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26] “바닥 넘어 창문·잔디·수영장까지”…에코백스, 로봇 영토 넓힌다 작성일 09-05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IFA 2026서 ‘80/20’ 홈 로보틱스 전략 공개…신규 로봇 해외 매출 75.1%↑</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r5dWdztl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c9b472243dfe6aad59326e4de9b521b27e1f82a713483d73651e7cf8998b96" dmcf-pid="ybnHMHEo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5/552796-pzfp7fF/20260905061130443jqsq.jpg" data-org-width="640" dmcf-mid="6JUa1aV7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5/552796-pzfp7fF/20260905061130443jqs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c1eb8ce94b82a17a8cc832bcc7a696416fabf7ab5a1904dbbbd6526b0db5a96" dmcf-pid="WKLXRXDgvX" dmcf-ptype="general">[베를린(독일)=디지털데일리 옥송이기자] 에코백스가 로봇청소기에서 창문과 잔디, 수영장 등으로 서비스 로봇의 적용 범위를 넓힌다. 로봇청소기에서 확보한 센싱과 모션 제어 등 핵심 기술을 여러 제품군에 공통 적용하는 방식으로 홈 로보틱스 사업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7f39d625f995f7abc9ca4e665d6e9c5ef4b7c58b71afc9c15536320914fda30b" dmcf-pid="Y14ObOJ6CH" dmcf-ptype="general">에코백스는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IFA 2026’에서 글로벌 미디어 세션을 열고 중장기 홈 로보틱스 전략을 공개했다. 전시장에는 로봇청소기 ‘디봇’을 비롯해 창문 로봇청소기 ‘윈봇’, 로봇 잔디깎이 ‘고트’, 수영장 로봇청소기 ‘울트라마린’ 등을 내놨다.</p> <p contents-hash="f6dc440d583450e702492dcb125a4b61f8d4b437edeab3c87f41882b15cefe1c" dmcf-pid="Gt8IKIiPWG" dmcf-ptype="general">핵심은 에코백스가 ‘80/20 모델’이라고 이름 붙인 기술 개발 방식이다. 로보틱스와 센싱, 모션 제어 등 여러 제품군에 적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 약 80%를 공통으로 활용하고 나머지 20%는 각 제품과 사용 환경에 맞춰 개발하는 구조다.</p> <div contents-hash="58db8135009dfa43e81cc9a137aa9dd2f03972d11aebdae48b06e7dd770660cc" dmcf-pid="HF6C9CnQWY" dmcf-ptype="general"> 새로운 로봇을 개발할 때 기술 전부를 새로 구축하는 대신 기존 기술을 기반으로 제품별 기능을 추가하는 방식이다. 에코백스는 이를 통해 개발 효율을 높이고 하나의 기술을 서로 다른 서비스 로봇으로 확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c22d0e6d8fbbe3d2c3ca1e89225aa7d701114df1ac82cd8d0a9e634be9edcc" dmcf-pid="X3Ph2hLx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5/552796-pzfp7fF/20260905061131772whgm.jpg" data-org-width="640" dmcf-mid="PpWPhP3G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5/552796-pzfp7fF/20260905061131772whgm.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3365f517ebdf4eaf30c53ef21060e1856d17355c2d6e7faa62d2c3ef506838" dmcf-pid="Z0QlVloMC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5/552796-pzfp7fF/20260905061133080uiaz.jpg" data-org-width="640" dmcf-mid="QbnHMHEoS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5/552796-pzfp7fF/20260905061133080uia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3c3e2a2217f5d05d2244edc8891dacf7e95ed46e27cb545370a871ea08c7ecf" dmcf-pid="5pxSfSgRCT" dmcf-ptype="general">실제 제품군도 바닥 청소를 넘어 다른 생활 공간으로 넓어지고 있다. 창문 로봇청소기 윈봇에는 로봇청소기에서 축적한 센싱과 자율주행, 청소 기술이 활용됐다. IDC에 따르면 에코백스는 2023년부터 2025년 3분기까지 창문 로봇청소기 출하량 기준 글로벌 1위를 기록했다. 이번 IFA에서는 자동 세척 기능을 적용한 ‘윈봇 W3 옴니’를 전시했다.</p> <p contents-hash="d423092a6aedcda90fc68d6c85ecc2958e13df1fdcba0dffe4febd0a6441225a" dmcf-pid="1UMv4vaeCv" dmcf-ptype="general">실외 영역에서는 로봇 잔디깎이 고트와 수영장 로봇청소기 울트라마린으로 범위를 넓혔다. 고트는 현재 35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울트라마린은 출시 첫해 유럽 13개국에 진출했다. 로봇청소기에서는 신규 플래그십 ‘디봇 X12S 옴니사이클론’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b055fdc66d9b9412de628ac031b67e898cbc2655b546ce2e8ba7ec5bd2929893" dmcf-pid="tuRT8TNdWS" dmcf-ptype="general">사업 확대와 함께 해외 매출 비중도 커졌다. 에코백스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비스 로봇 글로벌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44.1% 증가했다. 창문 로봇청소기와 로봇 잔디깎이, 수영장 로봇청소기 등 신규 카테고리의 해외 매출은 75.1% 늘었다. 2분기에는 해외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51%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5d2df027c210c0ee10af0b9a4eaae8fdf8db8f74f77399ccf5fba1ab67f874fa" dmcf-pid="F7ey6yjJvl" dmcf-ptype="general">에코백스는 장기적으로 개별 로봇을 각각 작동하는 기기에 머물지 않고 서로 연계하는 방향도 제시했다. 향후 20년에 걸쳐 로봇 기술을 실체형 인공지능(Embodied AI)으로 발전시키고, 실내외 여러 로봇이 하나의 ‘로봇 플릿(Robot Fleet)’으로 작동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38108be78d72224559a3cc7965acb36430cbbefa38b19a56887c90758d7b247b" dmcf-pid="3BiGxGkLTh" dmcf-ptype="general">데이비드 첸 에코백스 CEO는 “홈 로보틱스의 미래는 단순히 더 많은 제품을 만드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인 일상의 업무로부터 사람들을 자유롭게 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세계속으로]오픈AI에 뚫린 허깅페이스 17조원에 산 엔비디아, 왜? 09-05 다음 글로벌 테크 기업 베를린 집결…AI·로봇 경쟁으로 달아오른 IFA 09-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