인의 카페인 민감도 등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75a1e2232c6042e720bd550d459afe49a56e6d3e092dcbc2b7eedee0286a9d1" dmcf-pid="pMrfaxpXA4" dmcf-ptype="general">이승구 온라인뉴스 기자 hibou5124@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PRi “AI 정책, GPU·모델 확보만으론 부족…'파일럿의 벽' 해소해야” 09-05 다음 딥시크, 화웨이 AI칩으로 中 최대 데이터센터 구축 09-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