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첫인상이 성패 결정”…전국민 무료 ‘모두의AI’ 안정성 총력 작성일 09-04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배경훈 부총리 “외산 AI와 차별점 못 만들면 실패…국민이 ‘와우’할 서비스 내놔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rEDX9HlT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d7bf611ad04121f5a958aa01ac5e403e501b67b57cdff2d0830344f599dffd" dmcf-pid="QmDwZ2XSv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4/552796-pzfp7fF/20260904134828652nkyg.jpg" data-org-width="640" dmcf-mid="6nvTze71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4/552796-pzfp7fF/20260904134828652nky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906601b013d19dba15904dd12f1a3187c00e6ff50cb1ba83944bdf2d96166e0" dmcf-pid="xswr5VZvWG"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오병훈기자] <strong>“서비스 첫 경험이 중요합니다. 처음 출시했을 때 기존 서비스와 별 차이가 없다면 국민들이 첫 경험에서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strong></p> <p contents-hash="fb7bd6da347bc19884b455f36c9a761c347ef53751eca02697da07486ce28c32" dmcf-pid="ySChpQ0HTY"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연내 출시를 앞둔 ‘모두의AI’ 서비스의 초기 완성도를 강조했다. 외산 인공지능(AI) 서비스와 뚜렷한 차별점을 보여주지 못하거나 출시 초반 오류·접속 장애 등이 발생하면 이용자의 첫인상을 되돌리기 어렵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65fec9d0aee9117fac8ce2072d794906733fe527aab556edea01b69e469ceae5" dmcf-pid="WvhlUxpXCW"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모두의AI 프로젝트 착수 간담회’를 열고 SK텔레콤(SKT)·카카오·KT 등 선정된 3개 컨소시엄의 서비스 개발계획을 점검했다. 3개 사업자는 9월부터 본격적인 개발과 관계부처 협의, 베타서비스를 거쳐 오는 12월 정식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6fc02daced63c3d1e9fc8b7d113961620158625a8bf4ba0217ad544d686ac34" dmcf-pid="YTlSuMUZvy"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이날 모두발언에서 모두의AI가 기존 국내 AI 서비스와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지 못할 경우 사업 자체가 성공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dc548a311768e69f0a11cd103d2520577a31d1b10693db83149c76971d8ce44b" dmcf-pid="GySv7Ru5lT" dmcf-ptype="general">그는 “이미 우리는 외산 AI 서비스를 많이 쓰고 있고 외산 AI 서비스 대비 확실한 차별점을 만들어내지 못하면 모두의AI는 실패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모든 국민의 일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 AI 에이전트 서비스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802733c860fb407eff6814ea0c86ce062d112533c8a6904b137a5c94c1003d4" dmcf-pid="HWvTze71hv" dmcf-ptype="general"><strong>◆“외산보다 못하면 안 된다”…출시 전 안정성·보안 점검</strong></p> <p contents-hash="76665fe058e076b36841b4b4e0ea5b6200e047147c61220b9f2723377c5a4a8c" dmcf-pid="XYTyqdztCS" dmcf-ptype="general">공진호 과기정통부 AI정책기획과장은 이날 모두의AI 준비계획을 발표하며 “무엇보다 모두의AI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국민 서비스가 돼야 한다”며 “AI 안전성을 확보하고 정보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46584a06a2a7a463b6453f92a5241bb45fbad03370595371fc9470c90d37c71" dmcf-pid="ZGyWBJqFWl" dmcf-ptype="general">서비스 초기 이용자가 한꺼번에 몰릴 가능성에도 대비한다. 정부는 정식 서비스 이전 대규모 접속 상황을 가정한 부하 테스트를 진행해 시스템 안정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AI안전연구소 등 관계기관과도 협업해 개인정보·보안·AI 안전성 문제도 점검한다.</p> <p contents-hash="9ca0e99655cd1f68ed0130a24eaafe4d3c5957f33b798b355f0453e6fb7a8898" dmcf-pid="5HWYbiB3Ch" dmcf-ptype="general">공 과장은 범용 챗봇에 대해서는 “필수 기본 기능이기 때문에 비용 부담이나 이용량 제약 없이 모든 국민이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e6ec1001c143c7a0de20909f1ac7be61ce2cf2bbdfd4b692c7679b75784c0fb" dmcf-pid="1XYGKnb0WC" dmcf-ptype="general">공공 AI 에이전트는 기존 행정안전부 서비스와 연계하고, 국민AI서비스혁신추진단이 개발한 결과물과 각 기업이 새로 개발한 에이전트도 단계적으로 탑재한다. 이를 위해 행안부와 국가데이터처 등 관계부처와 협업에 나선다.</p> <p contents-hash="6d0fddfdd57f1d7389e401b6dc1ef21e193f2390d8d58a60b8405b5df0b353f4" dmcf-pid="t5HX2o9USI" dmcf-ptype="general">정부는 모두의AI가 단순히 서비스를 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국민들이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서비스가 돼야 한다고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4aab375ca47004f0bb180241bcc536c805e0acb7fcf56ccac72933456afbe26a" dmcf-pid="F1XZVg2uCO"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도 “궁극적인 목표는 새로운 국산 AI 서비스가 국민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하는 것”이라며 국민이 서비스를 얼마나 쉽게 접하고 자주 찾는지, 실제 생활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26d7b813c6db54b58b7cf7c3a1cf82f841275389592d89d8202abfeda04bcc0" dmcf-pid="3tZ5faV7Cs" dmcf-ptype="general"><strong>◆9월 베타부터 이용자 검증…“국민 피드백 반영”</strong></p> <p contents-hash="112f1ef4cd42273221a2263e2edc2511ac047f9b7418e15bf485be4dca575739" dmcf-pid="0F514Nfzvm" dmcf-ptype="general">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이용자 검증도 9월부터 시작한다. 과기정통부는 베타서비스 과정에서 국민과 전문가 체험단을 운영해 응답 품질과 사용성을 점검하고, 이용자 의견과 답변 피드백을 실제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2d7906c4b680a598a85489c74ee873eef9878489d77288f8096fd35c5a26b74" dmcf-pid="p31t8j4qWr" dmcf-ptype="general">특히 학생과 취약계층, 일반 국민이 모두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교육기관과 복지시설, AI 디지털 배움터, 지방자치단체 주민편의시설 등을 활용한 확산 방안도 추진한다. SKT·카카오·KT가 보유한 통신·메신저·포털 등 대국민 접점도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927da8916d000d524073deabe49e24987b13b44e404cc82fdcce5d22cb6e7f5" dmcf-pid="U0tF6A8BSw" dmcf-ptype="general">정부는 올해 3개 컨소시엄에 B200 GPU 총 512장을 비롯해 운영 과정에 필요한 예산을 일부 지원한다. 2027년도 예산안에도 AI 서비스 활용 및 확산 일부로 모두의AI 예산 항목이 편성됐다. 총 2500억원 규모로 이를 통해 GPU 2000장 추가 확보 및 서비스 운영 관리 고도화 예산 등에 사용된다.</p> <p contents-hash="8b97c4b446433448aa856c906b991126d89d0d5681a6a77cd24aa37868dfdecd" dmcf-pid="upF3Pc6byD" dmcf-ptype="general">공 과장은 “올해는 GPU 512장을 3개 컨소시엄에 제공할 계획”이라며 “정부 예산안에 내년도 예산 2500억원이 확보돼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예산 지원까지 이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두의 AI' 사업 본격화…SKT·KT·카카오 "국민 일상에 자리 잡아야" 09-04 다음 "공공데이터 우선권 모두의AI에 달라" 업스테이지, 정부에 요청 09-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