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뭉쳤다, 가전·車·로봇 초연결 생태계 작성일 09-04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산업 융합의 미래 보여준 IFA<br>中 전시관 928곳, 절반 차지<br>샤오미 로봇·전기차 전면에<br>'테크공룡' 엔비디아도 출격<br>온디바이스 AI 생태계 확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wjqcyjJC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67f8942b4e6c4eb212562547468a1719796d488e6210434e3f02cd612bc548" dmcf-pid="XrABkWAi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전자가 IFA 2026에 출품한 홈로봇 '클로이드'의 지휘자 의상을 3일(현지시간) 회사 관계자가 다듬어주고 있다. AP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4/mk/20260904175113568tlbo.jpg" data-org-width="1000" dmcf-mid="9TKsBdzt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4/mk/20260904175113568tlb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전자가 IFA 2026에 출품한 홈로봇 '클로이드'의 지휘자 의상을 3일(현지시간) 회사 관계자가 다듬어주고 있다. AP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5ba3a7dab446a22bb785293e9a668c43ba1aa5167e16c3a19fe8dcd77379d7" dmcf-pid="ZmcbEYcnCD" dmcf-ptype="general">4일(현지시간) 유럽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IFA 2026'이 막을 올린 독일 베를린의 '메세 베를린' 전시장. 여기에 들어서면 스마트폰과 냉장고·세탁기 등 생활가전뿐 아니라 전기차와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한 공간에 펼쳐진 곳이 있다. 올해 IFA에 처음 참가한 샤오미의 전시장이다.</p> <p contents-hash="f812d658faa79492262e045a3767ab6ead376af7b803bed3946a6d5d085d166f" dmcf-pid="5skKDGkLlE" dmcf-ptype="general">한쪽에선 자체 개발 모바일 칩을 탑재한 폴더블폰이, 반대편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 '사이버원'과 전기차가 관람객을 맞이했다. 가전 전시회라기보다 샤오미가 구축하고자 하는 거대한 기술 생태계를 압축해놓은 모습에 가까웠다. 샤오미가 내건 구호도 '사람·자동차·집을 인공지능(AI)으로 한데 연결'이었다.</p> <p contents-hash="c68be87b139ee592f556a46180d64bd535ea57a7fcddd83ac72b842447155e49" dmcf-pid="1OE9wHEoWk" dmcf-ptype="general">이처럼 전자제품의 연결을 통한 AI홈의 구현은 그동안 삼성전자·LG전자 등 한국 기업들이 이끌던 것이었다. 샤오미는 여기에 직접 만든 전기차와 휴머노이드뿐 아니라 자체 AI 모델까지 하나로 된 생태계를 공개했다. 샤오미는 메인 전시장인 메세 베를린에 3300㎡가 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단독 해외 전시관을 꾸렸다. 여기에 스마트폰부터 스마트홈, 스마트 모빌리티 등을 아우르는 380여 종의 제품을 전시하며 사람·자동차·집을 연결하는 대규모 생태계를 소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80caaab5a24a3e6dfec0d70dd09116942408482648f58b6a9b62c12a0d58ce" dmcf-pid="tID2rXDg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국 샤오미의 휴머노이드 로봇 '사이버원'이 IFA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샤오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4/mk/20260904175114861pqll.jpg" data-org-width="1000" dmcf-mid="YBxWPA8Bv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4/mk/20260904175114861pql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국 샤오미의 휴머노이드 로봇 '사이버원'이 IFA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샤오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80335fc61ad15259a6056343a425289ef9f88caa8710985f463746e8fa1afb" dmcf-pid="FCwVmZwaWA" dmcf-ptype="general">샤오미는 자체 개발 대규모언어모델(LLM)인 미모(MiMo)를 생태계의 공통 기반으로 활용한다. 스마트폰, 가전, 자동차까지 미모를 활용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890b19a2fc10c15303d4577f12139bc28d74755a4348aed6f8561167df7dd4d1" dmcf-pid="3hrfs5rNhj" dmcf-ptype="general">샤오미는 자체 개발한 3㎚ 모바일 칩인 'XRING O3'를 탑재한 폴더블폰 '샤오미 18 폴드', 휴머노이드 로봇 '사이버원'과 전기차를 전시했다. </p> <p contents-hash="50f6105e4386b721f7331db87f66a9b1fa6c89e3a5b055a1fcab93d4a5a0c0b6" dmcf-pid="05WiGBWIyN" dmcf-ptype="general">루웨이빙 샤오미 사장은 "자동차 사업을 담당하는 샤오미 오토의 내년 유럽 시장 진출에 더해 스마트폰·가전·자동차를 아우르는 완전한 생태계 경험을 전 세계 사용자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b187b1d00dde0952be4a6037cb1070a60662407fb172cb5e78c92984b2b74ae" dmcf-pid="p1YnHbYCha" dmcf-ptype="general">그동안 가전 전시회와는 거리가 멀었던 엔비디아도 IFA에 등장했다. AI 에이전트를 집에 있는 컴퓨터에서 작동시키는 '오픈클로'가 큰 성공을 거두면서 가정용 AI PC 시장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엔비디아는 AI PC에 탑재할 RTX 스파크를 기반으로 컴퓨터에서 작동될 수 있는 다양한 로컬 AI 기술을 공개했다. 오는 10월에는 새로운 윈도 기반 AI PC를 더 공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p> <p contents-hash="4ccfc8f9ccc639ed173033388438db4693bab44d2c61729e0d3a371b1e9269e3" dmcf-pid="UtGLXKGhlg" dmcf-ptype="general">LG전자는 LG 휴머노이드 홈로봇 '클로이드'가 집에 있는 전자기기들을 지휘하는 콘셉트를 선보였다. 클로이드는 'AI 오케스트라'라는 주제에 따라 냉장고와 세탁기, 식기세척기, TV 등과 함께 관람객들에게 클래식 연주를 들려주며 집 안의 가전이 조율되는 'AI홈'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p> <p contents-hash="8ce339c1b1444405d8723c163b8faed7d18d5ba261f4447737902c2b05e3ed71" dmcf-pid="uFHoZ9HlCo"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베를린 중심부의 컨벤션센터 '훔볼트 카레'에 만든 전시관과는 별도로 IFA가 열리는 메세 베를린에 크리에이터 공간을 열었다. Z세대와 디지털 네이티브가 일상에서 삼성 AI의 편리함과 즐거움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꾸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bb8748a021aa53be5aa27633d990af3dbdcf9323af9436b7ff25c27462d4bd" dmcf-pid="73Xg52XS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4/mk/20260904175116112yuol.jpg" data-org-width="1000" dmcf-mid="GhJFnOJ6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4/mk/20260904175116112yuo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1031fdaa000a0f92d5d77c28463ab2b04c1183413de348dab3f369a5c9ce939" dmcf-pid="z0Za1VZvln" dmcf-ptype="general">IFA에 따르면 올해 전시에 공식 참가한 업체는 약 1881곳이다. 이들 중 국가를 '중국'으로 등록한 기업은 약 928곳으로 전체의 49.3%에 달한다. </p> <p contents-hash="811348829eea80c07c1dfb07f4a72d2a31b594fc912299247bb8886ecb4b2525" dmcf-pid="qp5Ntf5Tli" dmcf-ptype="general">[베를린 박민기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위클리크립토] 업비트·빗썸, 거래 편의 기능 강화 外 09-04 다음 순환자원 시대, ‘반도체’ 폐기물도 다시 쓰는 삼성전자 09-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